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게시일의 종가는 14.9달러 입니다
안녕하세요  MVIS 주주님들
우리 마비가 7거래일 연속 상승을 보이며 해당 기간 동안 7.31 에서 14.72까지 약 100% 이상 상승한 후 오늘 살짝 조정을 주고 있네요.
이쯤하면 조정 안오는게 이상했었은데 오늘은 조정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 꾸역꾸역 버티더니 결국은 1.2프로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8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니 미친거 같아요

각설하고 가장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는게 과연 얘가 더 가는지 안가는지가 가장 궁금할거 같아서
제가 생각하는 마비의 적정 가격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10불 이상에서 구매하신 분들이나 신규 진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합니다.
이건 단지 제 의견일 뿐이니 참고용으로만 써주세요
아 그리고 제 예전글을 안보신 분들은 시간 되실때 한번 봐주시면 마비 이해하는데 도움 될거에요.
기업 소개부터 여러가지 이슈를 12월 부터 이곳에 지속적으로 써왔으니까요. 제 아이디로 이곳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글과 댓글 모두 읽어보시면 오늘 이글을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 될겁니다.
제가 처음부터 다 자세히 쓸수 없어 어느정도 마비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하여 쓰는 글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있다면 최소한 아래 글들을 읽고 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봐주세요

링크는 아래 있습니다.

Mvis 기업 소개

Mvis 개잡주 논란

전고점 돌파 예언

구글 포드 자율주행 연합 행복회로

전 평단 1.8에 약 3만 7천주좀 넘게 들고 있습니다. 현재 가치로 하면 6억원이 좀 안되네요.

제가 처음 산 작년 6월부터 생각했던 마비의 적정 시총은 최소 3B달러 였습니다. 목표인 시총 3B을 주가로 계산하면 주당 약 19달러 정도 됩니다.

그래서 지난 12월에 2불 벽을 뚫고 나와서 4불 할때부터 본격적으로 홍보글을 썼는데
올 여름까지는 변동성이 좀 있겠지만 변동성 견디고 잘 붙잡고 있으면 무조건 18불은 간다고 외치고 다녔습니다.
제가 잡은 18불은 진짜 보수적으로 잡은 가격입니다.
1~2달러 왔다갔다 할때 18달러 간다고 가치를 잡은거니 누가들으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저 나름대로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이유에 대해 아래 서술하는 것을 읽어보시면 조금 이해하실 겁니다.

일단 마비는 IP를 위주로 한 기술특허와 설계 노하우등을 주력으로 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구매자를 찾고 있습니다.
회사가 가진 기술이 5가지 정도 인데 중요한 양대 기술과 특허는
AR 모듈과
자율주행 라이다 입니다.

AR모듈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핫한 Microsoft 사의 홀로렌즈2의 디스플레이 모듈이 마비의 모듈입니다.
시장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져있고 그나마 가장 스마트 글래스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홀로렌즈2 입니다. 시장의 기술 선도 기업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Microsoft에서 전망한 AR/VR 장비의 시장 규모는 5년 후 매출 34B 정도 였습니다.
만약 누군가 마비를 인수하여 그 시장의 20%만 먹어도 7B의 매출이 생기는 거죠.
7B의 매출이 개런티 된다면 3B인수가격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PER이 20배 이렇게 나오는거 생각하면 3B 달러가 얼마나 보수적으로 잡은건지 이해하실 겁니다.
추가로 홀로렌즈2를 기반으로 한 IVAS (미 육군의 밀리터리 고글) 도 있지만 이것은 논 외로 치겠습니다.

또 라이다 시장을 보자면

마비의 라이다가 4월 A 샘플 완성을 목표로 작업중입니다.
테스트 제품은 이미 나와서 Top OEM 에게 시현했다고 발표했고 반응도 너무 좋았고
OEM에서 본인들이 요구하는 라이다 스팩 리스트를 받았고 마비의 기술이 그 리스트를 모두 만족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시현제품을 기반으로 실제 라이다의 제품의 초기단계라고 할수 있는 A 샘플을 제작 중입니다.
CEO 피셜로 라이다가 완성된다면 Best in Class 의 스팩이라고 밝혔고
초당 20M 포인트 포착 200M 거리 감지, 차량 실내 부착, 옛날 비디오테입 정도의 크기 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마비 라이다의 가치는 CEO가 말한대로 나온다고 가정하고 다른 기업과 비교해보면
루미나 시총이 10B, 밸로다인 시총이 3B 입니다.
다 같은 라이다 기업 같지만 사실 루미나와 밸로다인은 좀 다른면이 있습니다.
루미나는 Level 3,4를 목표로 하는 저가형 라이다의 느낌이 강하고
밸로다인은 Level 5에 사용할 라이다 같은 느낌입니다.
마비는 지향점이 루미나에 가깝고 루미나의 10B가치를 생각하면 제가 잡은 3B이 얼마나 보수적으로 잡은건지 알수 있을겁니다.
물론 루미나나 밸로다인은 실제 판매하는 제품이 있고 마비는 개뿔도 없는데 어떻게 비교하냐고 하는 분도 있을텐데
루미나도 현재 판매하고 있는 Hydra는 양산차량용 제품이 아닌 테스트카용 라이다입니다. (예전 테슬라가 달고 테스트한 제품이 이겁니다)
실제 양산차를 타켓으로 하는 아이리스는 현재 샘플 작업 중이며 2022년  완성 타겟입니다.
그리고 하이드라 라이다는 작년에 겨우 몇백대 판매한게 다입니다. 그냥 기업마다 테스트용으로 몇개 산 수준이죠
마비랑 다를게 크게 없어 보입니다.

밸로다인은 판매량은 루미나보다는 나으나 레벨3용 라이다 판매는 지지부진 합니다.
벨로다인의 주주인 현대모비스에서 제네시스의 레벨3 차에 밸로다인것을 사용하려 했으나
대량양산이 불가능하여 프랑스 제품으로 대체한다는 기사를 볼때 밸로다인 또한 레벨3, 레벨4가 라이다가 제대로 준비 안된 느낌 입니다.

제가 시간이 있으면
루미나와, 밸로다인, 마비의 라이다를 심층적으로 비교해드리고 싶은데
남들을 이해시키려면 자료 준비를 많이해야 하는데 열정은 안생기더라구요..

아무튼 위에 2가지 제품만 보더라도
마비의 가치 AR 2B + 라이다 3B 달러 총 5B (주당 33달러) 만 잡아도 충분히 낮은가격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전글들에 최소 18불, 그리고 30불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지속적으로 말하고 다녔던 겁니다.

마비는 20년동안 레이저 제어 MEMS 만 연구해온 기업입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레이저를 사용하는게 많지 않아 매출이 없었지만
이제 시장에서 레이저 제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AR/라이다 모두 레이저 제어를 하는 기술들이고 그게 마비가 가장 잘 하는 것 입니다.

 전 Buyout 이 안될거라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올 여름전에 반드시 될거고
그때 가격이 3B(19달러) 가 될지 5B(33달러) 가 될지 아니면 레딧에서 나오는 말처럼 10B (주당 66달러) 가 될지
끝까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주가가 2달러, 4달러 하던 작년 12월달과 기업의 가치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었을 뿐이었죠.

전 이제 우리회사의 시대가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겨우 15달러 왔다고 샴페인을 따기에는 이릅니다. 파티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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