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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mvis 소개글 올린 사람입니다.

어제 예상치 못하게  급등했다가 떡락하는 바람에 소개한 자신이 좀 민망해지더라구요.

과도한 숏으로 SSR리스트에 올라갔으니 오늘은 주가 어느정도 회복할거라 생각합니다.

해주갤에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mvis 까내리는 글이 있어서 반박용으로 글 썼는데 여기도 궁금하 하시는 분 있을까봐 공유해볼까 합니다.

말투가 해주갤말투니 양해바랍니다.

mgni선동가가 쓴 글 전부다 반박해줄게 + 댓글에 달린 몇가지 논란거리 해명해줄게

이딴게 개념글에 가있는거 보고 해주갤 수준 의심할수 밖에 없었다.

진짜 더이상 글 안쓸라고 했는데 내 새.끼가 말도안되는 날조로 욕먹는거 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쓴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글이라고 써놓은거에 좋은말도 많이 해줘서 고마웠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고마운 마음이다.

마비에 대한 질문은 여기 올리면 내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줄게.

참고로 난 어제 6불 왔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2백만원 추매했다.

 

일단 mgni선동가라는 놈이 써놓은 글 반박부터 들어간다.

 

1. 껍데기만 있는 영업이익 0

-> 나스닥 투자하는 세끼가 영업이익 얘기 꺼내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소형 기술연구 회사를 영업이익 보고 까고 앉아있으니 어이가 없더라.

   마비가 대형 IT회사, 대형 테크회사인줄

   가까운 예로 이번에 현대차에서 투자한 보스턴다이나믹스라고 산업용 로봇 회사가 있다.

   대부분 기술연구 회사가 다 그렇다. 투자만 받아서 돈만 존나 쓰는 회사가 연구회사다.

   그러다 기술이 시기를 만나서 빛을 보면 대박나는거고 아니면 사장되는거다.

   그런 기술연구 회사를 영업이익으로 까고 앉아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지

   그러니 까려면 기술수준이나 그 기술이 근 몇년안에 빛을 못볼거라면 그걸로 까라.

   기술에 대한 얘기는 아래서 하겠다.

 

2. 조잡한 수준의 특허

-> 그 조잡한 수준의 특허를 MIT 산업 특허 분석만 하는 Joseph Hadzima 라는 교수가 평가해준게 있다.

    저딴 방구석잡놈이 조잡하다고 평가하는거 말고 진짜 세계 top 티어 전문가가 평가하는거 가서 봐라.


3. 펀더멘탈 0.2 달러일때와 달라진게 없는 페이퍼 컴퍼니

-> 내가 장담하는데 저세끼 마비 0.2달러할때 펀더멘탈이 뭐였는지 아무것도 모를거다.

 0.2 찍은게 올해 2월이었다. 그때 신임 CEO가 오기 전후일거고 슬슬 회사 파산이 눈앞에 보이는 시기였다.

이것도 얘기하자면 긴데 아무튼 주력으로 매출을 올리는 AR모듈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했는데 비밀유지 협약이 있어서

마소라고 말도 못하고 홀로렌즈라고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 홀로렌즈2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전이라 매출도 작았고

그리다 보니 회사가 파산얘기가 나왔었는데 5월에 어떤 용자가 홀로렌즈2를 직접 분해해서 디스플레이 모듈에 MVIS 로고를 확인했다.

유튜브에 Hololens 2 teardown 처보면 바로 나옴

그때 마소인수 설이 돌면서 주가가 확 뛰기 시작했고 그 이후 1불대 2불대 유지하다가 이번달에 와서 급등하기 시작한거고

일단 회사가 내년 1Q까지 운영할 현금이 있고 이미 투자회사와 ATM 계약으로 추후 돈 더 필요할경우 공급받기로 계약 다 되어있어

더이상 파산에 대한 리스크는 없는 상황이다.

내년 매출이 폭발적으로 느는것은 홀로렌즈2의 판매상황이 너무 긍정적이다. 올해 여름까지만 해도 홀로렌즈2는 항상 품절이었다.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갈정도로

산업쪽에서는 보잉, 록히튼마틴, 밴츠, 토요타, 메디컬 시장 등 수요가 폭발하고 있어서 마소 사장이 공급을 예상보다 4배 늘린다고 했다.

페이퍼 컴퍼니라니..ㅋㅋ 어이가 없다. 마비의 AR기술에 대해서는 아래 다시 자세히 적어준다.

 그리고 그 개념글에 누가 써놓으셨던데 마비에서 10년 근무한 엔지니어가 마소 홀로렌즈2 팀으로 옮긴 후 이번에 마소 하드웨어 부문 임원으로 진급했다.

페이퍼 컴퍼니긴 한데 참 좋은 인재 많았나보다.

 

4. 경영진이 회사 판매한다 입털어서 주가가 오른거다

-> 올 초에 회사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여름 이후로 관련된 PR이 거의 없다시피한다.

나도 오히려 입좀 더 털고 인터뷰좀 더 많이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해서 회사에 항의 메일도 보냈는데

오히려 너무 조용한게 수상한데 뭐 입털어서 오른다고? 그것도 갑자기 12월에 급등한다고? 올초부터 나왔던 이슈때문에?

기관 보유율이 11월까지 8프로인가 9프로였는데 12월에 24프로로 뛰었다. 기관들이 븅신이라 올초에 나온 소식을 지금 들어서 부랴부랴 들어온걸까?

 

5. 라이다라 부르는 물건은 생산 한번 안한 프로토 타입

일딴 저 븅신이 올려놓은 사진은 라이다가 맞다.

