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2020년 상반기 주식 시장은
2016년 부터 쌓인 거품 - 아시아 코로나 - 엑스트라 거품 - 북미 코로나 - 폭락 - 반등 반복 후 V자 반등으로 요약 가능하겠다.

7월 1일을 기점으로 시장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1. 기관/개미를 포함한 모든 투자자들은 코로나와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와 불신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자본의 유동성이 평상시에 비해 매우 커짐. 업다운의 폭이 심함.

2. 실제로 3개월간 경제활동이 정지 되었지만 적극적인 정부의 개입으로 예상보다 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 주식 시장과 경제의 빠른 회복. 양적완화는 정말 사기이자 축복임.

3. 과거의 전염병보다 강력한 형태의 바이러스가 새로운 뉴노멀/패러다임을 이끄는 계기가 될듯 = 기술주에 더 많은 투자가 몰리고 옥석가리기가 명확하게 됨. 기술적인 배경지식 없이 투자하기에 한결 편해짐.

4. 단기적인 하락은 있으나 전반적인 우상향 패턴을 보임. 실제로 기업들 어닝도 기대치 대비 아주 괜찮은편이고 주가에 반영되고 있음. 건강한 기업이라면 매수의 기회임.

5. 여유 자금만 더 있으면 지금 더 사고 싶지만 돈이 없음... 슬픔... 대출을 알아보는 내 자신을 돌아보며 고점 신호인가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