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종가에 테슬라는 어마어마한 거래량이 터졌는데요.
그 폭발적인 상승빔을 보고 산 투자자들이 적길 바랍니다.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테슬라가 s&p 편입 소식이후 70%이상 상승해왔다는 사실을..
근데 이 모든 건 헤지펀드의 의도대로였죠.
1) [s&p 편입날 전까지 테슬라를 계속 매집하고 주가는 계속 끌어올리고, 그리고 무조건 테슬라를 사야만하는 인덱서(인덱스펀드)에게 모든 물량을 넘기면 끝]
헤지펀드가 가진 정확한 물량을 알 수 없었습니다만 다들 21일까진 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어요.
인덱스펀드들이 테슬라를 담은게 부족하지않을까?
하지만 그러려면 이 질문에 답해야했습니다.
월요일 TSLA가 Squeeze(호가창 물량 싹쓸이, =보통 급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은 생각해봅시다.
Q. 금요일 종가에 거래된 6900만주, 금요일 장외에 거래된 4700만주의 매도자는 누구인가. 왜 저 매도자들이 월요일을 위해 주식을 더 가지고 있지 않을까?
A. S&P는 헤지펀드에게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한 달을 주었습니다.(테슬라 S&P 편입 결정 11/16) 물론 인덱서의 매수물량이 더 있을 수 있지만 종가와 애프터 거래량을 볼 때 헤지펀드가 물량을 월요일을 위해 더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점을 어렴풋히 추측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1단계의 헤지펀드의 의도대로 다 됐구요. 그래서 인덱서의 수요가 상당히 충족되었다고 봅니다.
'인덱서의 수요가 더 남아있다'라는 생각에는 사실 거의 확신을 갖지는 않았습니다만 오늘 프리장에 와서야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에 더 확신을 가졌습니다.
2) [인덱스펀드의 수요가 대부분 충족이 되어 프리장 -5퍼 시작]
이라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했었죠.
물론 1단계에서 금요일 현명한 투자자라면 차익실현을 했겠지만 생각이 있다면 2단계에서 매수생각을 하긴 힘들죠
적어도 10~20퍼센트는 조정이 있어야하는 테슬라 주가니까요. 그리고 헤지펀드가 예전같이 끌어올리려면 매수를 해야하는데 그 물량을 넘길만한 인덱서같은 확실한 주체가 없죠. 네. 파티는 끝났습니다.
물론 중장기적으로 테슬라는 오를 수 있을만한 훌륭한 기업이고, 이번 단기조정이 끝나면 매수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장 이 설명에서 가장 핵심인건 이 정보(1단계)를 알고있는 사람에게는 거의 답지나 다름이 없었다는 거겠죠.
정보가 곧 돈이니까요..
- dc official App
테슬라 3배숏 사라는거지요?
아마 단기조정에 불과할 겁니다.. - dc App
단타 해봤자 695 - 650 = 50 (9%)먹은건데 그것도 아주 정점에 팔아야 수수료 떼고 뭐떼고 골치아프게 단타를 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