꾸준히 이용되고 그 수요가 늘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의 경우, 현재 대부분의 국가가 석탄을 이용한 화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그 뒤로 천연가스 그리고 풍력,태양광등이 이를 따르고 있다. 버락오마바의 탈석탄 정책이후 꾸준히 석탄의 수요는 감소해왔지만 여전히 1등은 단연 압도적으로 석탄이 주 에너지원이다. 현재 대부분의 투자는 친환경 전기 생산방식에 쏠리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현재 석탄회사들이 받고 있는 벨류에이션이 정당한가? 의문을 품고 볼 시기가 왔다.
1) 자동차의 주 에너지는 석유이고 이를 전기가 대체할 것으로 보고있다. 그럼 과연 전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석탄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 있는가? 아직 마땅한 대안이 없는게 현실이다. 가장 큰 변화점은 미국 셰일 업계들의 파산과 저유가 시대로 인해 천연가스 채굴량 또한 급격히 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천연가스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고, 누구는 천연가스회사에 배팅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높아진 천연가스로 인한 전기료 상승은 어떻게 컨트롤 할 것인지?
2) 태양광, 풍력등은 보조 수단이지 결코 주 전기생산수단이 될 수 없다. 전기공급은 항상 안정적으로 꾸준히 유지되어야하는데 그것을 만족할 것은 석탄과 천연가스 뿐이다. 대부분의 국가의 발전소는 이미 50%의 자동차가 전기자동차로 대체될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단, 전기공급이 꾸준하다는 요건아래. 전기차는 석유를 쓰지 않지만 결국 석탄과 천연가스로 가는 자동차가 된 것이다. 하지만 천연가스가 석탄을 얼마나 대체할지는 미지수.
3) 석탄발전이 탄소배출이 문제가 된다고 하지만 현재 업계의 무브먼트는 저탄소배출+부산물에서 희토류 생산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만약 석탄발전을 꾸준히 하면서 저탄소+이익창출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
4) 실제로 OECD 국가의 석탄소비는 꾸준히 감소하지만 비 OECD의 경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결국 NET 소비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제로 탄소라는 것은 내연기관 자동차에서만 가능한 것이지, 전체 산업에서 제로 탄소를 만드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차라리 소고기 소비를 줄이는게 지구온난화 해결에 더 기여할지도.
따라서, 석탄의 수요는 선진국에서 감소해보일지언정 전체 소비는 크게 줄지 않으며 셰일업계파산으로 인한 또는 셰일 석유의 가격경쟁력저하로 인한 채굴 중단으로인해 유발되는 천연가스 가격의상승은 석탄의 소비를 더 늘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오히려 '저탄소'라는 슬로건아래 무참하게 잊혀져가고 가장 저평가 받는 섹터가 석탄 (Coal)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회사 중 하나은 Peabody의 경우 2017년 32달러 이후 현재 1.4달러에 거래 되고 있다. 실제로 석탄 소비가 이만큼 줄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품고 주가를 본다면, 석탄의 미래는 매우 밝다.
혹한다
그럴듯 한데..
차트 ㄹㅇ 살벌하다ㄷㄷㄷ
차라리 원자력
진짜 혹하네 근데 주식이 다 실적이나 실제상황만으로 움직이지를 않으니... - dc App
나랑 결론은 다르네. 원유산업이 완전히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셰일원유 채굴단가는 지속적으로 낮아져 왔음 항상 천연가스는 공급과잉인 상태였고 매장량도 넉넉람 연소시 발생하는 부산물도 훨씬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발전의 간극을 향후 한 20년정도는 천연가스가 메꾸리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