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텔 분석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전 글에서 인텔의 가장 큰 희망 중 하나가 짐 켈러라고 했는데
그가 요번에 개인적인 일로 떠나게 된다고 합니다.
짐 켈러는 앞으로 6개월 정도 더 인텔에 남아서 컨설턴트 역활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짐 켈러가 떠나게 됨으로써 인텔은 조직 개편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짐 켈러는 이전 AMD에서 3년 정도 일했고 3년 이내에 라이젠의 기초를 다 다지고 갔으니,
아마 이번 인텔 또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처: https://newsroom.intel.com/news-releases/changes-intels-technology-systems-architecture-client-group/#gs.7ui5yf
짐캘러가 워낙에 유목민이어서 ㅋㅋ
진짜 자기가 할일 다 마치고 새로운 일 찾아 떠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대단한 분이죠 ㅋㅋ 근데 요번에는 올해 컨퍼런스에서 인텔 대표로 기조 연설 하는 걸로 아는데 그거 하기전에 떠나는 거 보니 정말 개인적인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
인텔이 조직개편해봤자 내부사람 중 하나가 올라갈텐데 혁신가져올 외부인사가 나가면 현재인텔은 엔디비아나 암드에 밀리는데;
이번 조직 개편은 짐 켈러가 나가게 되면서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한 조직개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