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병이전에도 에볼라,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매년 새롭게 창궐하는 바이러스 질병에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그동안 새롭게 등장하는 바이러스의 속도를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인간이 준비하던 무기중 하나가 mRNA 백신이었다. 코로나 발병이전에도 mRNA 백신은 바이러스 백신학에서 뜨거운 이슈였다. 


그러나 mRNA는 연구,임상초기단계였지 아직 실용화된 백신은 없었다. 이번 코로나19 발병으로 유례없는 단기간의 지원금과 투자금이 백신개발에 몰렸고,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개발, 임상까지 모두 끝마치고 긴급승인이 떨어졌다. 부작용을 관찰하기에는 너무 표본수가 적고, 그 기간이 극히 짧다.


긴 시간을 가지고 부작용을 검토하는 것보다 마비된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침체되는 경제를 살리는 것이 더 benefit이 크다고 생각한 것이다.


언론에서 내일이면 인간의 반격이 시작된다고 떠뜬다. 나는 백신 접종의 첫 대상이 우리나라가 아닌 것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 영국과 미국이 먼저 국민들에게 접종하겠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제발 큰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라고 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