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10% 이상이면 다 때려치고 예금 적금이나 하라고 말한 사람도 있었지... 누군지는 기억 안나지만 - dc App
익명(223.39)2021-02-06 19:33
미래의 경제 성장이 너무 강력할거라고 예상한다면 왜 장기채권을 파는건가요? 이해가 안가요...
질문 ㅠㅠ(223.38)2021-02-06 19:36
답글
성장이 과실을 맺는 상품이 다 주식같은 위험 자산으로 몰려서 그러는거임... 채권은 경제 성장이 다 끝나고 나서야 좋은거고
YYYYMMDD(1.226)2021-02-06 19:39
답글
그래서 지금 같이 코로나 이후 반등이 거의 꼭대기 까지 올라오고 더욱 말아올릴 모멘텀이 희박할 때 국채 주목하는 이유가 있는거임..
YYYYMMDD(1.226)2021-02-06 19:39
답글
모든 상품들의 가격은 베이스를 기준 금리로 깔고, 그 위에 리스크에 비례하는 프리미엄을 추가해서 가격을 측정함. 만약 경제 펀더멘탈이 회복되가면서 주식시장이 불장 될거같으면 '채권 왜함? 주식 넣으면 돈이 복사가 되는데 ㅋㅋ' 하면서 채권의 선호도가 낮아지는거 - dc App
익명(223.39)2021-02-06 19:42
이거 주어가 없어서 뭔 질문인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네요.
익명(59.15)2021-02-06 19:39
간단히 말해서 성장률(GDP) 증가 = 물가와 금리를 올리는 방아쇠인거임. 성장률이 계속 상승 추세 일때는 물가 금리가 올라가면서 반작용으로 채권 가격이 내려가니깐 사람들이 채권을 외면하는거고 상승 추세가 꺽이면서 보합내지 하락을 돌아서면 그때서야 금리가 꼭대기로 반영 된 채권을 갖고 있는게 메리트 있는거지..
YYYYMMDD(1.226)2021-02-06 19:43
책 캡쳐해서 올림 ㅠㅠ
질문 ㅠㅠ(223.38)2021-02-06 19:47
답글
저 책에 나오는 금리라는 단어는 채권 수익률로 변환해서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임. 금리 1%짜리 10년만기 채권이 있고 그 채권의 가격이 만원이라고 할때, 채권 가격이 9000원으로 떨어지면 받는 이자(금리)는 여전하지만 싼값에 산거니까 수익률이 올라감. 반대로 12000원에 샀다 치면 9000원이거나 만원 대비 수익률이 내려가는거고... - dc App
익명(223.39)2021-02-06 19:51
답변 주신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이해해볼게여 ㅠ
질문 ㅠㅠ(223.38)2021-02-06 20:07
이자율 기간구조(term structure) 상 단기채보다 장기채의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인데(리스크 프리미엄 때문), 특이한 경우 단기채 금리가 장기채 금리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해.
1. 잘 알고있겠지만 경기침체가 발생한다면, 통화당국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짐에 따라 고용목표 달성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운영하게 되는데,
익명(110.70)2021-02-06 22:16
답글
장기간 저금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경제주체들은 상대적으로 쿠폰금리가 높은 장기채를 구입하게 되고, 장기채의 현재 가격이 상승하면, 유통시장에서의 장기채 구입시 확정되는 수익률은 하락하게 됨.
익명(110.70)2021-02-06 22:19
답변에 앞서 대전제 - 채권가격과 채권금리는 반비례관계. 일단 외워라. 이유는 다른댓글에 많더라.
1. 인플레상승-인플레를 잡기위해 기준금리 상승-채권금리 상승-채권가격하락 / 반대로 인플레 완화(하락)하면 채권금리가 하락하니 채권가격상승을 대비해 채권구매
2. 채권가격상승-채권금리 하락.
이유. 100만원 채권 만기 이자 4% / 만기때 104만원 받음. 100만원 채권을 유통시장에 풀어 매매를 할때 경기침체로 안전자산인 채권이 인기가 있어 200만원에 거래된다. 이자 4만원은 고정이니 200만원 주고 채권 산 사람은 만기때 4만원 이자 받음. 실질 금리 2%. 따라서 채권가격과 채권금리는 반비례.
