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갤에 와봤는데 핏자이벤트를 하고 있네??
뭐 따로 해선갤에 올리려고 정리하던 것도 있고 그냥 사람이 더 많은 Bloomberg갤에 시간날때마다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이번에는 인플레이션과 향후 원유와 달러의 전망에 대해서 정리할꺼야
시간 없으면 마지막 결론만 보면 됨
1. 달러 전망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인 재닛 옐런이 청문회에서 "미국은 무역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달러약세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인해 최근 달러지수 선물이 조금씩 계속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나는 달러 약세는 계속될 거라고 생각해
미국 달러 지수 선물
코로나가 어느 정도 진정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 달러가 떨어지고 있었는데 이유가 여러가지 있어
1. 세계 경제가 활발하게 움직일려고 할 때 안전자산 통화로 분류되는 달러는 약세를 띠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특히 백신이 보급되는 시기인 지금은 달러가 반등을 이루기는 힘듦
2. 연준은 미국 경제를 부양할 필요가 있는 한 통화를 풀고 이자율을 낮게 유지할 거라고 말했고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위한 예산안 채택안이 상원에서 가결됨 시장에 달러가 많이 풀릴수록 달러가격은 점점 떨어짐
3. 연준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2%이상 넘도록 유도하겠다고 했는데 물가가 상승하면 달러는 감소하게 됨 즉 인플레이션이 2%이상 크게 올라 연준이 관리하기 전까지는 강달러 없음
물가와 달러의 관계 (매수불사님 감사합니다)
2. 석유전망
2월 5일 금요일 원유와 휘발유 선물의 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원유는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휘발유는 11개월 반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게됐어.
석유의 가격과 수요는 현재 경제 상황을 유추하는 지표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4월20일 이후 지속해서 유가가 상승하고 있고 특히 목요일에는 미국 코로나 평균 감염율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금요일에 발표한 실업률은 예상치 6.7% 보다 낮은 6.3%를 기록하면서 달러 약세가 나오고 유가가 크게 상승했어 향후 경제회복 전망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소리야
또 미국의 추가 대유행 부양책과 미국의 코로나 전염병이 완화되면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에너지상품 수요가 가속화 될거라고 생각해
여행자 변화량과 유가
항공여행에 사용하는 휘발유는 전 세계 휘발유 소비량의 약10%를 차지한다고 하고 현재 국제 항공여행수는 아직 회복이 시작되지도 못했어 특히 중국의 국내 항공여행은 많이 정상화되었지만, 미국의 경우는 아직도 전년 대비 약 62% 감소한 수준이라고 해
아마 2021년 코로나가 종식되고 세계 경제활동이 완전히 재개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여행의 수요가 늘어나고 석유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
물가와 유가의 관계 (매수불사님 감사합니다)
3. 기대 인플레이션
연준이 "2%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하겠다"고 말했고 1월 27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의 앞날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목표를 밑돌고 있다"고 말했어 이는 현재 연준은 적당한 물가상승을 원하고 아직 인플레이션이 목표 이상을 넘지 않았으니 계속 지켜보겠다는 소리야
또 연준은 "자산 가격을 정하는 데는 많은 게 있다"며 "지난 몇 개월 동안 자산 가격을 움직인 것은 통화 정책보다는 백신 기대와 재정 정책"라고 말했는데 아마 코로나 이후 큰 상승은 대부분의 시장참여자가 곧 경제가 금방 좋아질 거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했다고 생각해
미국 기대 인플레이션
결론
연준:버블은 없고 만약 뿌린 달러가 인플레이션을 급상승시켜도 대처할 방법이 있다.(대곰황 없음), 경제는 예상보다 더 빨리 회복했다, 나는 적당한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달러:경제 활성화와 인플레이션을 위해 달러를 뿌렸다. 물가가 오르고 시장에 달러가 더 많아짐으로 달러가격은 아직 바닥이 아니라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유가: 예상보다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어 유가도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갔다. 현재 많이 회복되었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오를 확률이 높다.
