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없어서 ETF 많이 까본적 있는데



ETF와 ETF끼리 수없이 많이


스파게티 코드처럼 연결되어 있음



계속 파고 들어가도 끝이 안보고 챗바퀴 도는것같은




금융공학 뭐 이런 복잡한것들


현직자는 뭔지 잘 알겠지






프로그래밍과 매우 비슷하다고 느꼈음



자기들이 계산해서 뭐 필요하면


결핍을 채워줄 ETF 하나 끌어다 추가하고 하나의 뭉치가 되는 식




임시적으로 만들어서


몇개월 쓰다 버린거같은 ETF도 보이고 그냥 복잡함






ETF가 CDO같은 거품이 생기려면


이 과정 사이사이에


미세한 '공짜점심' 들이 끼어 있어야 함





뭐가 공짜점심 쿠폰이고


그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우리같은 ㅈ반인은 알기 어렵겠죠





만약 공짜점심 쿠폰이 이곳 저곳에 티안나게 들어있다면


언젠가는 터짐. 금융에 공짜는 없다는건 앎








단순 ETF 규모가 크다는건


결국 유동성이 매우 크다는 것일 뿐



인플레와 돈독 오른 투기심리는


ETF 외부 요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