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라는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살아남을 기업은 바바와 텐센트가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바바만한 기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독점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해외 투자도 자신들이 잘 알고 잘 하는 분야로 확장을 잘 하고 있죠.
몇년전에도 동남아 플랫폼에 알리바바가 투자를 오래 했다는 것도 들었는데 동남아 시장 전자상거래 기업들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인도쪽에도 투자를하고 플랫폼 사업을 광범위하게 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긁어 오는데 토코피디아에도 지분이 있다는 것은 오늘 알았네요.
![[출처 셔터스톡]](/media?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12/16/f7c8f6a7-5338-4904-9319-f27138068234.jpg&board=bloomberg&pid=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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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C를 기반으로 하는 인도네시아 1위 전자상거래업체다. 올해 1월까지 통계를 보면 인도네시아에 400백 만 개의 상점이 입점되어 있으며, 5천만명의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2017년 소프트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토코피디아에 11억 달러를 투자했다. 중국 인터넷매체 크리에이셔(KrASIA)의 지난해 12월 데이터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의 지분 비율은 각각 40%, 25% 안밖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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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지분율이 90% 이상인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는 2016년, 2017년 10억 달러 씩 라자다에 투자했다. 이어 지난해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라자다의 손익은 현재 이미 알리바바 해외 사업의 일부 재무영역으로 잡혀있다. 말레이시아 시장조사기관 아이프라이스 그룹(iPrice Group)이 내놓은 올해 2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라자다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6대 시장 점유율에서 4위권에 해당하는 안정적인 규모를 갖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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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더우위(斗鱼)'가 인수한 해외 라이브 플랫폼이다. 동남아 기반의 노노라이브는 초기 라이브쇼 형식이었다가 게임 중계 라이브로 주력이 전환됐다. 더우위에 인수되기 전 노노라이브는 알리바바, 더우위, 웨이잉(微影) 컨소시엄에서 천만 달러 수준의 투자를 받았다. 노노라이브 외에도 더우위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라이브 플랫폼 도요(Doyo)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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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싱가포르 포스트는 싱가포르 국가 우편 서비스 기업이다. 2014년 알리바바가 2억 4900만 달러에 싱가포르 우체국 지분 10.35%를 인수했다. 우정업무 외에 동남아 지역 전자상거래 물류 업무도 전담하고 있다.
싱가포르 포스트의 자회사로 전자상거래 물류 서비스 기업이다. 2015년 알리바바가 679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34%를 인수했다. 아태지역의 12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20개의 국가와 지역의 물류 서비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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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알리바바 자회사 UC웹이 만든 쇼트클립 앱이다. 올해 5월 브이메이트 CEO 청다오팡(程道放)은 브이메이트의 전세계 월 이용자가 3000만명이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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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기업으로 페이티엠몰의 모회사는 인도 1위 모바일 결제서비스업체인 원97 커뮤니케이션(One97 Communications)이다. 페이티엠은 2017년부터 알리바바 모델을 차용한 오픈마켓 페이티엠 몰을 시작했다. 올해 4월 당시, 알리바바와 앤트파이낸셜이 보유한 지분 비율은 50.8%였다. 상반기 거래액(GMV)은 1억 8800만 달러에 이른다.
인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슈퍼마켓. 2011년 설립된 빅바스켓은 현재 인도 내 26개 주요 도시에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월 400만건 이상의 식품·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의 85%를 3-4시간 내에 배송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빅바스켓 올해 거래액은 6억 달러에 이른다. 2017년 알리바바가 빅바스켓에 2억 달러를 투자해 이 업체의 20%의 지분을 확보했다.
인도 물류업체. 2015년에 설립된 엑스프레스비스는 2018년 알리바바에 1억 달러를 투자 받았다. 1155개 도시의 배송을 담당하고 하루 주문처리량이 40만건에 이른다.
인도 모바일결제 업체 페이티엠(PAYTM)의 모회사다. 2015년 알리바바는 원 97 커뮤니케이션에 6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해 최대 주주가 됐다. 최근 페이티엠의 거래액은 1분기 60억 달러에서 3분기 85억 달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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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2015년 알리바바가 5억 달러를 투자했다. 스냅딜의 기업가치는 65억 달러로 추정된다. 미국 이베이의 투자로 스냅딜은 단숨에 인도 전자상거래 톱2에 올랐다.
인도 영상데이터 분석 기업. 2019년 알리바바에 초기 투자 단계인 B시리즈 융자 210만 달러 유치에 성공했다.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 브랜드 제안, 업로드 최적시간, 검색순위 분석, 경쟁업체 분석, 유저 행위 분석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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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터넷 쇼핑 플랫폼. 2018년 알리바바가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밝히지 않음) 다라즈는 주로 패션을 위주로 취급하다 품목을 확대했다. 파키스탄 외에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스리랑카, 네팔 등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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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욜은 현재 터키,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패션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2018년 8월 알리바바가 7억 5000만 달러로 트렌드욜을 인수했다. 최근 터키 여성 3/4이 트렌드욜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랩 이은령
[출처: 중앙일보] 투자의 귀재 알리바바? 인도·동남아서 콕 찍은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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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나 텐센트나 해외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해외 기업들의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 중국에 급변 사태가 있거나 미중관계에 피해를 입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중국 기업들에 비하면 리스크가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타겟은 바바보다도 텐센트가 될 확률이 클 것도 같고요.
