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라 페이셜이 매년 매출 성장이 높다는것은 알겠다.

매니지먼트의 우수함도 알겠다

회사의 가치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다

가격이 문제다.


까놓고 지금 시점에서 굳이 꾸역꾸역 스팩들어가는 이유=DA 이후 쏠때, 합병 직전에 50퍼 이상, 욕심내면 1루타 먹으려고 들어가는거 아님??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근데 이 회사, EV가 22년 예상 '세일즈'대비 4.9배?? 지금은 5배가 넘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이거 맞아? 진짜 여기에 투자해서 수익을 낼거야?

이게 15불, 20불 되면 x7 x10이 된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베키고 지랄이고 x10이면 '원격의료급, 전기차급의 기대치를 받는다'는 뜻이다. 이해가 안되나? 각질제거로 미래를 바꿔야한다니까?

당장 이번에 합병 앞둔 hims & hers가 EV 세일즈 10배의 밸류에이션이었다.

x7이어도 이게 '펠로톤, 룰루레몬'과 같은 급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소리임


한마디로 북미 여성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트렌드를 수년간 확고히 하고, 그에 걸맞는 성장을 계속 증명하고, 앞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이 계속될것이라는 기대치까지 더해져야 가능한 수치란거다.


이게 아쿠아필링 하는 회사에 걸맞는 밸류에이션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제까지 본 스팩플레이중 가장 없어보이는 스팩이라고 감히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