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현금 살포의 의미도 있지만


재난지원금은 아마 실제 피해가 막심한 소상공인 내지 쌓여가는 재고 처리를

소비자들이 직접 소비하게 만들면서 돈을 회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실업수당이나 다른것들은 그렇다쳐도 단순히 기업에 현금지원을 해서 수비적인 포지션과 서서히 죽는 기업을 만드는게 아니라

기업들은 풀린 돈을 갖기위해 실적다툼을 어쨋든 해야할테고, 그에 맞게 재 투자를 해야할테니


결국 재난지원금은 어떤 정책보다 성공적인 돈뿌리기 정책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돈뿌려도 옛날 리먼사태같이 CEO 모럴해저드같은 일도 딱히 없었고....


미국이나 일본도 단순 현금살포가 아닌 이런 방식으로 돈을 뿌렸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IT인프라가 좋지 못한 국가다보니 어쩔수없이 현금살포를 택한게 아닐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