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중 현금 비중을 어떤식으로 가져가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0~30% 선을 추천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사실 더 궁금한 부분은 하락장 혹은 조정장이 닥쳤을 때의 대응법입니다.
일단 기존 투자자산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조정 혹은 하락장은 우량주 혹은 인덱스ETF의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사용하여 매입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 저가매수로 인해 현금비중 감소
이제 문제는 그 다음인데 조정, 하락장을 회복하고 증시가 전고점 혹은 그 이상을 돌파하며 회복했을 시 어느 시점에 현금 비중을 다시 늘려야 하는지가 난감합니다.
개인마다의 기준을 정할 수 밖에 없을까요?
예를들면
유보현금으로 저가매수한 자산이 매수시점 대비 30%이상으로 증가했을경우 전체자산의 20%가 현금이 되도록 매각한다.
유보현금으로 저가매수한 자산의 가격이 전고점 대비 20% 이상 상승했을경우 전체자산의 20%가 현금이 되도록 매각한다.
혹시 좀더 SYSTEMATIC하게 현금 비중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알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단기채,현금cma,중기채왔다갔다 하면서 보유중임
상황에 따라 현금.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거나 그러진 않나요? 사람마다 투자철학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현금보유의 가장 큰 이유는 저가매수 기회를 언제든 잡기 위해 실탄을 준비해둔다는 개념이 강해서요
한달 안에 지수가 10퍼 이상 빠지면 주식으로 전환함
그럼 그렇게 주식으로 전환했다고 했을 때 추후 어느 시점에 어떤 기준으로 현금.채권 비중을 다시 높이나요?
갠적으로 저는 1년에 2번 리밸런싱 하기 때문에 리밸런싱 하는 타이밍 때 증시의 모멘텀을 분석해서 모멘텀스코어가 높을수록 주식비중 높게 유지하고 낮아지면 제 원칙에 따라 현금 비중을 늘려갑니다
개인적으로 비교적 젊을때는 자신이 바로 직장에서 짤리더라도 1년~1년반은 생활할수 있는 자금을 항상 남겨두는게 좋고 나이가 들어서 은퇴시기가 다가오면 투자자금의 일정 %를 (1%~3%)를 매년 익절하면서 하락/조정장에 추매할수 있는 여분의 자금을 남겨놓는게 좋다고 생각함
나도 동일하게 궁금했던 부분이네요. 저가매수 후 매도없이 원화채굴, 배당으로 모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