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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인거? 다 알죠. 도박주인거 모르는사람이 어딨어요.

위험한거? 기본 가치가 얼만지도 모르는데 하루에 몇백불이 움직이니 안위험할수가 없죠

그래서 결국 대폭락이 일어났나요? 

아니죠. 그렇다면 그들이 실패할거란 자신의 예상이 틀린거란걸 인정해야하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야 옳겠죠. 저도 장기적으론 이게 집으로 돌아갈거라고 봐요. 그런데 이런 단기적 이벤트에서 장기적 시각을 내비치는것도 웃긴일이 아닌가요?

케인즈가 말했죠? 장기적으로 모든인간은 죽습니다.

단기적인 시각은 아무도 예측못하니까 그냥 인정하면 됩니다. 시장의 블랙스완을 예측할수 없었다고. 
다만 그걸가지고 ‘도박주를 탄 멍청한 흑우새.끼들’과 같은 선민의식을 갖는것, 나는 도박하지 않는 가치투자자다’란 우월감을 가지면서 타인을 비난하고 평가절하하는 행위를 하는것 이런걸 좀 줄이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내가 하지않는 종목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데, 굳이 열을 내실필요가 있나요?

하늘아래 새로운 시장은 없듯이, 어차피 모든인간은 비슷하게 갑니다.


굳이 이글을 쓰는 이유는 모두가 yes를 외칠때 no를 말하는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된거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