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학생 벗어난 사회초년생입니다. 주식 시작한지는 5년정도 되었고 미장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상황상 알바를 거의 하지 못해 시드가 적어서 수익금이 낮은게 아쉬워서 대학 졸업함과 동시에 1금융권 마이너스통장으로 빚투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돈으로 하는게 아니다 보니 안정적인 포트를 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급등주 테마주는 5년간 해본적도 없고요. 평소 스타일은 그때그때 섹터에 맞게 들어가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3월에 언택, 2분기에 항공주 이런식으로요. 우선은 코스피 미장 반반 하려고 생각중이고요, 현재로서는 코스피가 조만간 조정올것같다는 생각에 설 지날때까지는 관망하다가 4천만원정도로 삼전 분할매수 들어갈 것 같고요. 나머지 4천정도는 달러로 환전해서 아마존닷컴 풀매수 생각중입니다. 오래 횡보중이기도 하고 저평가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액면분할 욕심도 조금 있습니다..ㅎ) 바이든 철퇴는 당분간 걱정 안해도 된다는 판단이고요.
현재는 천만원정도밖에 안굴리고있고 최근1년 포트로는 삼성증권(작년, 물린상태ㅠ), 대한항공(3월), sdi(8월), 아마존(12월), 디즈니(9월), oxy(4월), epr(5월, 조만간 매도 생각중입니다), 델타항공(4월, $41에서 익절) 정도입니다.
아마 첫월급은 4월부터 들어올듯한데 당분간은 공무원신분이다보니 많지는 않고 실수령 250정도입니다. 최대한 아껴서 이 월급으로는 공격적으로 스윙도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환영합니다. 작년도 아니고 지금 장에서 빚투는 위험하다는거 알고 있지만 돈 많이벌어서 서울살고싶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마통에 손을 대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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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패널 중 한명이 빚투는 1년 총 연봉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당장 돈 들어갈 일 없으면 고려해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오해하실거같아 덧붙이자면 이 말 한 시점이 작년 5월입니다.
다만 내돈은 존버가 가능한데 은행돈은 사람 멘탈을 조금 더 건드린다는 면에서 조심해야 된다는 말밖에 드릴 게 없는데 아마존에 삼전이면 뭐 안전해 보이니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멘탈은 꼭 잡고 있겠습니다. - dc App
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현금비중 좀 두는게 어떤가요? 현금 대용으로 포폴 40~50% spac도 좋은것같습니다
스펙은 빚투로 들어가기에는 위험성이 크지 않을까요? - dc App
빚투 3천만원으로 굴리고 있는 9월 입갤 주린이입니다.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공기업 계약직으로 짤일 일은 없이 다니고 있는데 실수령액이 비슷하네요.
시드가 깡패라고 일단 요즘 핫한 spac 주 중 ev 및 핀테크 기업을 어느정도 포폴에 추가하는것이 어떤지 추천드립니다. 저는 포폴의 50퍼이상을 스펙주로, 일단 돈을 뿔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했네요. 물론 급등주는 타지마시구요. 티커로는 추천은 아니지만 actc 프로테라, ipoe 소피 등이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해주세요.
아 현재 이익금은 3천만원에 -> 7백입니다.
ipoe 같은 것들.. 째려보고는 있지만 빚내서 들어거기에는 위험성이 커 보이고 장기투자로 생각하면..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성장성은 있지만 경쟁사가 너무 많아서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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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신가..
저도 제목보고 이 말부터 나왔는데 본문 읽어보니까 아마존이랑 삼전이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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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아니고 전문직이라 3년간 대체복무합니다! 그동안 개원자금 벌어두려는 목적도 좀 있어요 - dc App
스팩 11$짜리 들어가면 괜찮다고 생각해용 대공황와도 9.5$선이고 좋은거 고르면 오를 확률도 크다고 생각해서요. 개인 취향이긴하죠. 전 빚투로 spac하긴해요 (빚 * 1.1만큼은 수량 맞추게하고 수익금은 risk 가능 금액으로 삼아서 risk있는 종목을 건들긴합니다)
사실 스펙은 크게 생각 안했던게 기존에 봐뒀던것들이랑 정찰병보내놨던게 이미 너무 올라서요ㅠ 11불선에 머무르고있는 좋은 스펙주를 아직 못찾았네여.. - dc App
차근차근히 찾아보세요. 저도 해본 입장에서 추천하지만은 spac 시작한지도 별로 안되어서... 그렇게 강하게 추천하기엔 다른 분들의 내공에 티끌만한 수준이네용.. 개인적으로는 좀 오래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11$ 선도 괜찮은거 많은거같아요. 좋은거 물어온 시리즈의 spac이라던가 매우 쟁쟁한 그룹이 만든거라던가, SPCX가 담은 spac일다ㅓㄴ가
10~11불선 spac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나요 ㅋㅋ 지나가다가 호기심생겨서 여쭤봅니다
저는... risk 좀 짊어지면 FUSE (Moneylion - Fintech, Sofi와 겹치는 영역이 많고 경쟁력이 있는데 현재 DA가 안나서 12$선 유지중, 블룸버그 루머의 경우 적중률 85%에 속해서 2$의 risk를 감안할만함) 그리고 APSG(Solera와 한다는 블룸버그 루머인데 보험회사로 보여서 현재 10.9$선 유지중인듯, SaaS로 변모중인걸 알면 살짝 오를 여지가 있다고 보고 큰 흥미가 당기지는 않지만 10.9$의 가격은 매력적으로 보임 -> 개박으면 10$이기에 0.9$의 risk), PRPB와 CRHC (SPCX ETF의 운영진은 미리 소식을 알고 큰 건수 물어오는 건 혹은 좋은 소식이 있는 spac에 비중을 늘리는데 PRPB와 CRHC에 그런 움직임이 보였음)
적으면서 느낀거지만 좀 SPAC 사짜느낌이 강한거같아요. 진정한 가치투자는 1%도 아닌듯 ㅋㅋㅌ
공무원이라 소득원 안정적이니 해봐도 된다고 생각함 - dc App
빚투해봤고, 현재 하는 입장으로 큰 팁 하나 준다. 니가 빚 끌여들여서 투자할만한 금액의 반만해라. 빚으로 하면 쫄리는 마음에 제대로 판단이 안서기도 하고, 손실나면 심리적으로 감당이 안된다. 하락하다 바닥지점에 와도 빚으로 하면 공포감에 물타기도 못한다. 그러니 딱 반으로 해라. 사는대로 쭉쭉오른다면 나를 욕하겠지만,
한번이라도 고비가 온다면 자금 추가 투입여력이 엄청난 안정감을 줄거다.
제발이거참고하세요 - dc App
공무원이라길래 9급 7급인즐 알았는데 의사네...ㅋㅋ 직업의 하방이 든든하니까 과감히 들어가라
아직 젊을텐데 너무 성급한건 아닌지.. 소비만 잘 관리해도 모이게 되어있는데
빚투 처음에는 좋을거같지? 만기일은 다가오는데 니 계좌 아직 마이너스면 사람 미친다 - dc App
어차피 취직하면 세후 월천 이상 땡길텐데 지금 자금 땡겨서 투자해봐야 분산투자수준지 뭐 - dc App
빚투는 자산의 30퍼가 적당하다고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