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정보 제공 업체임.
아무생각없이 뇌동매매로 기업들에게 투자했다가 물려서 뒤늦게 가치투자한다고 정신승리 하면서 회사 가치 계산하는 개미들의 수요를 확인했다.'
그리고 저번 글에 말했듯이 증권사 직원들도 딱히 엄청 똑똑한 편은 아니어서 믿을만한 정보와 퀀트를 계속 만들어내는 회사에 대한 수요도 많음.
기업들의 사정이 안 좋아져서 광고 마케팅비를 줄이고 있는데, 이 리스크를 뛰어넘을 정도로 해자가 있는 기업위주로 찾는 중.
이왕이면 블룸버그같은 금융정보제공업체나 업계에서 없으면 안되는 뉴스에이전시 등과 함께 요즘 뜨는 키워드인 데이터저널리즘에도 주목했음.
이제 개미들도 어려운 글보다는 시각적인 자료를 찾기 시작하면서 어려운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성이 쉽게 제공하는 업체가 살아남을듯.
그리고 정리해고에 있어서도 좋은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회사도 포함시킴. 이래저래 경영 및 투자 정보 업체가 뜨는 시기.
그런 시나리오로 일단 회사 체크리스트 만들었음.
언론사.
News Corp Class A
NASDAQ: NWSA
Thomson Reuters Corp
NYSE: TRI
Relx PLC
NYSE: RELX
기업 및 신용 정보제공 업체.
Morningstar, Inc.
NASDAQ: MORN
Moody's Corporation
NYSE: MCO
S&P Global Inc
NYSE: SPGI
보험업 및 리스크 관리 컨설팅 회사.
Accenture Plc
NYSE: ACN
Marsh & McLennan Companies, Inc.
NYSE: MMC
Willis Towers Watson PLC
NASDAQ: WLTW
데이터분석 플랫폼 업체
Alteryx Inc
NYSE: AYX
Splunk Inc
NASDAQ: SPLK
반 동의 반은 네거티브 한게 저도 실제로 여러 업체를 결제 하긴 했는데 Wall street journal, Bloomberg 하고 몇개 있는데 사실 여기 결제한 이유는 진짜 믿을만한 정보들이 있어서 한거거든요. 근데 저는 이 주식 붐이 오래가진 못할거 같아요. 대부분 개미들이 한탕주의 이기도 하고 결국 남는 사람은 소수가 될거같아서요. 패션같은거죠
반짝 샤이닝 노리고 하는거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장기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옛날에 주식 정보로 약파는 사람한테 들은 썰이 있습니다. 횡보장일때 가장 본인의 매출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불확실한 미래 혹은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정보를 발품팔아서 얻어가는 것 같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딱 횡보장이며 미래가 어두컴컴할 때까지만 이런 섹터를 가져가보려고요.
여러분 정답은 실업률입니다. 실업률이 낮을때 날라갑니다. 직장이 안정되면 이거저거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니까요. 직장이 간당간당하면 투자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으니까요. 실업률이 낮고 금리가 낮은 시점이 구매 최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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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X는 성장보다는 배당주 성격이 강한 느낌. 의학이랑 과학쪽으로 전문적인 레포트를 많이 만들어내기도 하고 메리츠에서 일하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보험 상품같이 많은 데이터 추적이 필요할 때 자주 쓴다고 함. 퀀트 맛집이라고 하더라.
사업포트폴리오 엄청 잘게 쪼개놔서 리스크 관리 끝판왕이고 현금흐름 그리고 증권사 리포트 구해서 회사 가치평가한거 보면 너말대로 저평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