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연초부터 뒹굴거리면서 겜하다가 생각난 거임. 좀 뻘글이니 ㅈㅅ ㅎㅎ;;; 2부 쓰고 있으니 기다려주시구요 ㅠ.
암튼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바로....
경매.
버블이 일어나면서 가장 이득 본 놈들은 누굴까? 바로 경매쟁이.
뭐든지 중간에 연결시켜주는 놈들은 항상 이득이었음.
버블이 터져서 사람들이 공포에 시달리고 있을 때, 파산된 놈 자산 처분하면서 경매쟁이는 끝까지 돈을 챙겨가지.
내 시나리오는 앞으로 콜이든 풋이든 사람들이 현금확보를 위해 별의 별 방법을 쓸 것 같음.
옆집 김씨가 미국주식으로 작년에 1억을 벌었다는데 가만히 있겠음? 아아아 금리 올릴 생각은 아직 연준은 없고 대출도 언제가는 한계가 올거임.
아무리봐도 버블이 오면 시장에 확신이 생기고 시장의 90%는 탈출을 못한다고 할 정도이니 선 넘는 놈들 꽤 많을 거. 어느 논문에서 봤는데 시장에 버블이 있다는 지표로 금융사기지표도 쓸만하다고 했음.
그러면 이제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까?
난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어하니 시장에 공개된 정보로 차후 불나방슈팅이 일어나길 바라며 사람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현금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을 고민해봤음.
그래서 생각해보니 당근마켓가서 물건 팔 수도 있고 좀 돈 있는 사람들은 서울옥션에서 컬렉션 팔겠지 뭐. 특히나 미술품이나 고가의 희귀품에 대해서도 프리미엄이 무진장 낄 듯.
그런 미친꼴을 전세계 정부가 그냥 보기만 하겠느냐????싶은데 어쩌겠어. 진짜 버블이 나타나면 이런 큰 기세를 정부가 막으려고 하는 순간, 바로 폭락인데.
정부가 멍청한 놈이 집권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브레이크를 천천히 걸테니 그때 탈출하면 좋을 듯. 덤으로 CME도 좋게 보는 중.
킹울옥션도 최근에 올랐네;
이런 호황일때 주식 거래소도 매출 잘 나오더라구요
근데 경매로 고가물품 처분해서 투자한다는게 그리 타당하지 않다고 봄. 그정도 물품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담보대출이든 뭐든 다른 식으로 돈 끌어쓸데가 많고 찐부자는 그렇게 긁어모아서 투자하는 경향이 적다고 봄. 안정성을 좋아할듯 - dc App
비판이니 굳이 하면, 소더비 상폐입니다 - dc App
독특한 투자 아이디어네요 근데 관련주가 있음 ㅇㅁㅇ?? - dc App
직접적인 수혜주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아이디어는 좋긴한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