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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살아남을 기업은 바바와 텐센트가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바바만한 기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독점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해외 투자도 자신들이 잘 알고 잘 하는 분야로 확장을 잘 하고 있죠. 


몇년전에도 동남아 플랫폼에 알리바바가 투자를 오래 했다는 것도 들었는데 동남아 시장 전자상거래 기업들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인도쪽에도 투자를하고 플랫폼 사업을 광범위하게 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긁어 오는데 토코피디아에도 지분이 있다는 것은 오늘 알았네요.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토코피디아(TOKOPEDIA)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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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C를 기반으로 하는 인도네시아 1위 전자상거래업체다. 올해 1월까지 통계를 보면 인도네시아에 400백 만 개의 상점이 입점되어 있으며, 5천만명의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2017년 소프트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토코피디아에 11억 달러를 투자했다. 중국 인터넷매체 크리에이셔(KrASIA)의 지난해 12월 데이터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의 지분 비율은 각각 40%, 25% 안밖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의 아마존' 라자다(LAZADA)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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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지분율이 90% 이상인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는 2016년, 2017년 10억 달러 씩 라자다에 투자했다. 이어 지난해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라자다의 손익은 현재 이미 알리바바 해외 사업의 일부 재무영역으로 잡혀있다. 말레이시아 시장조사기관 아이프라이스 그룹(iPrice Group)이 내놓은 올해 2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라자다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6대 시장 점유율에서 4위권에 해당하는 안정적인 규모를 갖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노노라이브(NONOLIVE)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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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더우위(斗鱼)'가 인수한 해외 라이브 플랫폼이다. 동남아 기반의 노노라이브는 초기 라이브쇼 형식이었다가 게임 중계 라이브로 주력이 전환됐다. 더우위에 인수되기 전 노노라이브는 알리바바, 더우위,  웨이잉(微影) 컨소시엄에서 천만 달러 수준의 투자를 받았다. 노노라이브 외에도 더우위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라이브 플랫폼 도요(Doyo)를 출시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포스트(SINGAPORE POST)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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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싱가포르 포스트는 싱가포르 국가 우편 서비스 기업이다. 2014년 알리바바가 2억 4900만 달러에 싱가포르 우체국 지분 10.35%를 인수했다. 우정업무 외에 동남아 지역 전자상거래 물류 업무도 전담하고 있다. 
 

퀀티엄 솔루션즈(Quantium Solutions)

 
싱가포르 포스트의 자회사로 전자상거래 물류 서비스 기업이다. 2015년 알리바바가 679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34%를 인수했다. 아태지역의 12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20개의 국가와 지역의 물류 서비스를 맡고 있다.
 

'인도판 콰이쇼우(快手)' 브이메이트(VMATE)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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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알리바바 자회사 UC웹이 만든 쇼트클립 앱이다. 올해 5월 브이메이트 CEO 청다오팡(程道放)은 브이메이트의 전세계 월 이용자가 3000만명이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도판 텐마오(天猫)' 페이티엠 몰(PAYTM MALL)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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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기업으로 페이티엠몰의 모회사는 인도 1위 모바일 결제서비스업체인 원97 커뮤니케이션(One97 Communications)이다. 페이티엠은 2017년부터 알리바바 모델을 차용한 오픈마켓 페이티엠 몰을 시작했다. 올해 4월 당시, 알리바바와 앤트파이낸셜이 보유한 지분 비율은 50.8%였다. 상반기 거래액(GMV)은 1억 8800만 달러에 이른다.
 

'인도판 메이르유셴(每日优鲜)' 빅바스켓 (BIG BASKET)

 
인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슈퍼마켓. 2011년 설립된 빅바스켓은 현재 인도 내 26개 주요 도시에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월 400만건 이상의 식품·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의 85%를 3-4시간 내에 배송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빅바스켓 올해 거래액은 6억 달러에 이른다. 2017년 알리바바가 빅바스켓에 2억 달러를 투자해 이 업체의 20%의 지분을 확보했다.
 

'인도판 차이냐오(菜鳥)'엑스프레스비스(XPRESSBESS)

 
인도 물류업체. 2015년에 설립된 엑스프레스비스는 2018년 알리바바에 1억 달러를 투자 받았다. 1155개 도시의 배송을 담당하고 하루 주문처리량이 40만건에 이른다.
 

원 97(One 97)

 
인도 모바일결제 업체 페이티엠(PAYTM)의 모회사다. 2015년 알리바바는 원 97 커뮤니케이션에 6억 8000만 달러를 투자해 최대 주주가 됐다. 최근 페이티엠의 거래액은 1분기 60억 달러에서 3분기 85억 달러로 증가했다.
 

스냅딜 (SNAPDEAL)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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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자상거래 플랫폼. 2015년 알리바바가 5억 달러를 투자했다. 스냅딜의 기업가치는 65억 달러로 추정된다. 미국 이베이의 투자로 스냅딜은 단숨에 인도 전자상거래 톱2에 올랐다. 
 

비둘리(VIDOOLY)

 
인도 영상데이터 분석 기업. 2019년 알리바바에 초기 투자 단계인 B시리즈 융자 210만 달러 유치에 성공했다.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 브랜드 제안, 업로드 최적시간, 검색순위 분석, 경쟁업체 분석, 유저 행위 분석 등을 하고 있다.
 

다라즈(DARAZ)

 

[출처 셔터스톡]

[출처 셔터스톡]

파키스탄 인터넷 쇼핑 플랫폼. 2018년 알리바바가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밝히지 않음) 다라즈는 주로 패션을 위주로 취급하다 품목을 확대했다. 파키스탄 외에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스리랑카, 네팔 등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트렌드욜(TRENDYOL)
[출처 셔터스톡]

[출처 셔터스톡]

 
트렌드욜은 현재 터키,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패션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2018년 8월 알리바바가 7억 5000만 달러로 트렌드욜을 인수했다. 최근 터키 여성 3/4이 트렌드욜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랩 이은령  

[출처: 중앙일보] 투자의 귀재 알리바바? 인도·동남아서 콕 찍은 기업은?



中, 중고물품 거래시장 규모 168조원

중국의 중고물품 거래시장 규모가 1조위안(168조 3,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일 신화매일전신( 新华每日电讯)은 "시엔즈(闲置/중고)경제야말로 진정한 공유경제'라면서 선진국들에서는 이미 '벼륙시장'이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지만 중국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전했다. 

올해 5월 알리바바가 발표한 2020년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중고물품 거래플랫폼인 시엔위(闲鱼)의 연간 거래규모는 2000억위안(33조 6,56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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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나 텐센트나 해외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해외 기업들의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 중국에 급변 사태가 있거나 미중관계에 피해를 입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중국 기업들에 비하면 리스크가 적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타겟은 바바보다도 텐센트가 될 확률이 클 것도 같고요.



앤트그룹 상장이 당장은 유보되었지만 중국 핀테크 금융도 바바가 독점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미 알리페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유보 자금이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유보 자금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 자금만 굴려도 어마어마 할 것이라고 말이 많았죠.




설사 중국의 정치 체제가 급변한다 하더라도 길게 보면 


알리바바는 더 급속 성장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주식은 일단 바바만 들고 있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