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처럼 저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할 겸, 그리고 저도 주딱처럼 잘못된 가정이나 생각이 있으면 의견 듣고자 글 적어봅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그레이스케일을 필두로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기관등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포트폴리오의 일정부분을 차지할겸 해서 편입을 예정중이었죠...


실제로 인플레에 대한 우려는 점점 커지는 중이고 대부분이 인플레이션이 일어날꺼라고 생각중입니다.



올리비어 교수님 생각 역시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비트코인은 보관비용이나 이동편의성 측면에서 금보다 월등하게 우수한지라 (선물거래의 경우 규제가 이만저만이 아님)


확실히 우위가 있으며, 결제 수단으로서는 다소 불리하나 (높은 결제비용과 느린 속도)


나름 암호화폐중 역사가 제일 길기 때문에 신뢰성이 월등하며, 규제하고 싶어도 운영주체가 없어서 어려운 느낌이 강합니다.


따라서 극도로 금융이 후진화된 아프리카등의 국가에서는 어느정도 결제수단으로서 사용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선진국에서는 카드등을 이용한 결제가 훨씬 더 편해 비트코인의 통화로서의 매력은 떨어집니다.


다만 최근들어 각광받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등을 이용한 방식은 주목할만하죠



어찌되었건 뭐 결제시장에 주된 화폐로 쓰이기에는 아직까지 시간이 걸리는 찬라

(인플레이션 역할을 톡톡해 해내줄것이라고는 생각됨)


갑자기 이분이 비트코인을 대거 매수했다는 보고서를 SEC에 제출함





그리고 비트코인은 지금도 50K의 벽을 넘보려고 시도중임


문제는...


우리가 앞에서 말한 가정이 제롬 파월을 필두로 한 연방준비은행이 현재 경제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금리를 낮추기 때문에


인플레가 상당기간 존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가정임


다만... 이런 금리 말고


SEC나 미국 재무부가 핀셋규제로 비트코인의 관문인 금융당국의 입출금과 거래를 까다롭게 틀어막는 스위치를 갖게 됨


이게 이전의 옐런의 규제와 뭐가 다르냐?


예전부터 암시장에서의 쓰임을 규제한다고는 했지만...


흥미로운점은 지금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버블은 GME사태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가만두다가는 골치아플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음


재밌는건 최근 이슈로 떠오른 ARK ETF, 테슬라 등을 한방에 때리는 스위치가 이제는 비트코인이 되어버림


즉, 옐런 입장에서 계속 경고한 비트코인으로

증시 버블을 금리를 굳이 인상하지 않고 잡을 수 있다 이말


심지어 명분도 있으며 예고도 지금 계속 하는 중임




최근 금융기관의 비트코인 도입의 급가속은 어찌보면 이런 시나리오를 예상한 기관들일 수 있음


즉 마이클 버리와 같이 모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테슬라에 편승하겠다는 심보며


이 부분은 점차 변동성을 키울 예정이고


결국 나중에는 테슬라와 상관계수 1을 갖는 현상을 보게 될꺼임


머스크도 생각이 나름 있어서 비트코인을 산거겠지 (개인적으로는 중국이랑 뭔가 엮인거 같긴 함)


다만 이게 엄청난 베팅이며


자칫 잘못하다가는 테슬라나 비트코인 뿐 아니라 금융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줄 것 같아 조금 부정적이긴 하다고 봄니당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고 혹시 의견있거나 다른 시각 갖고 있는 친구는 댓글 환영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