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는 6월부터 중국 시노팜 백신을 3차 임상실험을 해왔고 이번에 125개 국적 3만1천명의 참가자의 임상결과
시노팜 백신은 86%의 효율성을 보인다는 중간 (interim) 결과를 발표하고 바로 시노팜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
이 UAE정부가 발표한 시노팜 효율성에 대해 미국과학진흥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사이언스지가 잘 설명해놨으니 한번 봐라.
Great efficacy claimed for another COVID-19 vaccine, this one from China
뛰어난 효율성 주장하는 또다른 백신, 이번에 중국백신
ht tps://www.sciencemag.org/news/2020/12/great-efficacy-claimed-another-covid-19-vaccine-one-china
Their developers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have reported efficacies of 62% to 95% for protection against symptomatic disease. ....
If CNBG’s vaccine indeed prevented 86% of infections and 100% of symptomatic disease, it would stand out as the best efficacy data yet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개발자들은 증상질환에 대한 예방에 62% ~ 95%의 효율성을 보인다고 보고했다. .... 만약 CNBG (시노팜) 백신이
정말 감염을 86% 예방하고 증상질환에 100% 예방을 보인다면 이것은 지금까지 최고의 효율성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언론에서 UAE 보건부가 발표한 시노팜 86% 효율성을 모더나, 화이자가 발표한 효율성과 그냥 비교하는 기사를 싣는데
둘은 다른 것.
시노팜 86%라는 숫자는는 감염 예방율이고 모더나, 화이자가 발표한 숫자는 증상질환 예방율
시노팜의 증상질환 예방율은 100%. 모더나, 화이자는 감염예방율은 발표하지 않은 걸로.
증상질환 예방율: 시노팜 100% > 모더나 94.5%, 화이자 95% > 아스트라제네카 62%
즉 모더나 화이자는 5%는 바이러스가 살아남아 코비드19라는 병으로 간다는 뜻.
지금까지 중간 (interim) 결과만 보면 사이언스지가 얘기한대로 시노팜 백신이 가장 우수하다.
100%요???? ㅎㄷㄷ.
중국백신이 사실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지. 그쪽에서 만들었으니 뭐 ㅋㅋ;
사실 시노팜이 내부적으로 임상결과는 존나 많지 않을까..
백신 임상실험이 내부적으로 몰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3상실험 5-6만명 수준이고 반드시 바이러스 유행 지역에서 해야 한다. 그래야 형성된 항체가 진짜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지 알 수 있거든. 접종한 사람중 누군가는 바이러스에 접촉한 사람이 있겠고 이 사람들을 조사해 항체가 바이러스를 얼마나 어떻게 퇴치하는가 조사하는게 3차 임상실험이다.
인체실험 수준으로 시행착오 돌려가며 만들었을거 같은데
거기는 효과가 없으면 하나둘 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UAE에서 몇명이나 사라졌다고 보냐. 저거 UAE에서 한 임상실험 결과.
아 임상을 중국 본토에서 안하고 uae에서 함?
3차 임상실험은 반드시 바이러스 유행지역에서 해야함. 그래야 백신의 효과를 알 수 있으니까. 항체 만들어냈다고 그냥 끝나는게 아니라 항체가 진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지 알아봐야 하거든. 그럼 당연히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지역에서 할 수밖에 없는거고... 근데 중국은 코로나 유행이 거의 종식. 그래서 중국백신중 3상까지 백신이 5개인데 전부 해외 20여개국에서 3상실험하는 중.
한국도 현재 개발중인 백신중 만약 3상까지 간다면 할 수없이 해외에 나가서 해야함. 한국 요즘 늘엇다지만 바이러스 유행이 심한 지역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