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민낯이 좀 까발려 지는 느낌인데
이 GME 건을 일회성 사건으로 받아들이느냐, 혹은 다른 분야에도 똑같이 적용시켜보느냐에 따라
투자자로서의 인식이 바뀔 거라고 봅니다
뭐 다들 알겠지만, 가격이란느게 원래 롱과 숏의 치열한 다툼으로 형성되는건데,
그게 뭐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가치투자자들 돈벌게 해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숏이 가장 득세하는 시기에 반대로 생각해서 롱을 쳤기 때문이라고 보면 되죠.. 숏이 옳으면 다 잃는거고 대신ㅋㅋ 칼 아이칸 허츠 처럼
투기적인 요소가 일부 있는거지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는 사람에 따라 100% 도박이 될수는 있지만 말이죠.
공장 · 기계 · 건물이나 원료 · 제품의 재고 등 생산 활동과 관련되는 자본재의 총량을 유지 또는 증가시키는 활동을 투자라고 한다. 이에 비하여 투기는 생산 활동과는 관계없이 오직 이익을 추구할 목적으로 실물 자산이나 금융 자산을 구입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투자와 투기는 이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방법에 있어 투자는 생산 활동을 통한 이익을 추구하지만 투기는 생산 활동과 관계없는 이익을 추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투자/투기 [投資/投機] (Basic 고교생을 위한 사회 용어사전, 2006. 10. 30., 이상수)
의미없는 말장난임. 경제학적으로는 자본재에 대한 투입만 투자라고 하는 것 맞는데 일상어로서는 보통 그런 의미로 쓰지는 않지. 어디 고딩들 보는 사전에서 긁어와서 확정적인 진리인 마냥 말하는 것도 좀 웃기네. 나는 애초에 투자와 투기를 정하는 기준선이 자의적이라 나누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봄.
용어 하나가 원래 얼마나 중요한데 말 장난이라니 ㅋㅋ 투기를 투자로 착각하는게 근본 원인인데요 ㅎㅎ 다 자기가 똑똑하니까 내가하는건 투자라고 생각하죠 그러다가 하락장에 -40퍼 쳐맞고 아 이게 투기고 도박이엇구나 하면서 깨달으면 다행입니다
투자와 투기는 말장난일뿐인데..ㅋㅋ 투자의 본질이 투기라면 동의하겠다. 둘다 차익을 얻으려는 행위임. 주관적요소는 말장난일뿐이지 - dc App
니가 하는게 말장난인데요?
님이 국립국어원도 아니고 단어를 마음대로 정의하고 남이 틀렸다는 게 참...
일단 밑에 통피랑 윗댓글이랑 다른 사람입니다. 님이 쓴글 큰 맥락에서의 메세지에 이견은 없고요. 용어 사용의 문제입니다. 둘다 기본적으로 영리를 추구하는 행위죠. 그럼 어느정도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가져야 투기인지 투자인지 누가 정하죠? 애초에 개념을 구분하는 기준자체가 주관적이고 개별적이어서 모두가 받아들이는 기준같은게 없습니다.
위에서 투자는 ‘자본재에 대한 투입’ 이라는 정의를 차용하셨죠. 이게 일상어로 받아들여지는 의미인지는 차치하고 어쨌든 이건 경제학에서 쓰는 정의죠? 그럼 경제학에서 주식에 대한 투입은 저축으로 처리하시는것도 아시죠. 그때그때 님 입맛에 맞으면 빌려오나요? 자의적으로 용어를 사용한건 제가 아니라 작성자분입니다.
일단 기본은 우리가 하는 자본투입행위가 투자가 아니라 투기이고, 확실한 투기이냐 불확실한 투기이냐 이 차이만 있을 뿐이겠죠. 명백하게 용어 정의가 다른데 투자라고 하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경제학에서 주식에 대한 투입을 저축으로 처리한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거지 그게 저축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부동산에다가 저축한다는 말도 성립해야하는데, 자본투입하는 행위 전부다 저축이라고 할 건 아니잖아요? 입맛에 맞게 쓰는게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투자 투기 구분하는 기준이 뭐 시간, 위험수준, 결정기준, 투자자 태도.. 뭐 이런 모호한 기준으로 자의적으로 나뉘는건데, 가장 근본적으로는 시세차익을 얻는 모든 행위는 투기가 맞다는 겁니다. 굳이 이 용어가 끔찍하게 싫다면 도박이라는 말을 쓰면 되죠.. 근데 장담컨데, 주식 매매 행위 자체가 투기라고 인식하고 대하고 자금관리하고 손절치고 하면 수익률 훨씬 좋아질 겁니다
투자라고 생각하겠지만 근본에는 지수 가지고 하는 옵션플레이가 있고, 아무리 우량주라도 그 옵션질에 좌지우지 되는 상황인 도박장에서 본인을 "투자자"로 정의하는게 대체 뭔가요? 그 기준을 100년간 아무도 세우지 못했는데, 사전적 정의는 엄연히 투기라고 하고 있죠? 투자는 특정 기업에 자금을 대주는 행위고, 따지고 보면 증자할떄 참여하는 이런게 투자라고 할 수 있구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행위는 차익을 노리기 때문에 투기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걸 인정하는게 스스로에게도 이득이에요
요지 이해못하시고 계속 딴소리하시는데 님이 분명하고 고정적이라고 믿는 그 정의자체가 통상적으로 쓰는 받아들여지는 정의가 아니라 경제학 내에서 쓰는 정의라니까요 ㅋㅋ 부동산도 자본이므로 부동산에 대한 자금투입은 위의 협소한 정의로도 투자가 맞습니다. 제 수익률은 알아서 잘 대응하고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되고요. 계속 말해봤자 의미없어 보이니 그만하겠습니다.
사전적 정의 무시하면서 자꾸 뭐 자의적이네 마네 하는데...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자의적이라고 하면 안되죠? 머 저도 그만합니다. 누구한테 훈수둘 입장도 아니고 사실 님들이 뭔 소리하는지,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어서
뭔 경제학 정의니 뭐니 헛소리하는데 그냥 정의가 그래요 "투기(投機, speculation)란, 유가 증권 및 파생상품 등의 유동성 자산 혹은 부동산의 가격 변동의 차이를 이용해 이익을 보려는 행위를 말한다." 투기를 뭐하고 생각하는지 그건 내 알바 아니지만
원래 삶도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라면서요? 주식도 똑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투자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투기같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말씀 주워갑니다
개인적으로 순수한 '진짜 투자'는 배당플레이가 맞다고 봄. 롱숏플레이로 주가 차익을 노리는 건 단타든 장타든 결국 트레이딩.투기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뭐 이것도 개개인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심지어 스타인하트 같은 사람은 순매도도 투자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