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판단하는게 매크로의 기본임
아무리 돈이 많은 헤지펀드라 한들, 연금펀드인들 저 질문에서 벗어나서 운용할 수는 없는 법임
수익률이 1%정도인데..아무리 무위험 수익률이지만 채권 포트폴리오를 늘릴 것인가?
위기가 오든말든 주식 비중을 늘릴 것인가?
1조원을 테슬라에 태울 것인지
아니면 충분히 내려서 바닥을 다지고 있는 컨택주와 에너지섹터를 담을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기관보다 한발 앞서 채권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담을 것인지..
그런데 채권 상승을 예상해서 담으면 수익률이 줄어드는 엄청난 딜레마인 상황
백신이 풀리고 혹 경제가 정상화 된다면 채권 물량을 시장에서 소화해준다는 보장도 없음
금리는 장기로 상방을 봐야함
뭐 대단한걸 맞추라고 하는게 아님 ㅋㅋ 아래냐 위냐만 맞추면 되는 거임
정답은 무조건 상방임.. 속도의 문제겠지만
중요한건 거기서 빠져나온 자금이 어디로 가느냐지.. 그 자금이 고점 신호 보내는 10년간 승리했던 주식들에 가지는 않음
그래서 가치주를 보라는거임
가치주도 오르면 또 성장주 처럼 취급함 시장에서는
그 때 대중한테 집어던지고 나올 자세를 가져야지
무슨 가치주가 10년간 빌빌 거렸다고 사면 안된다느니..
내눈에는 지금 엔비디아 밸류도 안해보고 마냥 좋다고 사는 애들이 제일 어리석어 보임
그래서 워렌버핏이 대단한 이유. 항공모함급 자금을 굴리는데 수익은 ㅎㄷㄷ.
가치주 잘못물리면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