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주린이시절에 까먹기 좋은 것들이 있음.
처음엔 다들 ETF 좋다는 말 듣고 시작하다가, 솔깃한 개별주들이 많이 보일거임.
실제로도 좋은 주식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언제 게이같이 에쎈피나 나스닥 ETF 같은거나 타서 부자되나 하는 생각들이 들 거임.
그럴 때 꼭 생각해봐야될 것...
1) 시장수익률보다 좋을 수 있을까?
> 항상 펀드수익률을 평가할 때 보는 게 시장수익률인 만큼... 본인이 투자하려는 회사가 시장 전체보다 나을지 생각해야됨. 보통 인기있는 회사들을 투자하고 싶어질 텐데, 간단하게 과거에 시장수익률과 비교해서 어땠는지, 아니면 앞으로 시장수익률보다 나으려면 시가총액이 어디까지 올라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좋음.
2) 시장수익률보다 나쁠것 같으면 투자하면 안 되나?
> 종목이 내 포트폴리오에서 위험도 분산의 역할을 해줄 수 있다면 수익률이 좀 낮을 것 같아도 투자하는 것 괜찮음. 당연한 말이지만 "분산을 많이 할수록" 위험도가 줄어들고,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증명됨. 예를 들어 내 포트폴리오가 친환경에너지관련주식에 몰빵이다...그러면 석유갖고 노는 기업들 주식을 좀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
* 주린이 시절에 회사 시가총액 익히는 연습 하면 좋음
간단하게 여러 회사들 보면서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시가총액 네개만 딱 보면서 감 좀 익혀보고, 어떤 업종은 왜 PER가 이렇게 높거나 낮은지, 어떤 주식은 왜 PER가 높거나 낮은지 이유를 찾아보면 주식공부 술술 됨. 그리고 주가보단 시가총액 기준으로 회사를 보는 습관을 가지면 주식 약팔이들한테 덜 당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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