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은 로마로 향했듯
모든 경제 흐름이 미국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미국 전설들과 각종 거시관점 서적을 보며 컸는데
21살
코스피 신고식 했던 그 순간을 아직 잊을수가 없다
내가 봤던 모든 것들이 다 쓸모 없어지는
다른 세상 이야기였지 하며 현실에 찌들어가는
여기만의 룰에 적응하느라 바쁘고 질리는 느낌
그리고 시대가 좋아져서
최근에서야 미장의 길이 열렸는데
어렸을때 책으로만 봤던 그 내용들이
뜬구름이 아니라 다 실제로 꿈틀거리고 있음을 알았다
수많은 전설이 있었던 그 시장에 내가 몸담고있다니
21살 코스피를 접하고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는듯 하다
창의력, 투자 발상에 천장이 없다면
미장만큼 한계가 없는 곳이 없다
기회의 땅
한국장? 최근 한국장 좋긴 좋았지
그런데 미국을 기준으로 한국장은
몇가지 기술산업이 발달한 한 지역일 뿐이다
그게 코로나 수혜와 맞아 떨어졌고
조선장이 꿀이였다고 해도
미국장 안하던 사람은
코스피가 2500을 넘었을때
무슨 괴물을 본것마냥 곱버스를 잡았을 것이다
코로나로 유입된 침팬치같은 신규 투자자보다
기존 고인뮬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그것때문이다
조선장 10년을 봤는데
20년에 갑자기 코스피가 저리 오르는게 납득이 안될만하지
미장을 같이 했더라면
넓은 시야로 조금은 다르게 봤을 확률이 높다
한국장에 투자한다고 해도
일단 미장은 접하고 봐야 한다
니들은 좋은 시대에 태어났다
종목추천도 해주세요(믈론,투자는,본인책임) - dc App
맞는말씀
미장을 해야 보는시야가 달라짐 한국주식은 나무 미장은 숲이라고 생각하면됨
좋은 얘기
이 글 뭔가 순한맛 해주갤 씨깝마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가치투자고 한국은 테마투자야 이거 이상으로 더 간단하게 정리 할 방법이 없다. 어릴때 책으로만 보던 그 세상이 실제로 꿈틀거리고 있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임. 한국 시장은 대주주도 기관도 세력도 얄팍해서 주식하는게 다들 얄팍하다. 자칭 가치투자자라는 기관 놈들도 유튜브 나와서 자긴 3년 이상 전망을 안한다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곳임.
장기 전망을 안하고, DCF를 안하는데, 자긴 가치투자중이라는 웃기는 소리야 저게. 미국에선 DCF는 미신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걍 기본으로 깔고 감 상식이야 그냥. 이걸 부정하는 놈이 가치투자? 실상은 테마투자를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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