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떡상장이라는 소문에 이것저것 뇌동매매하다가 피본 주린이들을 위해 이 글을 남긴다.
곧 불황이라는 소식이 여기저기 월가 보고서에서 심심치않게 들려온다. 주린이들은 아직 가치투자를 할 때에 이런 각종 소식에 잘 흔들린다. 그래서 이 포트폴리오는 경제 대공황이 와도 든든한 종목과 수익보다는 안정적으로 배당금과 3루타를 기대할수 있는 회사로 짰다. 워렌버핏처럼 평생 동반해도 될 회사만 골랐으니 단기수익이 안나와도 기다리면 복이 온다.
General mills (GIS)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겠는가? 미국에 잠깐 살아보았다면 절대로 무시못할 회사다.
Cheerios, 하겐다즈, Gold Medal flour, Annie's, Nature Valley 등등 북미사람의 식탁을 책임지는 회사다.
아래 사진은 투자보고서다. 참고하길 바란다.
코카콜라(KO)
최근에 북미지역에 새로 내놓은 상품이 아주 좋은 반응을 내고 있다. 'coke freestyle'.
원래 코카콜라가 성장했던 방식은 기존 북미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른나라에 공격적으로 침투해 철저한 현지화로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이미 대부분의 음료 브랜드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코카콜라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이 등장했으니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도 기대할 만한 회사다.
Public Service Enterprise (PEG)
공공 서비스 기업 그룹은 뉴저지 주 뉴 어크에 본사가 있으며 1985 년에 설립 된 상장 된 다양한 에너지 회사이다. 이 회사의 가장 큰 자회사는 공공 서비스 전기 및 가스 회사다. 미국 동부지역의 전력을 책임지며 많은 경쟁자들 중 가장 좋은 재무제표와 자산가치를 보여준다. 불황이와도 전기는 필요하고 전기차 혁명이와도 전기는 필요하고 클라우드 혁신이 와도 전기는 필요한 시대이다.
특히 테크주는 영원한 강자가 없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생각해봐라 고작 5년전만해도 FAANG이었던 미국경제 어젠다는 MAGA로 교체됐다. 이럴 때에 왜 위험하게 테크주에 투자하는가? 그냥 검증된 전력회사에 투자해 배당금도 쏠쏠히 챙겨가면 해결된다.
ManTech International Corporation은 1968년 Franc Wertheimer와 George J. Pedersen이 공동 창립 한 미국 국방 회사다. 공채시 베테랑 군인들을 우대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저번에 PAE로 비슷한 업종의 회사를 추천할 때에 회사의 모멘텀이 약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좀더 건실하고 직원들 평가도 좋은 회사를 들고왔다. 이런 공공기관(주로 국방부)를 대상으로 한 하청은 10년단위 장기계약이 많기 때문에 미국이 파산하지 않는 이상 어떤 불황에도 건실한 편이다.
여기에 대해서 길게 쓰고싶은데 노트북 베터리가 7%밖에 없어서 급하게 마무리한다. 아 ㅋㅋㅋㅋ


해주갤에서 왔습니다. 1추 쾅쾅
너무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