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Rock의 거대한 위험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laddin은 최근 분사될 가능성이 있으며, 잠재적으로 엄청나게 저렴한 주식을 적어도 두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BlackRock, Inc. (“BlackRock”또는 “BLK”)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자산 관리자 및 기술 서비스 제공 업체입니다.
설립자이자 회장이자 CEO 인 Larry Fink가 이끄는 BlackRock은 7.8 조 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을 관리합니다. 이 회사는 높은 운영 마진과 최소한의 자본 집약도가 결합되어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 반복적인 수익, 막대한 FCF(Free Cash Flow) 생성 및 주주 수익을 높이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니고 있어 현재까지 높은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블랙록 회사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해자를 지닌 훌륭한 회사에 투자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도 BLK는 싸다!!! 라고 외치는 결정적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Aladdin 입니다.
최근에 저는 제 포트폴리오에 위험관리를 대신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 싶어서 찾아본 결과 골드만 삭스, JPM, 그리고 블랙록의 알라딘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패쇄적이고 그리 친절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제가 문의를 해보아도 결국 어느정도 사이즈가 안나오는 제3자는 이용을 못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예시를 들면 딱 이 상황이죠.
완전히 쪽팔렸습니다 ㅋㅋ.
이들에게 위험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초기 독점 상황이며 아마도 가장 대부분의 투자은행이 지니지 못한 비밀병기로 중요한 전략적 지식 재산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저에게 이런 데모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나요?
근데 다행히도 BlackRock의 Aladdin 플랫폼은 자료를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좋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BlackRock의 숨겨진 비밀병기
BlackRock은 Aladdin 플랫폼이 얼마나 성공적이고 강력한지 지금 경영진은 은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이 거대한 "숨겨진 자산"이 곧 주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알라딘과 관련된 상당한 이해 관계와 드문 언론 노출 및 공개로 인해 BlackRock은 궁극적으로 분할 거래를 통해 회사를 분리하여 두 가지 매력적인 독립형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i) 시장을 선도하는 투자 관리 회사인 BlackRock
(ii) 독립적으로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할 수있는 테크주, 그리고 독점 구독 소프트웨어 회사인 Aladdin.
논문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하고 글로벌하며 성장하는 핵심 비즈니스.
1988 년 First Boston을 떠난 이후 Fink 회장은 처음에는 Steve Schwarzman 및 Pete Peterson의 Blackstone과 협력하여 탁월한 투자 관리 회사로 BlackRock을 설립했습니다. State Street Research & Management (2004), Merrill Lynch Investment Managers (2006),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Barclays Global Investors 및 iShares ETF (2009) 등등 금융가에서 위기가 터졌을 때, 훌륭한 사업을 적시에 인수한 결과 BlackRock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냈습니다.
최근 아주 훌륭한 대차 대조표.
BlackRock의 수수료 기반 대행사 비즈니스 모델은 대차 대조표 사용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자본 지출은 최소 수준으로, 지난 10년 동안 평균 수익의 2% 미만입니다. 총 72억 달러의 총 부채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확장된 만기를 퍼뜨려 EBITDA의 약 1배를 나타내며, 현금 55 억 달러와 장기 투자 자산 52억 달러로 충분히 상쇄됩니다. 쉽게말해서 빚 때문에 망할 일이 없는 회사라는 거죠.
거대한 숨겨진 자산인 알라딘.
BlackRock의 기술 서비스 부서 및 위험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주요 브랜드 이름인 Aladdin은 수수께끼입니다. 경영진의 의견과 언론자료는 최소한의 공개 수준으로, 이러한 비밀스러운 자세는 일시적으로 이 비즈니스의 엄청난 가치를 모호하게 만들고 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중앙 은행에서 상업 은행, 가장 큰 기술 회사, 다른 투자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보유한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Aladdin은 BlackRock의 SEC 자료에서 "기술 서비스 수익"이라는 단일 항목만 제공됩니다. 이 항목은 연말 기준으로 약 12억 달러의 수익 수준을 보여줄 것이며 현재 BlackRock 총 수익 기반의 8% 미만을 차지합니다. 또한 알라딘은 연간 13-16% 대 성장률로 꾸준하게 매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로 Aladdin 플랫폼이 활용되고 있을까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2017년 2월 Rob Kapito 블랙록 회장이 20조 달러의 클라이언트 자산이 Aladdin 플랫폼에서 관리되었다고 직접 언급 한 후, Aladdin의 규모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더 이상 찾을 수 없습니다. 올해 초 eFront (사모 펀드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를 인수하기 전에 Financial Times는 현재 Aladdin의 핵심 고객 3분의 1만 따로 골라내어봐도, Aladdin 플랫폼에 21조 달러 이상을 맡기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따라서 기존 BlackRock의 정상 수수료를 참고한 합리적인 가정을 포함할 경우, Aladdin은 2023년에 쉽게 19~22 억 달러의 수익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어느 실리콘 밸리에서 Aladdin과 같은 엄청난 가격 책정력을 갖춘 독점, 고성장 구독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이 이번에 SPAC 상장을 한다고 할 경우, 어느정도로 돈이 몰릴까요?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수익의 20배 / 약 400억 달러로 BlackRock의 총 기업 가치의 거의 절반에 해당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알라딘의 분사는 필연적입니다.
