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비주류 취급 당하고 칸 영화제 등에서 온라인 선 개봉 영화 즉 극장서 먼저 개봉 않는 영화는 상은 커녕 아예 영화제 출전도 막아야 한다 이런 디스를 당하던 넷플릭스가 당장은 언텍트, COVID-19 덕분에 이래저래
비즈니스하기 참 좋은 시절이긴 한데 물론
저는 넷플릭스가 과거처럼 잘나가지 못하고 점점 영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봄
애플도 애플tv 진출 공격적으로 나올거고
디즈니도 디즈니 플러스로 극강의 컨텐츠 능력을 자랑하며 무차별 공세 들어올 것이고
가진게 돈 밖에 없는 포식자 아마존 비디오도 무한 돈질 시작할 거고 월드컵 축구로 치면 나름 참 괜찮은 팀이지만 조별 리그 추첨을 하니 전부 강팀, 한팀 한팀 다 우승후보로 손색 없는 이들과 함께 죽음의 조에 떨어진 격;;
근데
넷플릭스가 여러 다양한 국가 컨텐츠를 잘 발굴, 육성한 것은 칭찬할 만함
한국 사극과 좀비물을 연결한 킹덤이라던지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 덕분에 이스라엘 드라마 FAUDA 잘 시청 중 - 시즌 1 다 보고 시즌 2 지금 정주행 중
https://youtu.be/op_cGQtFgYU
이스라엘 드라마지만 팔레스타인 자치구 위주로 나와서 아랍어 생활 회화 저절로 장착은 덤



메시아 추천. 논란의 작품임.
소오데스카? 애플티비에서 방영한다는 화제의 대작, 파우다 업그레이드판이라는 "테헤란" 볼 예정이었는데 어둠의 경로로는 구할길이 없어 파우다 정주행 중
https://youtu.be/mjLWuzGVyew
ㄷㄷㄷ 시즌 몇까지 나옴?
ㄳㄳ
메시아 ㅋㅋ 재미짐. 다만 종교단체에서 하도 극성을 부려서 그거 시즌 1에서 끝나버렸음.... ㅠㅠ
시즌 1 10화까지 정주행했는데 시즌2가 못나올만 하네 이거 죽자살자 막는 이들이 다양했을 듯 끗발도 오지고 ㄷㄷㄷ
애플맵이 구글맵에 처참하게 발렸던거도 고려하시길.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둘다 결제해서 보는 사람인디 HBO도 gg치고 유튜브에 컨텐츠 공급 하고 있고 접근성 측면에서 넷플릭스 유튜브 두개가 시장 끌고갈 가능성이 높음. 나는 크롬 캐스트도 쓰는데 전에 회사 기술사에 애플티비3세대 있었거든. 안썼음;....
솔직히 GAFA중에서 가장 불안한 두개를 꼽으라면 FB, Apple같기는 함
동의 개인적으론 디즈니플러스는 미쳐날뛸꺼라생각함 또 걱정인게 어린아이들도보는거에 말그대로 편파교육이 되버릴수가있음 여러모로 막강한 권한이 생길듯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3개다 ott를 5년넘게 이용한 유저로써 말하면 글쎄? 아마존은 아마존 뮤직 프라임처럼 서브컨텐츠에는 투자를 그리 많이 안함. ㅈ같은인터페이스도 바꾸는것도 올 해 겨우겨우한 수준 컨텐츠도 수입하는게 보이는데 오리지널 컨텐츠가 10분의 1수준... 아마존 프라임보다 더 심각한건 디즈니플러스 컨텐츠 자체가 아동용이라 - dc App
양날의 검임 애를 가진 가정은 무조건적으로 디즈니플러스를 이용해야하는데 정작 넷플도 같이씀. 성인용 훌루라는걸 같이 엮어서 한다는데 이게 아직 미국안에서만 방영하고 방영작들 화제성 0임 글고 자사 컨텐츠만 한다는것부터 ㅈ망확정. 물론 디즈니라는 사기적인 컨텐츠양이 있지만 솔직히 이거 볼사람은 다봤고 결국은 오리지널이 중요한데 업데이트 속 - dc App
속도가 아마존보다 씹창임 결국 사람들은 아마존프라임은 다 쓰니 그냥 무료로 사용중인 상태니 별개로 말하고 컨텐츠 업로드양이 압도적인 넷플을 1년내내 쓰지 컨텐츠도 별로 안올라오는 디즈니.애플을 정기적으로 쓸지 의문. 애플은 디즈니 처럼 자사컨텐츠가 좋지도 않고 최근 방역작들이 다 씹창이라 아직 대표작이 없으므로 경쟁상대가 되지도않으니제외 - dc App
저도 넷플릭스가 중단기적으로 아웃퍼폼할거라고 생각하는 쪽인데.갠적으로 넷플릭스 분석하면서 포인트로 잡은게 - 넷플릭스는 글로벌리 구독자를 늘려가는 양상인데, HBO나 아마존같은 다른 주자들은 영미권에서만 넷플릭스의 파이를 위협하고 있다고 봤어요. 킹덤. 종이의 집, 말씀하신 파우다 등의 로컬라이징 콘텐츠가 특히 유럽의 비영어권 국가들 / 남미 국가들에서 먹혀주면서 넷플릭스의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이끌어냈다고 생각했어유 (영미권과 대조했을때)
그리고 코로나 어드밴티지로 가장 매서운 라이벌인 디즈니를 어느정도 늦춰놓은 점, 영미권 이외의 국가들에서 락다운으로 인해 1분기 사용자가 급증한 점 정도가 2Q 실적발표까지도 어느정도 선방할수 있다고 봄니다.
다만, 가장 우려되고 해소되지 않을 잠재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결국 OTT는 컨텐츠의 싸움이 1순위지 플랫폼의 편의성이 요지가 아니라는 점이네여. 아마존처럼 한번 시장을 장악하고 계속 유지할수 있는 진입장벽을 만들기가 힘든 OTT 업종이다 보니... 후발주자들이 킬러콘텐츠와 IP 몇몇만 뽑아줘도 위협적으로 성장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넷플릭스도 이를 의식한듯, 기묘한 이야기, 나르코스등 활약한 IP를 바탕으로 게임 등을 개발하며 멀티미디어 산업 전반에 진출하고 있지만. 과연 디즈니와 비교했을때 넷플릭스의 IP가 강력한가에 대해선 많은 의문이 있습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