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걸 써보겠음
채권 = 가격이 있음.
가격이 오른다 = 수익률이 낮아진다
가격이 빠진다 = 수익률이 높아진다.
가격이 오른다 = 매수자가 많다
가격이 빠진다 = 매도자가 많다
가격이 오른다 = 채권 발행 규모 자체가 늘어난다.
가격이 오른다 = 채권 매입 프로그램(양적완화)
일반적으로 수익률은 장기 > 단기 이게 정상.
미국에 돈빌려줄때 1일뒤에 받을 채권이랑 10년뒤에 받을 채권중에
당연히 10년 뒤에 받을 채권에 더 이자를 높게받아야지. 내일 미국이 망할일은 없어도
10년뒤에 망할일은 있으니까 위험에대해서 더 달라고 해야지
내가 여기까지 알거든?
근데 선물이나 지수의 방향을 예측해보려고 국채금리를 살펴볼때
1. 장기국채의 금리변화
2. 단기국채의 금리변화
3. 장단기 금리의 스프레드 변화
이걸 본다고 치면
1번의 경우에 장기국채 금리가 확 뛴다는건
금리의 가격이 빠진다는거고
그럼 외국인이 우리나라 국채를 막 던진다는거잖아
그럼 그냥 진짜 1차원적으로 생각해서
야 한국 좆됐다 던져라 해서 나간다, 한국 자산 기피의 상황이다 = 주식도 따라서 빠질거다
vs
야 한국 주식 좋으니까 위험자산 선호 ㄱㄱ 국채? 조까라그래 다팔고 주식 더 사
뭐로보는게 맞음??
물론 신규국채의 발행량이 늘어나서 국채 가격 자체가 떨어지는것도 있겠지만
"한국 자산 기피의 상황" 과 "국채 다 팔고 주식사기"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원화환율 보는거다.
이게 정답. 그리고 때에 따라 다름. 양키들이 주식을 파는데 한국 국채는 계속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국채도 팔고 주식도 다 턴 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