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지는 꽤 된 리포트인데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올림. pdf파일인데 링크걸어둘테니 보고, 번역하기가 너-무 귀찮은데다 영어도 별로 어렵지 않으니 시간되면 직접 보기를 추천함. 또 에어비앤비의 사업 특징상 이 리포트에 그들의 의도된 방향성이 분명 있으니 이 점 감안하고 보길 바람


https://media-exp1.licdn.com/dms/document/C561FAQGGD6MXHvcDMQ/feedshare-document-pdf-analyzed/0/1611858046451?e=1612875600&v=beta&t=8r-Y6RJ9HzMV_hEwFaKtdIsRO1LUx9ofjaJ5mZ96X-I





대충 요약: From mass travel to meaningful travel


코로나 이전과 여행의 성격이 달라질 것

- 대규모로 관광지 찍고다니기 → 가족과 친구들과 의미있는 시간 보내기

- 재택근무 → 여행의 융통성 증가 → 목적지는 여러곳으로 분산될 것

- 코로나의 여파 → 근거리 여행 수요 증가, 출장수요 감소


미국인들은 여행을 그리워함

- 같이 살고있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축소되고 있음 (조부모, 친구, 지역사회, 동료 등)

- 여행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 사람들이 희망과 행복, 긍정적인 감정을 느낌

- 특히 50세 미만의 대다수는 이미 여행할 준비가 되어있음 (예약을 했거나, 계획함)


가족, 친구들과 교류하기 위한 여행

- (단기적 전망) 미국인들이 바라는 여행은 코로나 이전의 여행과는 완전히 다름

- 탐험, 패키지 여행 > 친지 중심의 개인적이고 의미있는 여행

- SNS 포스팅을 위해 관광지 찍는 여행의 선호도 축소

- 백신을 맞는 가장 큰 이유는 친지들을 안전하게 만나기 위해, 여행하기 위해서임

-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방문할 대상은 직계가족, 친구, 조부모-손자손녀 순


//이후로는 귀찮아서 소제목만 번역//

여행할 시기와 장소에 대해 유연해짐

하지만 근교로 여행하길 원함

가성비있는 여행 선호

더 안전하게 여행하길 원함

From mass travel to meaningful travel






이하는 리포트를 보고 난 후 개인적인 의견을 섞은 뇌피셜(헛소리)임


- 2021년의 여행은 호텔 체인과 같은 기존사업들과 에어비앤비 등의 테크사업들이 같이 공존하게 될 것

- 여행의 수요는 줄어들지 않겠지만 보복소비(여행) 또한 크지 않을 것이며, 여행의 형태 자체가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

- 항공과 버스 등의 대중교통 사업들은 단기적으로는 그 혜택을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그 수요가 감소할것

- 반면 자차 여행 수요의 증가로 인해 차량제조업체들, 렌트카 업계가 이득을 챙길 수 있음

- 문화체험 사업은 단기적으로 악영향을 받겠지만 시장이 성숙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승자독식 플랫폼화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