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글 써달라고 해서 쓰는데 이런 자료는 쓸모있을 때가 별로 없고 가끔 쓸모있는 자료야
광산의 카나리아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지난 주에 가장 bearish한 그룹 주식 포지션이 75%에 bullish 50%그룹이 레버리지 쓰는 게 확인됐지만 가격 올라가는게 단기 과열에는 조금 못 미쳐서 포지션 줄이지 않고 이번 하락에 얻어 맞았네...
1월 27일 장 종료기준 가장 bearish한 그룹은 숏 50%가 됐고 bullish그룹은 레버리지 다 정리했어
현재 포지션과 비슷한 날 중 최근에 있었던 기간이 9월 하락장 종반 기간이야
S&P500은 계속 보합권이라 안 가져왔고 나스닥은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헤지펀드 long, 개미 short이라 전형적인 bull setup이야
스몰 캡에 돈이 많이 몰렸는데 내 생각은 reflation trading과 더불어서 개인 투자자가 많이 진입했고 이 그룹의 투기 성향때문이라고 봐
콜옵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건 투기성향이라고 해석하는데 개인이 주식거래하기 좋은 환경(핀테크, 모바일)이 조성됐고 코로나로 놀거리가 축소되고 정부 재정정책으로 꽁돈을 받으면서 차트, 가격, 모멘텀으로 게임하듯이 거래하는 투기 자금이 늘어났다고 보통 해석하고 나도 많은 부분 동의해
적자 테크 기업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도 투기성향이 여느때보다 강한 시장에 올라타려는 현상이라고 봐
투기성향이라고 보는 개인 투자자가 늘어나고 수수료 0%가 보편적이니 게임처럼 많이 트레이딩하고 변동성이 이전과는 다른 수준이라고 봐
개인은 value보다는 price, momentum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들은 현재 가격이 value고 실제로 많은 소형주들은 이들이 가격을 만들고 있지
historical value는 생각을 안 하니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것도 이해해
JPMORGAN의 수석 전략가 Kolanovic은 Buy the Dip하라는데 내용이 아직 큰 자금은 덜 들어왔고 일부 투기매매가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전망은 밝다고 말한거 가져옴
헤지펀드 포지션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야
계속되고 있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유지된다면 시장은 위로 더 간다고 보고 이건 고용과 인플레이션을 봐야겠지 나는 인플레이션 걱정은 없고 고용은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한다는 전망이 우세하니 올해는 투자 걱정 안 해
어차피 이런 장기전망보다는 내일 주식 시장이 떨어지냐 아니냐에 더 관심있을테니 내 생각을 써보면 이번에는 조정에도 끼지 못한다고 봐
시장 변동성 최저치가 jump up해서 이번 하락 수준 흐름은 빈번할거고 여기에 쫄면 안 된다는 게 내 생각이야
지수 10% 이상 조정까지 안 갈꺼라 보고 길어야 수요일이면 정리될 것 같다 가격 내려간 주식 매수 추천
요약 : 길어야 수요일까지 하락, 10%이상 조정 안 올거라 봄, 이럴 때 매수나 해
스몰캡 투자자가 리테일 투자자만 있는것도 아님. 메이저가 몇개월째 매집하고 바닥찍고 올라가는 중이고, 밸류가 싸고 턴어라운드나 미래 전망치가 긍정적이라서 그런거임..
reflation trading, 경기회복에 매수한 것도 영향있다고 보는데 그것만으로 설명 안 된다고 봐
인플레이션이 왜 일어남? 좋든 싫든 유가가 폭등하면 오르는게 물가임 ㅋㅋ 딱히 수요랑 상관이 없음.. 수요가 살아나는 기미만 보이면 더욱 폭등할거임.. 에너지 쪽 스몰캡이 아주 견조하게 3~4배씩 먹여주고 잇던데 보니.. 이게 끝날 흐름도 아니고.. 투기도 아님
시장 참여자가 그렇다는 거 내 의견은 인플레이션 걱정 안 한다는 건데 본문이 이미 써놨고... 그리고 본문에 내가 말한 내용도 없는 거로 댓글쓰면 누구랑 대화하는 건지 햇갈린다. 나한테 말하는 건 맞냐
인플레이션 걱정 안한다는 근거를 써야지.. 그냥 지나가려다 "지수 10% 이상 조정까지 안 갈꺼라 보고 길어야 수요일이면 정리될 것 같다 가격 내려간 주식 매수 추천" 이 말 때문에 반론을 펴는거임.. CFTC 그거 타임랙 1주일 걸리는 선물 지표인데 대세 상승 하락 방향 체크하는데는 의미가 있어도, 매 순간이 밸류부담인 지금 선물 포지션 체크를 하는게 크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
밸류 부담이라면서 롱포지션이 많으니까 주가 오를거라는거 아닌가? 밸류 부담인데 buy the dip이 될지 안될지 어케암? 헷지포지션이 저 모양 저꼴인 이유는 작년 3분기 부터 내가 추종하는 마켓을 이기는 헷지 같은 경우 대형주 매도를 거의 끝마치고 1주도 가지고 있지 않음. 엔비디아 같은거
운임과 유가가 오르면 소비자가 실업으로 고통받든 말든 물가는 오름.. 뭐 실업이 해소되어야 인플레가 온다는게 아님.. 그래서 지금 다들 걱정하는건데, 매수 근거로 인플레 걱정이 없다고 하는거면 사유를 적시해야지.. 추천까지 해뒀으면 ㅋ 당장 식용유 가격 상승이 왜 일어나는지만 분석해도 그 말을 쉽게 할순 없거든..
