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아버지가 증여해주신 주식계좌A (약5천만원)이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2019년 부터 국내장에서 제가 투자해온

시드 300~400정도의 계좌 B가 있습니다. (평가가치 5~6백만원)

그러던중 우연히 미주갤을 1/27에 접했고

그날 gme사태를 본 저는 국내장 삼전 네이버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정리한 300만원을 가지고 미장에 들어섰습니다

당일과 익일 AMC와 GME로 운이 좋게 100만원의 수익을 냈고

더이상 계속하면 위험하다고 판단해 미주갤 정보에 기초해서

스팩관련주로 50만원의 확정 추가수익을 냈습니다

이후 블룸버그갤도 알게되어 여기서 얻은 정보로

agfy, aihs 등으로 적금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익을 얻었지요

순전히 운이 좋았다고도 생각하지만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고

추가로 검색해서 수익성을 알아보고 투자한것도 능력아닐까 라는

항상 겸손해야하는 주식장에서 약간은 우쭐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1주일새 시드 800에 평가치 900이 되었고 A계좌에 묵힌 돈이 떠올라서

시드를 증액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수도 없이 떠올랐습니다

하필이면 오늘 눈에 들어온 몇몇 주식이 너무나도 탐이 났거든요

잡주, 단타, 급등주는 일절 생각이 없고

유망한 etf 및 블룸버그발 정보에 기초해서 투자를 이어나갈 생각인데

과연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고 A계좌를 손대는게 맞는걸까요?

확실한 수익은 어디에도 없다 리고 생각하지만

기회를 놓치는것 같아 너무나 아쉬워서 고민이 됩니다

부디 따끔한 조언을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