(i) 플랫폼의 막대한 규모
(ii) BlackRock 자체에서 현재 Aladdin 고객의 주식을 소유하고 Aladdin 플랫폼의 고객이 종종 BlackRock의 투자 관리 사업의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이에 Aladdin 플랫폼의 분사는 고객사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필수인 상황입니다.
(iii)알라딘이 tax-free spin-off transaction(참고링크:https://www.investopedia.com/terms/t/tax-freespinoff.asp)를 통해 분리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투명성을 높이고 갈등을 제거하며 Aladdin의 성장을 가속화합니다. 또한, 행동주의적 투자자들이 그러한 움직임을 가속화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비즈니스 추진력.
코로나19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BlackRock의 핵심 투자 관리 사업은 2020 년 3분기에만 1,290 억 달러의 순유입을 유도하여 연간 순 자산 성장률 7%, 연간 순 기본 수수료 성장률은 9 %를 기록했습니다. Aladdin 항목에 대해서도 이례적으로 BlackRock CFO Gary Shedlin은 7월에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18개가 넘는 기업에 Aladdin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신규 및 확장 된 Aladdin 고객으로는 Northern Trust, Citi, Santander 그리고 Brinker Capital이 있습니다. 그리고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존과의 비드에서 Aladdin을 Azure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유치하기 위해 블랙록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블랙록의 대빵인 래리 핑크는 일반적으로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의 친구입니다. 그는 트럼프의 긴밀한 고문이자 대통령 경영위원회 위원이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바이든 정권의 재무부 장관 후보로 자주 언급되었습니다 .
결론
요약하면, BlackRock은 그 자체로 훌륭하고 지배적인 회사입니다. 그러나 Aladdin이라는 자회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빠른 속도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슈퍼 유망주입니다. 저는 시장에 새롭게 유입된 유동성들을 통한 적절한 뉴스와 이를 실제로 증명해주는 실적이 결합된다면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BLK 주주에게 엄청난 가치가 창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lackRock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절대적으로 저렴하고 Aladdin의 독립형 가치 잠재력을 제대로 설명하기 전에 투자자들이 기회를 못보는 등, 크게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알라딘이 LG화학같은 전철을 탄다고 쳐도 블랙록 회사 자체의 재산과 역량만으로도 약 주가 1,000-1,100달러대까지 정도는 충분히 안전마진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내용) 다시 생각해보니 안전마진까지 언급한 것은 조금 오버인것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그만큼 시장이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불장이라는 점... ㅠ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저는 매수를 안했고요, 다음주부터 대규모로 이익실현하는 매물이 꽤 높은 확률로 있을 것으로 보고 600불대 중후반에 가면 그때부터 꾸준하게 매수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안생긴다면요? 그러면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놓아줄 수 밖에요. ㅠㅠ.
블랙록 풀매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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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얍
캬
오.. - dc App
블룸님 블랙록이 꼴아박은 것도 아니고 올타임하이에 가까운데도 안전마진을 생각한 가격이 지금이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네, 올타임하이맞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회사의 가치를 150B 규모로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지금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이 주가에 2022년 실적까지 미리 선반영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전문가들이 내년에나 나온다던 백신이 벌써 긴급승인되는 등 시장에 좋은 소식밖에 전해지지 않습니까? 이로 인해 다우나 S&P가 이정도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도 연준의 유동성을 넘어서 일종의 광기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시장이 미쳐돌아가는데 돈을 벌려면 저도 같이 미쳐야합니다.
원래 이 블랙록도 제가 이번 11월달에 쓰다가 놓친 종목이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여기서 더 떨어질 것을 희망하지만 백신에 심각한 부작용이 있지 않은 이상 시장은 계속 매수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정말로 기회가 온다면 저는 600불대 중반까지 기다려서 무조건 분할매수하겠지만 과연 기회가 있을까요...?