인플레이션 걱정 안 하는 건 FOMC믿는 게 절반 이상이라 그렇게 물어보면 할 말 없긴 해 나머지는 BofA research 등 분석 자료 보고 판단하는 거라 단기 움직임 예측을 어떻게 하냐 이건 뇌피셜로 보면 된다 이런 자료 단기적으로 쓸모없다고 봐도 할 말 없다 어떻게 설득하겠냐 나는 그동안 잘 써서...
솔직히 할말 없으니 인사이트 좀 풀어줘 한 수 배우자
FOMC는 유가를 단 한번도 제대로 예측한 적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됨. 앨런 그린스펀이 유가 때문에 2000년대 중반에 상원에 끌려가서, OTC 유가 롱포지션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라고 한거 찾아봐라.. 역외 선물거래는 CFTC 신고의무도 없다 ㅋ 인플레를 판단하고 더 나아가 지수가 어떨지 될지 보려면, 유가 방향을 예측해야되는데.. 이거 하방 리스크가 지금 거의 안보여서, 지수 어떻다 저떻다 말하기가 되게 위험한 구간임. 섹터로 나눠서 밸류로만 판단해야함 지금은
사우디의 균형재정 유가는 80불이고, 이 증거는 다년간의 뉴스 기사를 찾아보면 나옴. 트럼프에게 대든 적도 있고 유가 80불 보낼거라고 ㅋ 트럼프는 셰일을 이용해서 저유가를 만들면서 기업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었지만 바이든은 지금 뭐임? 일단 최저임금 상승, 부유세 논의 이거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셰일 공급 통제는 WTI가 어디 유가를 반영하는지만 봐도 유가가 어떻게 될지는 명백한거 아님? 유가 상승속도에 비해 신재생에너지 점유율 상승은 너무나 낮다.. 그 랙 때문에 생길 유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가 있는데.. 이를 제외한 논의는 의미가 없음
이 말은 백신이 잘 풀릴수록, 고용이 잘될수록, 유가의 상방압력은 가속화 될것임을 의미함.. 수요가 없는 상태에서도 공급우려로 지금 하방이 견조해보이는데... IT를 추천할게 아니라 지금은 에너지섹터만 보면서 지수향방을 판단해도 됨
트레이딩으로서 롱/숏 비율 보는건 좋은 일이지만, 인플레이션 걱정이 없으면 왜 없는지를 써야함.. 그래야 판단이 되지
유가에 대한 생각 재고해볼게 이쪽 자료 찾아서 공부해본다 인사이트 잘 봄
지난글 보기 보니까 좋은글 많더라 여튼 글 ㄳ
그래서 qld 지금 사도 되나여?
유동 글 잘 쓰네. 너 인사이트 글좀 써주라
굿 - dc Ass
지수 롱숏은 롱을 쳣기 때문에 올라갈것이다 이런게 의미가 없고, 거의 다우지수 그래프랑 동행함.. 다우가 꺾이는지만 보면됨.. 개인적으로 다우는 결코 32000불을 넘길수 없을것이라 보고 있음
32000불이랜다 32000 수준 ㅋㅋ
COT report 기본 분석으로는 저런거라 내가 뭐라 말 못하겠다 historical data로 잘 맞고 실제 포지션인 게 단순 통계자료보다 믿을만해서 나는 자주 써
개추 잘보고 있어요 - dc App
좋은자료에 좋은댓글들 잘보고갑니다 - dc App
댓글까지 유익했다 ㅋㅋ 잘봤엉
개고수네
읽어도 뭔지모르는 주린이는 뭐부터 배워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