자 다들 연준 "파월"이 있는 한 주식시장에 약간의 조정은 있어도 대곰황은 없으니까 인버스 투자하지 말고 걱정말고 주식투자하자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인사이트 나눠주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햄+동원참치가 41%세일하길래 친정에 선물세트로 줄려는데 선택 잘한거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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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중소 셰일기업들의 시추투자감소와 파산 + 살아남은 중형이상 석유업체의 독과점도 유가에 큰 영향을 줄꺼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석유수요는 OPEC+에서 정해서 아마 아마 큰 영향은 없을꺼임 아직 미국에 원유 재고가 많이 쌓여있음 셰일은 가격이 더 크게 상승할꺼라고 보는데 코로나가 진정 > 수요가 증가되서 세일가격이 상승 > 생산업체들이 시추를 다시 시작 > 세일 시추가 약 4개월이 걸려서 수요가 갑작스럽게 크게 늘게된다면 일시적 가격 폭등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함 - dc App
미국이 단기적으로 가장빠른 회복을 보여서 단기적으로 달러강세가 나온다는 의견은 어케생각하심?
단기 달러강세가 아니라 지금은 하락후 약간의 되돌림이라고 생각함 에초에 달러가 선반영도 되기 힘든게 시장에 1조 9000억 달러를 뿌리는건데 현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이 커서 실제 부양책이 시작되서 시장에 달러가 많아지면 선물이든 현물이든 무조건 달러에 영향이 있을수 밖에 없음 달러강세는 진짜 말이안됨 만약 오르면 미국이 달러주작기 돌리는거 - dc App
달러 약세는 원하지 않는다(돈을 찍으며) =다이어트를 하고있다(치킨을 뜯으며)
프로그맨도 보네 - dc App
나 유명인사네ㅋㅋ
뭔가 클리셰적인 말일순 있지만 파월이라는 사람이 대공황이 없다고 말하지만 워렌버핏이 말했듯이 버블은 항상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유동성이 늘어났든 연준이 달러화가치랑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든 부양책을 내든 결국 언젠가는 터지게 된다는게 제 관점이고. 이런글 보시고 낙관적으로 증시는 절대 무너지지않을꺼야! 라고 생각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 dc App
모두가 주식시장이 안전하다고 느낄때, 그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니까요 - dc App
파월이 지금 없다면 없는거 코로나 초기 2월 10일에 이미 연준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혼란을 경고했었음 진짜 지금 상황이 버블이 터져서 증권시장이 무너질 상황이라면 분명 경고나 언급이 나왔을 것임 난 대공황은 없고 9월처럼 약간의 조정이있을꺼라 생각함 - dc App
새로운 방식의 중국 때리기 - dc App
적어도 올해까지 강세장일거라 생각하긴하는데 달러전망은 동의하지않아 차별적 백신보급으로 경제성장의 온도차가 심할 수 있음. 경제회복은 차별적으로 일어날 것이고 이는 달러약세를 막아주는 요인이 될 것.(미국도 돈을 많이 풀었지만 이제 회복한 반면에 유럽은 이미 돈을 많이 풀었는데 코로나에서 벗어나지도, 경제회복을 이루지도 못하였다면?계속 돈을풀어야한다면?)
그리고 빠른 회복이후 상대적으로 빠르게 긴축을 한다면? (이건 중국이 그러고있어서 달러패권유지를 위해 어느정도선에서 발맞춰갈거라고봐) 그럼 빠르게 회복한 미중의 통화전쟁에 새우등 터지는거지
그렇다고 달러강세를 주장하는건 아니고 미국의 상황은 약달러지만 상대적인 상황을 놓고봤을때 그렇게 약달러일 이유도 없다는거 이번 달러의 반등도 단순 낙폭의 일정수준 되돌림보단 유로가 허우적대는게 크다고봐. 중국의 테이퍼링 이후 불안한 상황도 한몫하고 앞으로 유로보단 강하고 위안보단 약하나 위안을 따라가려는 모습을 보이지않을까하는게 내생각임
맞는말인듯 근데 아직 부양책이 시작되고 달러가 시장에 나올때까지는 함부로 투자하지 않는게 맞는거 같음 일단 단순하게 생각하면 다른나라의 각 통화부양책 보다 달러가 시장에 더 많이풀리게 되면 달러가 떨어질 수 밖에없음 - dc App
21년 안에 코로나 종식 같은 소리 하는 거 보고 쭉 내림
그냥 예상한거잔어 - dc App
달러 약세인데 왜 아직도 1100원 이상임 ㅠㅠㅜㅠ
ㄹㅇ 달러주작기 - dc App
연준이 힘이 있나?
세계경제의 중심 - dc App
연준 달러 끝나지 않았어?
미국에 1조9000억 달러짜리 부양책 아직 남아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