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이 코스트코라 십오년 넘게 코스트코를 봐왔고 이용도 했는데
어학원이나 학교 교사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들이나 소수의 회원만 이용하면서 장사도 잘 안되고
한적한 시기도 있었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았었음.
보통 다른 마트 붐빌 시간에도
한적하고 넓은 코스트코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했는데
최근 몇년간 엄청나게 회원 늘면서 주차장을 가득 채우고
주변 도로가 밀리고 난리도 아닌 시기까지
코스트코 주식을 살 생각은 못하고 살았네
초중딩 때부터 생각해서 십년도 넘었지만
성인이 되서도 주식을 살 생각을 못했네
아무래도 아버지가 주식에 실패해서 주식 쳐다도 안본다는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들어서 그런지 별 관심이 없었던 것 같음...
생각해보면 아버지는 운동권 좌익사상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서
자본시장을 제로썸으로만 보면서 사니까 어차피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긴 함.
결국 생각이 중요하고 인사이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생각과 인사이트가 있어도 행동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효용이 없는 것 같음.
코스트코 꾸준히 이용하니까 조금씩 늘리면서 장투 해볼까 싶음
아직 늦지 않았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거니 코스트코 상품하고 서비스에 만족하는 기간에는 장투 해보락 함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거니 코스트코 상품하고 서비스에 만족하는 기간에는 장투 해보락 함
뭐 늦어도 지금 안게 어디라는 생각임 - dc App
계속 이용하면서 반려주로 들고 있어보렵니다
광명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