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단톡방에서 서로 포트폴리오 공유하다가 나 빼곤 다들 내년 중국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거 같아서 여기는 어찌들 생각하나 궁금하넹. 

바이든 정권이어도 미국의 중국 때리기는 여전할것이며 국영기업들의 채권 불이행과 지방정권의 불투명성은 여전히 중국에 손대기엔 머뭇거려질 사실들이지만 

17년도 부터 계속 터져나오던 채권 문제는 이젠.,. 중국 투자하는 입장에선 내성이 생겼다고 해야 하나? 위완화로 100조가 넘는 채권 시장에서 요새 뉴스에 나오는 1500억 상당의 채무 불이행 이슈는 큰 생각을 안들게해

오히려 저리 국영기업 터지게 놔두고 국유화 해서 중앙정부를 탄탄히 할려는 의도 같아.. 똥때놈들 원래 그렇거든.. 

그저 역시 중국은 조심히 투자해야겠다 하는 경각심?

빠져나갈 자본을 중국은 다시 쌍순환 전략으로 대응하겠다인데 일단 내년 3월에나 윤곽나올 14차 5개년을 봐야지 알 수 있겠지 

무엇보다 내가 중국 소비재쪽으로 담는 이유는 -효과가 믿기진 않지만 12월이나 1월부터 중국 백신도 자국내 보급될꺼 같고 그로인해 춘절과 14차 5개년으로 내수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더 탄력 받아 살아 날꺼라고 봐. 강한 내수 시장이 있는데 과연 다른 기업들이 그 기회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고 저 강력한 내수시장이 외교적 힘을 싣을 수 있다고 난 생각하거든   

쌍순환전략이 얼마나 통할지 모르지만 그에 경쟁구도의 미국 업체를 담으면서도 걱정이 큰게 이게 과연 리쇼어링 니어쇼어링이 리스크가 아닌가 의문이 되기도 하더라구    

또 더 이상 한국을 중국의 수혜국이 아닌 경쟁국으로 인식하는게 예전 같으면 포스코 완전 싸네하며 바로 주워 담았을텐데 자꾸만 꺼져가는 시총과 중국과의 경쟁 구도를 생각하면 사기가 두려워진 국내주식들이 생겨버렸어.. 

다들 앞으로의 중국을 어찌들 생각해? 엄청 미국에게 줘 터지겠지만 과연 소련과 일본처럼 끝날것인지 지지고 볶고 G2로 남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