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블루웨이브가 오면 테크기업에 대한 규제가 심해질 것이라고 예상함.
현재 나스닥 선물시장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하지만 선거 이전에는 어떤 뉴스가 나왔냐
다들 이랬음. 블루웨이브는 증시에 최상이다. 많은 돈을 풀 것이다. 테크기업에 대한 규제는 미미할 것이다 등등.
이를 토대로 봤을 때 시장은 보고자 하는 한 부분만 본다는 것, 그 부분을 보고 거기에서 적절한 명분을 찾고 또 나름의 해석을 펼칠지도 모름. 뭐 블루웨이브가 시장에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다부터 해서 오히려 유동성이 더 풀려서 소비가 살아나고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될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명분을 찾을꺼임.
이러한 상황을 한 문장으로 압축 가능하다고 생각함.
The good is good. The bad is good.
원래는 주가 내리면 fed가 나서서 주가 올려주고 주식 오르면 오르니까 좋아서 나온 말인데 나는 여기도 대입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기서부터는 내 생각임.
블루웨이브가 온다고 해서 단기적으로 증시에 correction은 오겠지만, 살아남아 갈 기업들은 어떻게든 간다라는게 중장기적인 스탠스임.
증세에 관한 문제는 당장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함.
COVID-19가 어느정도 해결 되었을 때, 미국 내 실업률이 5%미만으로 떨어질 때 금리를 서서히 건들면서 시중에 뿌렸던 유동성을 회수하고 그 타이밍에 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법인세도 한번에 28%까지 올리는게 아닌 조금씩 끌어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급격하게 끌어올리면 가뜩이나 스몰캡 시장은 이번에 많이 얻어터졌는데 버티지 못할 수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듬.
시장이 우려하는 조정은 이런 타이밍에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아님 말고.
23년까지는 연준에서 무제한 돈 풀기 한다고 했으니 23년까지는 조정스탠스 일거같고 인플레 상황봐서 24-25년에 금리 인상 할거같네요 - dc App
본문에 언급된 블루웨이브와는 조금 맞지는 않지만..fed의 궁극적인 목표는 달러의 가치가 상실되지 않게 하며 시장을 받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포워드가이던스대로 당장의 금리 인상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게 끝나면 금리를 조금씩 올려보면서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 간볼것 같습니다. 2008년 이후 회복기에도 그래왔었구요. 다만 그때와는 다른건 중국이라는 존재가 너무 커져버렸다는것이..다르겠네요. 그때보다 상황은 더욱 안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기축통화의 권리를 놓을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앞으로의 시장 전망도 혼란스럽긴 한 것 같습니다.
20년대가 세계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실물경제 회복도 미국보다 중국이 중심이 되어 움직일거라는 전망도 많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