근데 저 사진은 차량용 라이다가 아니라 컨슈머 라이다다 (가정용, 소규모용)

생산한번 안한 프로토 타입이 아니라 이미 완성되서 판매준비가 완료된 제품이다.

회사가 B2B 회사라 홍보 이미지가 화려하지 않은건 맞는데

다른 회사들이 보는건 스팩이지 그딴 홍보 이미지가 아니라서 큰 상관없다.

앞으로 스마트 홈 시장이 더 커지면 꼭 필요한게 이 가정용라이다다.

가정용 라이다에 중요한 스팩이 전력, 크기, 정확도 정도 일거다

얘들 스팩이 저전력에 DC 5V 파워로 돌아가는고

감도는 최대 초당 2000만 포인트 감지.

그리고 크기는 13CC 정도 밖에 안된다.

라이다 주식 보유중이거나 라이다 스팩에 관심있게 본 얘들 보면 알겠지만 초당 20M 포인트가 쉬운게 아니다.

차량용 라이다는 현재 작업중이며 예상스팩은

최대거리 200M 크기는 옛날 비디오테이프 크기, 차량 전면유리 내부 설치가능

초당 20M포인트 감지 이다. 다만 아직 샘플작업 중이다.

 

6. 유튜브에 있는 AR 기술은 딱바도 구린 좆소기업 기술

저 븅신이 AR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세끼인게 딱 티나는게

AR이라고 가져온 영상이 AR에 대한 영상이 아니다. ㅋㅋㅋㅋ 븅신

AR이 뭔지도 모르면서 AR 까고 앉아있으니 기가 차더라

일단 영상은 Interactive Projection이라고 한국말로 하면 터쳐블 프로젝터 같은 거다.

AR은 증강현실이고 븅신아.ㅋㅋㅋ

이 터쳐블 프로젝터도 앞으로 스마트홈의 핵심이 될 기술인데 애플에서도 얼마전 관련 특허 발표하는 등 차세대 스마트 가전 전쟁 준비중이다.

뭐 대한민국 좆소같은 기술이라고 하는데 그 좆소같은 기술로 마비가 2020 CES에서 가젯 부문 기술상을 받았다.

나스닥 투자하는 놈이라면 최소한 CES가 뭔진 알겠지.

 

AR에 대해 얘기하자면 누차 얘기했지만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AR 기술중 유일하게 실제 쓸만한 기술이 마소의 홀로렌즈2이다

근데 그 홀로렌지2 디스플레이 모듈을 마비가 공급한다. 이걸로 얘기 끝난거 아닌가?

이때까지 저런 AR 고글을 왜 못만들었을까. 소프트웨어 기술이 없어서? 아니다 당연히 디스플레이 모듈이 없어서다.

NED라고 하는데 Near EYE DISPLAY가 생각보다 쉬운 기술이 아니다. 당장 니가 핸드폰을 눈앞 1CM 앞으로 가져가서 봐봐라 뭐가 보이나.

안경에 투사하려면 눈앞 1센치 앞에서 화면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 기술이 그동안 없었다.

레이저를 정밀제어 해야하고 레이저에 색을 입혀야 하니 최소 3가지 레이저를 동시에 제어해야 하고

눈에 유해한 레이저를 쓰면 안되고 전력이 낮아야 하고 모듈이 가벼워야 하고 작아야 하고..

근데 그게 실현되고 있다고.. 마비에 의해

근데 뭐? AR이 딱바로 구린 좆소기업? 진짜 글쓴놈이 얼마나 무식한 세끼인지 알수 있다.

 

7. 누가 댓글로 그냥 주식가격 올릴라고 임원 영입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대기업 임원이랑 가까이서 일 해본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인간들은 대부분 진짜 일에 미친놈들이다.

한국 삼성 현대 LG 이런데만 가도 진짜 일 중독자들 투성이고 그 인간들은 돈때문에 일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이 인생인 사람들이 많다.

국내 대기업 임원만 해도 몇년 버티면 빌딩 몇채 올린다고 하는데 구글 포드에서 임원 몇년씩 하신 분들이 돈이 아쉬워서

스캠회사 임원으로 온다고 생각은 안한다.

특히 Mark Spitzer 이분은 10년 전 구글글래스 프로젝트 이끌던 분이고 자기 평생 광학만 연구하면서 스마트 글래스 만드는데 집중하신분이다.

구글에서 10년 전 기술로는 도저희 제대로된 글래스를 만들수 없어서 아쉬워 하며 은퇴하신 분이 1.2불 스탁옵션 3만주 받고

몇천만원 벌어볼라고 임원으로 오셨겠냐? 사기면 자기 명성 다 날라가는데?

 

8. 인증도 없는 100따리 1000따리 시드일거다.

뭐 인증이랑 주식소개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는데 MVIS 로 검색해보면

저평가 라이다 추천한다고 마비 4달러 할때 1억수익 인증 올린거 있을꺼다.

내가 4만주 좀 안되게 들고 있고 평단 1불 후반이다.

나도 마비에 목숨걸고 투자하고 있는 중이다.

 

난 계속 여름까지 18달러 예상한다고 얘기하는데

내 글보고 산사람 중에서 하루 떡락했다고 바로 마음 흔들리는 사람 많았을거라 본다.

너네도 투자자라면 직접 자료좀 찾아보고 내가 믿고 갈 회사가 맞는지 본인이 판단해서 투자하길 바란다.

이번 뿐 아니라 앞으로 평생 투자자로 살아갈 생각이라면 인터넷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말 믿지말고

내가 써준 말도 다 믿지 말고 저게 맞는말인지 검증도 해보고 그래라.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얼마나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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