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 사태 중 가장 큰 원동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부모의 복수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것만 봐도 참 미국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는 부잣집에서도 학대가 일어나죠

육사 나온 장교 애비가 애 학대하다 자녀가 견디다 못해 살해하고

외국이면 징역 몇십년으로 끝날걸 무기징역

심지어 아동학대는 대부분 무죄죠 ㅋㅋ

근데 가난해도 정줄 안 놓고 부모로서 책임다하려고하니

저렇게 가족이란 가치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게 바로 서구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참 뭔 거대 자본의 횡포 이런 것도

미국인들이 헬조선 맛을 못 봐서 그렇습니다.

세계를 흔든다는 자칭 악질 자본가란 놈들이

부하직원한테 안 떠넘기고

아! 날잡아가라 내가 범죄 저질렀다!

부하는 건들지마라! 내가 범인이다!

이게 어딜봐서 악질 자본가입니까?

마치 영화 맨오브스틸에서

칼완용에게 니가 크립토를 파괴하라는 거라며

부하들을 아끼고 헌신한 조드 장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 부하들을 대신해 총에 맞고

나의 죽음을 알리지마라던 이순신 장군의 모습도 떠오릅니다

그 또한 수많은 미국 개미들에게는 원수지만

자기 회사직원들과 가족에게는 듬직한 보스이고 가장일 뿐이겠죠

한국이라면 직원이 감옥에 가고 사장은 전혀 털끝하나 안 다치고

여기에 시민들이 분노하면 청와대가 옹호해주고

극좌극우 정치팬덤이 꼬북이를 시전하겠죠

미국인들은 헬조선 맛을 봐야합니다

어딜 봐서 거대 자본의 횡포란 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