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는 곧 해외 수입차에 대한 견제를 시작할 예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03084351


비싼 수입(테슬라 등)차에 대한 보조금은 주지 않기로 결정함


싼 한국차 사던가, 아니면 중국차 쓰라는 소리.


근데 중국차는 안쓸거니 결국 현기차 쓰라는 이야기.



2. 2022년 전기차 43만대, 25년까지는 100만대 쓰게 하는게 목표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19011005717



3. 충전소는 한참 모자랄 예정. 2025까지 50만기 설치

https://news.joins.com/article/23907947


해외는 차에 비해 충전소가 50%정도 더 많음

현재 한국은 차가 충전소에 비해 4배정도 많음.

https://www.youtube.com/watch?v=Myp1Eor0N2A

수소차는 너무나 심각해서 고려하지 않겠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20121221



5년 뒤에도 차:충전소 비율이 2:1이어도, 충전소가 해외에 비해 4배 모자란 상태라는 의미.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완충시 약 400km

도로상황 고려하면 하루 60km/h 로 한시간씩 타도 매주 주말마다 충전을 해야됨


개인 사비를 들여서 인프라를 만든 상황이 아니라면 

주말마다 차 끌고 충전소를 찾아서 밤에 차를 주차해놓고 충전기 꽃고 와야하는 상황


3-1 급속충전은 두배 비쌈.

밤에 저렇게 유난떠느니 그냥 몇십분 앉은자리에서 기다리더라도 바로 충전가능한 급속충전.

이는 밤에 열시간가량에 걸쳐 충전하는 완속충전에 비해 두배가까이 비용이 든다.

게다가 급속충전이라고 해도 80%이상부터는 완속급으로 느려짐


3-2 충전은 온도, 날씨 영향을 받음

한국같이 사계절따라 들쭉날쭉한 국가에선 충전예상시간이 계속 바뀌어서 불편할것을 생각해볼 수 있음


3-3 주변사람과의 충돌이 무조건 발생하는 시스템

헬조센 반도에서 전기차주들끼리만 충전소 놓고 싸울거라 생각하지 말자

자동차 주차공간이라면서 당당하게 일반차량 대고 가는 사람들도 많다.


3-4 앞차의 충전이 끝났는데, 앞사람이 어디 가서 차를 안빼주면?

이 또한 스트레스


4. 전기차는 절대 싸지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tfUjzPYGo

차값이 워낙 비싼데다가(동일 가솔린 등 차종에서 배터리좀 박았다고 값이 50%~100% 증가)

보험금이 높다

여기에 기본옵션 좀 넣다보면...

https://news.joins.com/article/23817344

올해 초,중순에 샀어도 기름차의 손익분기점을 넘는데 7~9년 가까이 걸림

내년부터는 10년 이상 타야함


충전시스템이 엄청나게 불편하고 아직 개발중인 기술로 만드는 차인데

손익분기점도 10년이면, 곰곰이 따졌을 때에 굳이 탈 이유가 없음


이런 상황에서도(심지어 코로나로 수입이 감소하는데도) 전기차를 사는 사람은 인생이 FLEX한 여유있는 사람이던가,

아님 친환경이나 신차, 저렴한 유지비라는 이름만 보고 혹해서 지른 어중간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5. 충전소가 모자라 민간사업자들이 뛰어들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0165600530

문제는 지금 국가에서 세금을 절대로 줄일 생각이 없다(정부 정권 특성상...)

이런거 설치하는것, 설치하고 운영하는것에 다 하나하나 세금을 떼고

전기요금 뿐 아니라 설치,운영비에 대한 고정비도 다 사용자한테 전가된다


정책보조금만을 노리는 민간업자의 형태도 있을 정도로, 관리도 잘 안됨



6. 세금 세금 세금

지금 그래도 전기차를 사람들이 사는 이유는 국가 세금 할인혜택이 빠방해서인데

(물론 판매자들이 당연히 이를 고려해서 값을 높게 부르고 있다)

https://www.motortrendkorea.com/sub/view.html?no=5150&cate1Name=COLUMN

기존 차 폐차도 돈 들고,

지금 현재 전기차에 안 붙는 교통세나 도로정비 비용 등 자잘한 것들을 "일단" 2025년까지 딜레이하기로 했다.

