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2/11 11시경에 일본 후쿠시마 근해에서 진도 6강인 지진 발생했는데, 이 진원지가 10년전 도호쿠 대지진 진원지 근처임

도호쿠 대지진이 5약짜리 전진이 왔다가 다음날 4짜리 여진이 오고 그 다음날 7짜리 본진이 왔었음

이번 지진은 도호쿠때보다 1단계 떨어지는 지진이 온건데, 지금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때 얘기하면서 이게 전진이고 본진도 오는거 아니냐는말 나오는중

도호쿠 대지진의 전진이 5약이었는데 아까전의 6강짜리 지진이 전진이라면 도호쿠 대지진보다 더 큰 격진이 올 수도 있다는 뜻이니까

설사 지진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가 엄청나게 크지 않더라도 피난민들이 모인 피난소에서 또 한번 코로나가 엄청나게 퍼질 가능성도 있음

일본에서는 이미 이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가 작년 중순부터 나오고는 있었으니 어느정도 준비는 했을 것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위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