회사의 가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자면 지금 미쳐가는 장세에서 블랙락은 유일하게 2022년도 실적을 반영하지 않고 이번 분기 실적만을 반영하는 종목 중 하나 입니다. 이번에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역대급으로 폭발하면서 AUM이나 수수료 사업도 계속해서 호황인 상황이죠. 또한, 계속적으로 ESG분야를 선도하는 블랙록은 이번 바이든 정권에서 굉장히 유리한 시장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번년도 안에 블랙스완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순환매가 높은 확률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연말 포트조정과 이것저것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면 이리저리 시장에 길 잃은 돈은 굉장히 많을 것으로 보거든요. 그때 투자자들의 블랙록에 대한 평가도 다시 한번 이루어질 것이고요.
또한 지금까지 블랙록을 매수한 사람들 중 뉴스에 휘둘려서 매도를 긴급하게 할 사람은 적어도 다른 섹터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고 연말에 연금공단이나 은행에서 대규모로 이익실현을 할 경우에도 블랙록 경영진의 자사주매입 의지는 강력하기 때문에 걱정이 없습니다. 최근에 PNC의 지분 매각에도 블랙록이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덕분에 다시 회복한 사례도 있고요.
오호 블룸님은 블랙스완인 찐따백신 부양책안해를 제외하고 연말 기관들의 리밸런싱을 기정사실화 하고도 블랙록을 매수하시려하시는군요 저같은 쫄보는 박으면 줍줍할 생각이지만 이윽시 블룸갤 대장이십니다 간 크시네요
이전 해붕이들이 블룸님한테 너무 기대한다고 성급하게 글 쓰시는건 아닌지싶습니다
안전마진까지 언급한 것은 조금 오버인것 인정합니다... 또 성급한 것은 맞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그만큼 시장이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불장이라는 점... ㅠ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저는 매수를 안했고요, 다음주부터 대규모로 이익실현하는 매물이 꽤 높은 확률로 있을 것으로 보고 600불대 중후반에 가면 그때부터 꾸준하게 매수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안생긴다면요? 그러면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놓아줄 수 밖에요. ㅠㅠ.
저도 시장이 박으면 줍줍할 회사들을 골라놨지만 시 발 그냥 살걸그랫네요
눈돌아가네
블랙록 출신이 바이든행정부에 좀 들어간듯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935872
블룸님 그리고 궁금한게 쓰시는 글 대부분이 번역기 말투인데 직접 쓰시는거에요 아니면 블룸버그같은 인사이트 가져와서 크롬번역하고 중간중간 수정하시는거에요??
여기저기 때서 와요. 근데 이번 글은 제가 직접 쓴 부분이 대부분이에요... ㅠㅠ 다양하고 글로벌하며 성장하는 핵심 비즈니스. 부분이랑 강력한 비즈니스 추진력. 부분은 다른 기사에서 퍼온 거 맞음요.
퍼오셨다고 욕하는거아니에요 여러 난잡한 정보들 중 블룸님 보시기에 괜찮은게잇다면 골라주시는건데 체리피커들은 개꿀이져 다음에도 까만돌말고도 다른 놈들도 글 올려주세요! 마이크론 못타서 개같네요 2년뒤에 타야겟어요 ㅠㅠㅠㅠ
아 괜찮습니다 ㅎㅎ. 저도 이런 댓글이 있으면 좋죠. 그래도 기사 퍼올 때도 블룸버그나 FT 기사 내용 중 일부분을 퍼오는 거니깐 문법상의 오류는 있어도 내용상의 오류는 그나마 적을 듯 하네요 ㅋㅋ.
아 블룸님은 김치장 어케보시나요 김치 성장나오고 재앙이는 환율개입 안하고있고 나중이라도 부양책나오면 또 꼴아박을텐데 원화가지고 놀다 버거장 들가는게 짧은 식견으론 좋아보여서요 아 물론 버거장 박으면 환율이고뭐고 들어가고요ㅋㅋ
김치장은 포스코 추천합니다. 제가 국내장은 포스코만 건들여요. 지금은 너무 오른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포스코는 제가 내부 정보를 계속 들을 수 있는 여건이 있어서 적절한 시기에 매수랑 매도가 가능합니다 ㅋㅋ.
하나 언급해주고 간다면 최근에 30년, 50년 보장해주는 스테인리스 봉이 잘나간데요. 옛날에는 수경재배한다고 만들던 물건인데 요즘 태양광 붐 때문에 미친듯이 뽑아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50년씩 보장해주는 곳은 일본 빼고 포스코가 유일하다니 나름 메리트가 있어보이더라구요.