피셔방정식 명목이자률=실질이자율+인플레이션율 - dc App
질문1에서 명목이랑 인플이 낮아지니 실질이자율도 낮아짐 - dc App
1-1. 성장률이 떨어져서 주식 시장이 침체가 되기 시작하면 일정 금액을 '확정적으로' 받을수 있는 채권의 가치가 올라간다. - dc App
1-2. 인플레이션또한 점차 감소하여 디플레이션쪽으로 모멘텀이 가게 되면 상품의 가치 대비 현금의 가치가 비교적 더 고평가 받게되어 명목채권의 가치가 상승한다. - dc App
2. 명목채권의 수익률(이자)과 명목채권의 가격은 통상적으로는 반비례이므로 채권을 구입함으로서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수익률은 하락을 하게 된다 - dc App
채권가격은 이자율과 반비례 관계이므로 채권가격 상승 예상되니 사라고함 이거겠지요 - dc App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은 초강세장이라 5%, 10% 수익률도 만만해 보이는거지 선진국 국채같은 무위험 자산으로 수익률 5% 챙기는건 주식으로 수익률 50% 챙기는거나 다름 없음
금리가 10% 이상이면 다 때려치고 예금 적금이나 하라고 말한 사람도 있었지... 누군지는 기억 안나지만 - dc App
미래의 경제 성장이 너무 강력할거라고 예상한다면 왜 장기채권을 파는건가요? 이해가 안가요...
성장이 과실을 맺는 상품이 다 주식같은 위험 자산으로 몰려서 그러는거임... 채권은 경제 성장이 다 끝나고 나서야 좋은거고
그래서 지금 같이 코로나 이후 반등이 거의 꼭대기 까지 올라오고 더욱 말아올릴 모멘텀이 희박할 때 국채 주목하는 이유가 있는거임..
모든 상품들의 가격은 베이스를 기준 금리로 깔고, 그 위에 리스크에 비례하는 프리미엄을 추가해서 가격을 측정함. 만약 경제 펀더멘탈이 회복되가면서 주식시장이 불장 될거같으면 '채권 왜함? 주식 넣으면 돈이 복사가 되는데 ㅋㅋ' 하면서 채권의 선호도가 낮아지는거 - dc App
이거 주어가 없어서 뭔 질문인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네요.
간단히 말해서 성장률(GDP) 증가 = 물가와 금리를 올리는 방아쇠인거임. 성장률이 계속 상승 추세 일때는 물가 금리가 올라가면서 반작용으로 채권 가격이 내려가니깐 사람들이 채권을 외면하는거고 상승 추세가 꺽이면서 보합내지 하락을 돌아서면 그때서야 금리가 꼭대기로 반영 된 채권을 갖고 있는게 메리트 있는거지..
책 캡쳐해서 올림 ㅠㅠ
저 책에 나오는 금리라는 단어는 채권 수익률로 변환해서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임. 금리 1%짜리 10년만기 채권이 있고 그 채권의 가격이 만원이라고 할때, 채권 가격이 9000원으로 떨어지면 받는 이자(금리)는 여전하지만 싼값에 산거니까 수익률이 올라감. 반대로 12000원에 샀다 치면 9000원이거나 만원 대비 수익률이 내려가는거고... - dc App
답변 주신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이해해볼게여 ㅠ
이자율 기간구조(term structure) 상 단기채보다 장기채의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인데(리스크 프리미엄 때문), 특이한 경우 단기채 금리가 장기채 금리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해. 1. 잘 알고있겠지만 경기침체가 발생한다면, 통화당국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짐에 따라 고용목표 달성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운영하게 되는데,
장기간 저금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경제주체들은 상대적으로 쿠폰금리가 높은 장기채를 구입하게 되고, 장기채의 현재 가격이 상승하면, 유통시장에서의 장기채 구입시 확정되는 수익률은 하락하게 됨.
답변에 앞서 대전제 - 채권가격과 채권금리는 반비례관계. 일단 외워라. 이유는 다른댓글에 많더라. 1. 인플레상승-인플레를 잡기위해 기준금리 상승-채권금리 상승-채권가격하락 / 반대로 인플레 완화(하락)하면 채권금리가 하락하니 채권가격상승을 대비해 채권구매 2. 채권가격상승-채권금리 하락. 이유. 100만원 채권 만기 이자 4% / 만기때 104만원 받음. 100만원 채권을 유통시장에 풀어 매매를 할때 경기침체로 안전자산인 채권이 인기가 있어 200만원에 거래된다. 이자 4만원은 고정이니 200만원 주고 채권 산 사람은 만기때 4만원 이자 받음. 실질 금리 2%. 따라서 채권가격과 채권금리는 반비례.
저 페이지 진짜 요점은 수익률 곡선의 모양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