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T ETF는 무엇을 추종하는 종목인가?"
주州은행/지방은행(한국으로치면 부산은행, 광주은행급)을 묶어서 3배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ETF
(7월 5일 기준)
131개의 종목으로 구성돼있고,
TOP 15 기업의 지분율은 31.2%
TOP 50 기업의 지분율은 75.2%
"DPST의 구성종목은 무엇이 있을까"
7월 5일 기준 DPST의 구성종목 보유율 TOP15
얘네가 DPST 전체 비중의 31%를 차지한다
https://etfdb.com/etf/DPST/#holdings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매일 업데이트 된다
대부분의 ETF가 그렇듯이 구성종목에 큰 변화는 없으나 운용사 임의대로 매일 시시각각 수정된다
"지방은행이면 개잡주 아님?"
반은 맞고, 반은 아님
한국의 대표은행 국민은행의 시가총액이 14조
DPST의 제일 하꼬급 15위 FITB의 시가총액이 15조
DPST 지분율 2위 FRC의 시가총액 21조
국민은행 급으로 수십개종목 모아놓은 etf가 DPST
미국치곤 쩌리가 맞는데, 그렇다고 진짜 부산은행 급으로 착각하면 곤란함
미국 땅덩어리 조따크고 뉴욕주, 네바다주, 텍사스주 각각의 지역경제 규모가 웬만한 다른 국가규모인건 알지?
얘네는 뉴욕의 지역은행, 네바다의 지역은행, 텍사스의 지역은행 이런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족밥은행 연쇄파산의 두려움을 떨쳐버리기 어렵다면?"
DPST 안 사면 됨
위험한데 굳이 살 필요 없음
사라고 강요할 생각 절대 없고, 변동성이 강한 종목이기 때문에 (개잡주 무빙하기 때문에)
멘탈 약한 친구들은 오히려 들어오는걸 만류하고 싶다
"DPST 라는 종목이 가진 위험성"
보다시피 연속되는 등락폭이 엄청나다
진입 타이밍 못 맞춰서 오르고 내리는 타이밍 틀리면 뒤질수도 있다
3일 연속으로 -12%, -15%, -16%
뭣모르고 진입했다간 계좌 반토막 나는데 3일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PST를 만지는 이유는
이틀 연속 20% 상승이라는 메리트를 포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글의 요지는 (정답을 맞추는건 당연히 어렵겠지만) 등락 타이밍을 최대한 예측해서
하락장을 피하고 상승장에 진입해서 근사치라도 챙겨먹자는데에 의의를 둔다
흔히 하는 말로 개미가 주름펴서 먹을려다간 상승장에 숏치고, 하락장에 롱쳐서 골로간다고 한다
내가 경험해보니까 맞는 말이더라
뒤지기 싫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진입할 생각 말고 재미로만 봐라
탐욕을 버리지 못하면 시장이 너를 죽인다
회사가 가진 위험성을 이렇게 공시하는 솔직함! 좋습니다. 이런 정보글을 쓸때 리스크가 될수도 있는 문제는 명확하게 미리 언급해두는게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2부에 이어서 마저 평하겠습니다.
지방은행 정리 창의성 1. 정확성 1.4. 논리성 1.4. 실용성 1.5. 인기투표 0.7. 총점 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