당연히 그만큼 재정이 빵구가 날 것이고, 언젠가는 다시 메워야 할 것이다.

좋다고 전기차 샀는데 이 세금도 언젠가부터 다시 내야한다고 정책이 바뀔지 모르는 일


7. 전기차의 비율

한국의 차는 총 2400만대

이 중 전기차는 70만대 정도로 2.9%정도.

성장세를 보면 매년 0.4~0.5%정도 늘어난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31

내년엔 3% 초중반이 될 것.

국가 보고서들을 찾아보면 2035년경에는 33%를 전기차로 구성하겠다는 발표가 있음.

이정도면 매년 3%씩 늘어야 되는데 될지 잘 모르겠다.


8. 계산이 더럽게 복잡하다

https://blog.naver.com/whoareyoustranger/222052866697

날씨, 시간대에 따라서도 요금이 바뀌니...

골치가 아픔


9. 전기비 할인혜택도 줄어든다

https://www.evpost.co.kr/wp/%EB%B3%B5%EC%9E%A1%ED%95%9C-%EC%A0%84%EA%B8%B0%EC%B0%A8-%EC%B6%A9%EC%A0%84-%EC%9A%94%EA%B8%88-%EC%82%AC%EC%97%85%EC%9E%90%EB%B3%84-%EC%B4%9D%EC%A0%95%EB%A6%AC/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007010001

지금까지는 충전요금을 반만 받고 나머지는 세금으로 충당해줌(100%->50%)

올해에 할인폭을 30%로 줄여서 70%를 내게 했는데, 이러면 50%->70%임. 약 40%증가한것

내년에는 90%를 내게 하여, 약 30%증가한 효과가 나타날것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는 "그동안 할인해준거고 지금 제값받겠다는데 뭔소리냐" 라는 반응이지만,이건 근데 서비스 제공자들 입장이고,

국민 입장에서는 유지비 싸다고 광고한 정부, 차 회사한테 속았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것임.

1~2년사이에 자동차 기름값이 2배가 오른다고 생각해보세요.


10. 기름값이 지금 싸다.

작년내내 50~60~70 와리가리하던 원유 선물 지수가,

지금 40대 겨우 회복하고 끙끙거리는 상태

장기적으로 코로나가 회복되면 제값 받겠지만, 

한동안은 기름값이 싸서 전기차의 유지비 메리트는 크게 의미 없을듯



11. 전기차의 전비는 대충 6km/1kwh

https://m.etnews.com/20190625000155



12. 한국인은 하루평균 40km정도를 차를 탄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701MW094407974542


11+12 = 하루에 6.5kwh정도를 소모하는 셈

가구당으로 치면 200kwh를 매달 소모한다. 4인가구의 전력 소모량이 평균 350이므로, 가구당 전력소모가 50%가 늘어나는셈


100만대 = 100만 가구로 계산하면,


대한민국의 2000만 조금 넘는 가구규모에서 가구의 5%정도에서 전기소모량이 50%증가한다.(=총 2.5% 증가한 수준)

무시할 양은 아닌듯.



7+11+12 = 70만대가 하루에 6.5kwh 사용하면, 전기차로 인한 전력소모는 455만 kwh/일. 


한달에 국가적으로 13.65Mwh이라는 전력량이 자동차 충전으로 소모될 예정


몇년에 걸쳐 100만대로 늘면, 거의 20Mwh/M, 240Mwh/Y에 가깝게 소모될 것이다.


그런데 저건 차가 굴러가는것만 계산했지, 

음악듣고 내비틀고 에어컨틀고 라이트켜고 이런건 빠져있으니,

실제로는 더 쓰면 더 쓴다.




결론

전기차를 가진 집들에서는 전기사용량이 50%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전기요금으로 합산되지 않더라도, 전기 공급이 부족해질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음

그리고 충전요금도 전기비 치고는 작지 않다(월 4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