앤트그룹 상장이 당장은 유보되었지만 중국 핀테크 금융도 바바가 독점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미 알리페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유보 자금이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유보 자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 자금만 굴려도 어마어마 할 것이라고 말이 많았죠.
설사 중국의 정치 체제가 급변한다 하더라도 길게 보면
알리바바는 더 급속 성장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주식은 일단 바바만 들고 있으려고 합니다.
근데 말씀하신 리스크에 미중무역문제, 중국의 상황 등은 언급하셨지만 공산당이 기업 하나를 회쳐먹는 그 리스크까지는 포함하지 않으신것 같네요. 뭐 기업좋고 해외지분 공격적 사업 다 좋은건 알겠는데 말입니다. 그 포함하지 않으신 공산당 리스크를 상쇄할만큼인가요? 저도 물려있는 입장이라 고견이 궁금합니다
공산당도 결국 생존을 하기 위해서 내부 불만을 줄여야 합니다. 그 불만을 줄이려고 하는 것이 경제 성장이고 결국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지 않으면 영속되기는 어렵죠. 북한의 김정은 조차 내부의 경제 상황이 안좋고 배급 조차 못하는 그런 경제 수준이면 주민들이 알아서 장마당에서 거래하고 사는 것에 쉽게 간섭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 그런거죠. 공산당이 마윈에 대한 불만으로 알리바바 기업 자체를 망가뜨릴 이유가 없습니다. 알리바바는 이미 중국에서는 신화적 기업이고 알리바바 같은 기업을 파괴하는 것은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보다 더 멍청한 짓이라는거 중국의 엘리트들도 알겁니다. 우리들의 통념과는 반대로 중국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기업활동을 하기 좋고 규제가 적은 나라입니다. 생각이 없는 애들은 아니에요.12.16 15
ㅇㅈ 공산당이 아무리 지랄해도 알리바바만큼의 큰 회사 대체할 경영능력은 없고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음... 특히 미중무역전쟁인 와중에 자신들의 에이스 목을 친다?? 유선도 그런 짓은 안함 위연이 반골의 상이라고 전쟁중에 죽이디?? 다 전쟁 끝나고 처리하는 거임
그리고 더 쉬운 방법은 공산당 입장에서 알리바바 대가리만 바꾸는게 가장 쉬움 오히려 단기적 리스크인 마윈 이 외계인 새퀴만 사라져주면 호재인거
알리바바 목을 치고 공중 분해 하는건 한국이 삼성이 밉다고 삼성 다 박살내고 그간 쌓아올린 산업 해외에 다 넘겨주는거죠. 중국 엘리트들 공산 독재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자본주의 시장은 우리나라 정치인, 관료들보다 더 냉철하게 잘 알고 있다 생각함.
공산당도 결국 생존을 하기 위해서 내부 불만을 줄여야 합니다. 그 불만을 줄이려고 하는 것이 경제 성장이고 결국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지 않으면 영속되기는 어렵죠. 북한의 김정은 조차 내부의 경제 상황이 안좋고 배급 조차 못하는 그런 경제 수준이면 주민들이 알아서 장마당에서 거래하고 사는 것에 쉽게 간섭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 그런거죠. 공산당이 마윈에 대한 불만으로 알리바바 기업 자체를 망가뜨릴 이유가 없습니다. 알리바바는 이미 중국에서는 신화적 기업이고 알리바바 같은 기업을 파괴하는 것은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보다 더 멍청한 짓이라는거 중국의 엘리트들도 알겁니다. 우리들의 통념과는 반대로 중국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기업활동을 하기 좋고 규제가 적은 나라입니다. 생각이 없는 애들은 아니에요.
딴건 몰라도 동남아에서 잘한다는건 좀....라자다 인수했다가 말아먹은 놈들인데 토코피디아야 구글도 투자했고
주가는 모든 정보를 반영하기에 알리바바를 믿는건 그 자체로 리스크 테이킹 행위라 생각함 ㅋㅋ포트폴리오 좋은데 주가 기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그정도 리스크 감수할만하다 판단들면 그때 풀매수 때리는거고
리스크에 예민한 기관이나 펀드들 덕에 개인들이 이익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함
이 글 올라오고 며칠만에 결국 마윈이 백기를 들었는데, 공산당은 여전히 그래도 조져놓겠다고 그러네요. 국유화되버릴 가능성도 있고.그럼 미국시장에서 퇴출되겠죠? 역시 공산당리스크가 어마어마했네요. 중국 공산당의 행보를 상식선에서 이해하고 그정도로만 리스크를 설정했던 제 스스로를 후회합니다. 중국공산당은 저같은 민주국가 자본주의 속에서 사는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의 잣대로 보면 안될 상식초월 넘사벽의 존재였는데. 역시나네요
국민연금이 주주권을 행사하는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상속세도 그렇고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도 그렇고 중국보다 더 중국화과 되고 있고 기업환경이 안좋은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걱정은 안합니다. 공산당이 조진다 뭐다 해도 기업의 가치는 편한 것이 없고 오히려 체제보다도 건전한게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역사에서도 결국 명맥을 유지한 것은 특정 정치집단이나 정치인이 아니고 기업 정신입니다. 반독점 법에 죽는다고 매번 거론되는 아마존이나 마소도 걱정하지 않고 포트에서 가장큰 비중으로 보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