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해체주의적 시각을 가진 정권이 득세하고, 70-80년대 그 영향을 받은 이들이 득세하기 때문

일단 브레인스토밍 식으로 보자면


1. 은행권력을 해체하여 사람들에게 나눠 준다 = 블록체인

2. 석유재벌을 해체하여 지구와 사람에게 득이 되도록 한다 = 태양광

3. 남성권력을 해체하여 여성성을 띈 사람들(남자도 포함)에게 득이 되도록 한다 = 페,,미니즘

4. 검찰권력을 해체하여 시민사회에 이관한다 = 공수처 (민변 출신이 득세하겠죠?) 


이들을 이해하려면 이 "해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춰야함..


블록체인이나 태양광 이런게 어느 순간 갑자기 등장한게 아니라, 90년대에도 이념을 따라 태양광 사업 하시겠다는 분들 많았슴다

그걸 누가 연구해왓고 추진해왔는지를 봐야하는데, 좌파적 성향을 띈 해체주의 신봉자들이 많고, 

이들이 꾸준히 이런 흐름을 주도해왔기 때문에 딱히 새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해체주의는 추가로 근본적으로 일신론을 믿는 종교를 거부하는데요.

불교는 범신론이라 좌파가 좋아합니다.. 요가하면서 불교 믿고, 유대인인데도 불교믿는 인구가 증가하는건

일신론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 읽다보면 어? 이건 완전 좌빨이자나!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사실 인간의 정신적 사고라는게 그렇게 다양하지 않고 크게는 구조주의와 해체주의로 이원화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들은 뇌 자체가 권위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도록 태어난건데, 문제는 이런 도그마에 집착하는 자체가

또 하나의 권위를 만들어 내는거고.. 그 결과는 요새 민주당을 보면 아시겠죠


뭐든 자기 입김이 너무 세지면 그게 권위가 되는거죠.. 사토시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사라진거구요


지금은 한국도 미국도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헤게모니를 완전히 잡고 있는데,

문제는 이 해체주의라는게 효율성과 근본적으로 맞지 않아서

예를 들자면 부자기업 증세를 해서 현금성 복지를 살포한다던가.. 하면 자원배분이 효율적으로 분배가 안되는거죠

값싼 자원인 셰일에 대한 지원을 끊으면 당연히 유가 상승압력이 나타나겠죠

세금 올라가고 원가 올라가면 기업들한테 좋을리가...




ex)

깊게 들어가보면 블록체인이 생기고 테크기업들의 ICO가 활발해질 수록, 앞으로 기존 금융권의 빨대 중 하나인

IPO를 통한 수입은 점점 줄어들게 되겟죠

아직까지 증권시장에 네임드 블록체인 기업이 별로 없는건, 기업이 부실하기도 하지만 이미 돈을 땡겨서인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원래 블록체인을 하는 사람들은 제도권 금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구요.. 버니 샌더스 같이 다수로 부터 모금으로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