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갤러리 대회 규정을 생략하고 고닉으로 왔습니다
대회 카테고리도 일반으로 수정했습니다
- 똑똑한 사람이 악의를 갖고 거짓정보를 흘려서 남들을 수렁에 빠트리는 못되쳐먹은 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
- 선의를 갖고 순수한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했으나, 사람 자체가 멍청해서 틀린답을 진실로 착각해서 다같이 수렁에 빠지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후자에 해당함
DPST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수록 내 계좌만 까이면 비교적 다행인데, 남들까지 끌어들여서 같이 까이는 경우가 최근에 많았다
끌어들인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더 이상 말을 못 꺼내겠더라
그래서 앞으로 글쓰기를 자제하고 쓰던것만 마저 쓰고 대회 참여 포기의사를 밝힐 생각으로 고닉으로 왔고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손해를 입은 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1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oomberg&no=304
2부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oomberg&no=308
앞에서 예고했던
"DPST 3부 : DPST 매수 매도 타이밍잡기"
바꿔서 말하면 DPST 매매법
내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DPST 투자원칙
은 생략하겠습니다
따라하면 이렇게 됩니다
박스권 안에서 저점에 매수해서 고점에 매도하기를 시도했고
저점에 매수하기를 실패한 결과가 이렇습니다
지금까지 DPST 3부 작성이 계속해서 미뤄진 이유가 이것입니다
다들 궁금해하는건 돈 버는 방법이지
돈 잃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55층 근처에서 이미 충분히 저점이라고 선동했다가 저때문에 추가로 물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DPST의 어닝시즌
"DPST의 어닝 결과 예측 1) 1분기의 어닝쇼크"
DPST의 어닝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DPST가 어떤 종목인지, 비지니스 모델을 알아야한다
DPST는 Bank은행주가 맞는데, 섹터로 분류할 땐 Bank 섹터가 아닌 Financial 섹터로 분류한다
비유하자면, 우리가 투자하는 종목은
KB는 맞는데 KB국민은행이 아닌, KB금융 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금융주가 뭐하는 애들이냐
돈 놓고 돈먹기 하는 애들이다
고객의 돈으로 투자해서, 평가가치가 높게 나오면 서프라이즈, 평가가치가 낮기 나오면 쇼크
지난 1분기(1월~3월)에 금융섹터 실적은 어땠을까
대부분이 어닝쇼크 떳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서, 전세계 어느나라나 똑같다
주식시장에 향후 10년동안 다시 오기 힘든 저점매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전세계의 개미들이 대출까지 끌어모은 돈이 주식시장에 투입됐다
너희들이 사용하는 증권사 어플
키움, 미래에셋, 나무, 한투 등등
얘네 금융사에 1~3월동안 개미들이 주식할려고 묶어놓은 돈이 역대급 규모로 터졌다
그리고 이 뉴스기사를 보고 어떤 개미는 1분기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하며 미래에셋 주식같은거 샀다가 어닝쇼크 쳐맞고 눈물을 흘리셨다
동학개미가 키움에 몰린다고해서 키움 실적이 뛰는게 아니다
키움도 DPST도 금융업은 자기들이 직접 투자하는 기업이고
투자한 종목의 평가가치가 높으면 서프라이즈, 낮으면 쇼크 뜨는 애들이다
1~3월에 어땠는데?
1~3월 박스 구간
나스닥 지수변동
12월 31일 [8972] → 3월 31일 [7700]
S&P 지수변동
12월 31일 [3230] → 3월 31일 [2584]
"나스닥이 꼬라박았으니 실적 기준을 낮게 잡아야겠네?"
평가사에선 그런 배려 안 해준다
무조건 전분기 대비 실적으로 비교한다
계속 우상향하던 주식시장이 이렇게 됐는데
지수가 역대급으로 꼬라박았는데 금융업계 실적도 당연히 꼬라박는다
한국도 미국도 1분기 금융실적은 쇼크가 확정이었다
"DPST의 어닝 결과 예측 2) 2분기 금융섹터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
금융업이 서프라이즈가 뜨기 위해선 많은 요소가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크게 두가지
- 투자한 종목의 평가가치가 오른다
- 실적에 대한 기대감 자체를 낮게 잡는다
전자는 위에서 설명했으니 이제 알겠다
나스닥 지수변동
4월 1일 [7360] → 6월 30일 [10058]
S&P 지수변동
4월 1일 [2470] → 6월 30일 [3100]
지수가 올랐으니 섹터의 평균적인 평가가치 또한 당연히 올랐겠지
그럼 후자는? 어닝 기준을 낮게 잡는다는건 무슨 소리? 진짜 그래?
아래 링크를 보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oomberg&no=349
글 계속 수정중
게임하다가 날밤새서 졸음을 못 이기겠음 글완성은 다음으로 미루고 자러감 대충 요약하면 실적 기준은 1분기에 맞춰져 있는데 2분기 동안 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니 실적도 서프라이즈 뜨지 않겠냐는 말임
헐
버핏이 은행주 샀다는데, dpst 나 fas 지금 상황에서 어떨것 같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