퐆포슷호요?? 김치 수출성장 미친놈급으로 보시네요ㄷㄷ 블룸님이 타이밍 실시간으로 말씀해주시지 않는이상 포슷호는 좀.. 종목이 아니라 김치장 자체에 대해 여쭈어본거에요 김치장할까 미장 째려보고있을까 고민이에요
김치장 자체에 대해서는 확실한 내부정보가 없으면 대박을 노리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미장마냥 장투가 힘든 곳 ㅠㅠ. 그래도 요즘에는 소형성장주를 스크리너써서 적절하게 투자한다면 좋은 수익이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갤주님은 미주 매수하실 때 달러로 사시나요 원화로 사시나요 원화로 사는게 현재로선 이득이긴한데 계속 환율 꼴아박을것같아서 원화를 아끼고 보유중인 달라로 미주에서 놀다가나중에 환율 반등시그널 나올 때 원화를쓸까 고민되요
저는 아직 달라써요. 달라 평단가가 그럭저럭인 상황이어서요. 그리고 환율은 어차피 1100원대로 다시 회귀하기 때문에 그전에 제가 급한 일이 생겨서 환전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네요. 특히 우리나라 환율이 트럼프 정권 동안에 많은 제약속에서 움직인 만큼, 내년부터는 수출기업을 위해서라도 1100원대를 유지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보여지지 않을까요?
포모를 즐기시는 여유를 가져 보시죠. 기존 인사이트와는 사뭇 다른 논조에서 다소간 조급함이 보이시는 것 같아서요. 제가 기우라면 다행이구요.
그렇죠? 슬슬 조바심이 나는 건 감출 수 없나봐요 ㅠ. 다음주 제가 생각하는 평단가가 오길 기다려야죠. 만약 조정장이 온다면 BLK랑 PRGO 대기 중 입니다 ㅋㅋ.
고생해서 얻은 자료 열심히 공유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의 가장 큰 적은 조급함이라고 생각해서요. 모두가 한방향을 볼 때가 반대로 움직일 때이고, 9월 즈음에 과감히 원칙에 따라 포지션 전환하신 것에 상당히 큰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해주갤 같은 곳에서 노출되다 보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모두가 한쪽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죠. 그리고 9월 말과 10월 말 조정장일때, 마이크론, KLAC 같은 반도체 종목 그리고 탄산수나 무설탕 첨가재같은 종목에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서 투자했었죠. 실제로 성공했고요. 참 슬픈것은 그때는 분명 확률이 높아 보이는 종목이 쉽게 발견되었다면 지금은 도통 보이지가 않네요.
님 말처럼 모두가 다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무리에서 벗어나 우리가 낭떠러지로 향하는지 아님 정말 정확한 목적지로 향하는 지 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여러 지표가 더이상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니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백신의 성공유무가 주식의 향방을 정하고 있다고 생각 중입니다. 이때 저희 같은 개미가 할 수 있는 것은 같이 미치거나 이 광기에서 일찍 발을 빼는 것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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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그래도 안전하게 그냥 수십년 들고갈수 있는 종목이 블랙록 아닐까?싶어서 찾아보고있었는데 좋은글 봤네요.. 그냥 전세계의 시장 그 자체를 좀더 높은 CAGR로 가져갈수 있는 상품이 BLK 아닌가싶어요 - dc App
계속 찾아볼수록 BLK만한게 없어요~
저거 풀매수 하라고 말좀 해주시지..
앞으로 기회는 많아요. 다만 그 기회가 4-5년에 1번꼴로 오니깐 문제죠. 그래서 왠만한 고수들도 무리하지말고 차근차근 시드를 모아가라고 합니다. 5년동안 손가락만 빨면서 종목 놓친것에 후회할 바에 5년동안 시드 열심히 모아서 딱 기회가 왔을 때 퀀텀점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거죠. 너무 염려하시지 마시고 계속 시드를 안전한 투자처에 넣어두어 차근차근 밟아가세요. 슈퍼개미들보면 70%는 시대를 잘 잡아 대박을 얻은 경우입니다.
와 블랙락도 엄청 올랐네요... 만약 한번 조정이 오면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백신은 멀었고 실물경제는 지하실을 가고 돈 풀리기는 힘든 것 같아서 조정 기달리는데 올 기미가 없네요 ㅋㅋ
는 또 혹해서 이런댓글 다네요 ㅋㅋ 포트 늘리지말자고 다짐했는데...
응 헬릭물린애들 ㅅㄱ - dc App // 점점 해주갤 병 신들이 넘어오기 시작하는데 저딴건 통피라도 좀 차단해도 되지않습니까
통피는 그래도 차단은 힘들죠.. ㅠㅠ. 일단 삭제는 해둘게요.
그럼 가까운 미래에 알라딘이 분사한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