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백과 설명 읽어보면, 정제된 경제 이론이라기보단 그냥 레이건 시절의 공급주의 경제학스러운 정치적 구호 같던데...
혹시 관련 논문 같은거 보신 형님들 있을까요?
댓글 4
며느리도 몰라.
익명(1.226)2021-01-09 00:12
mmt는 이론적 근거도 부실하고 실증적 증거도 거의 전무하다 싶은 이론입니다. 요새 레이달리오도 그렇고 왜 이리 mmt mmt 거리는 사람이 많은 지는 모르겠는데.. 과정은 다르지만 결국 현실에서의 양상은 확장적인 재정정책으로 귀결되게 되어있고 / 그것도 매우 일시적으로 쓸 수 있는 정책이며 상시적인 재원조달 방안이 될 수 없고 / 현 상황에 공개적으로
익명(223.39)2021-01-09 11:51
답글
할 수도 없습니다. mmt를 공개적이고 지속적으로 밀고 나간다면 그 끝은 하이퍼 인플레 혹은 유사 사회주의 경제로 귀결됨. 기축 통화국 지위도 날라가는건 당연하고요. 그냥 양극화 유발하는 양적완화 류의 통화정책보다는 좀 더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정정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라는 정치적 구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경제학도 -
익명(223.39)2021-01-09 11:57
과정은 좀 비약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정치적인 주장 맞다. mmt를 이론으로 설명하려는 인간은 거르면 됨
며느리도 몰라.
mmt는 이론적 근거도 부실하고 실증적 증거도 거의 전무하다 싶은 이론입니다. 요새 레이달리오도 그렇고 왜 이리 mmt mmt 거리는 사람이 많은 지는 모르겠는데.. 과정은 다르지만 결국 현실에서의 양상은 확장적인 재정정책으로 귀결되게 되어있고 / 그것도 매우 일시적으로 쓸 수 있는 정책이며 상시적인 재원조달 방안이 될 수 없고 / 현 상황에 공개적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mmt를 공개적이고 지속적으로 밀고 나간다면 그 끝은 하이퍼 인플레 혹은 유사 사회주의 경제로 귀결됨. 기축 통화국 지위도 날라가는건 당연하고요. 그냥 양극화 유발하는 양적완화 류의 통화정책보다는 좀 더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정정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라는 정치적 구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경제학도 -
과정은 좀 비약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정치적인 주장 맞다. mmt를 이론으로 설명하려는 인간은 거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