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현금 살포의 의미도 있지만
재난지원금은 아마 실제 피해가 막심한 소상공인 내지 쌓여가는 재고 처리를
소비자들이 직접 소비하게 만들면서 돈을 회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실업수당이나 다른것들은 그렇다쳐도 단순히 기업에 현금지원을 해서 수비적인 포지션과 서서히 죽는 기업을 만드는게 아니라
기업들은 풀린 돈을 갖기위해 실적다툼을 어쨋든 해야할테고, 그에 맞게 재 투자를 해야할테니
결국 재난지원금은 어떤 정책보다 성공적인 돈뿌리기 정책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돈뿌려도 옛날 리먼사태같이 CEO 모럴해저드같은 일도 딱히 없었고....
미국이나 일본도 단순 현금살포가 아닌 이런 방식으로 돈을 뿌렸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IT인프라가 좋지 못한 국가다보니 어쩔수없이 현금살포를 택한게 아닐까 싶기도...
맞아요! 우리나라도 현금으로 통장에 직접 꽂아줬다면 아마 소상공인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돈이 흐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좋은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현금 살포의 목적이 사실은 주가부양 아니었을까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재난지원금을 선물카드&포인트 형식으로 뿌리면서 실물도 살리고, 지원금으로 나름 여유가 좀 생기니 개인 돈도 증권시장으로 들어오고.. 저도 꽤 잘됐다고 느껴요. - dc App
그럭저럭 잘됐죠. 이번 지역화폐는 대부분 코나카드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코나카드 제작사인 코나아이가 거래중지만 풀렸다면 투자하고 싶었는데요 ㅋㅋ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