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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폐기물 수출이 개도국이나 저소득 국가에 집중되면서 


가난한 나라가 쓰레기 폐기장이 된다고 말이 많았는데 


개도국으로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을 금지했네요.


유럽연합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비 OECD 국가로 수출 하지 못하니

'

OECD 회원국가 내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많은 쓰레기들이 어디로 갈까요?



게다가 EU는 내년부터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플라스틱에 ㎏당 0.8유로, 


톤 당 800유로(약 108만원)의 세금을 부과하는 ‘플라스틱세’도 시행.



당장 개도국, 중국으로 수출이 금지된다면 터키나, 체코 같은 동유럽 말고는


그나마 미국? 정도가 받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자국 내에서 폐기하거나 재활용을 늘려야겠죠.



중국도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을 줄이면서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많이 늘었다죠. 



그렇게 매력적이고 고수익을 바랄만한 투자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폐기물 관련 산업에 투자한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소식 같습니다.



재활용 용기나 포장용기, 친환경 용기 생산 업체들은


내년부터 성장에 가속이 붙지 않을까 싶네요. 


생분해성 용기를 만드는 기술이 좋아져서 일회용이 아니라


재사용이 어느정도 가능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천천히 알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