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부 반도체 학부생의 뇌피셜임을 밝힘!



고성능의 반도체는 하루가 다르게 10나노 7나노 5나노 심지어는 물리적 한계라고 생각하던 2nm Gaafet를 넘어서 옹스트롬에 다다를려하고 있음

하지만 이번 반도체 시장에서 EV가 중요시 여겼던 반도체는 이런 초고성능의 반도체가 아니라 적당한 가격을 가진 다수의 반도체와 그 "센서"들이였음 그 결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삼성과 TSMC의 팹이 모자라진게 아니라 14nm~16nm의 미세도를 가진 8인치 팹들이 모자라졌고

센서란 현실의 정보를 읽어 전기적 신호로 변환시켜 읽게해주는 상대적으로 단순한 장치이고 그렇기에 저런 미친성능의 반도체가 굳이 필요없다는거지 심지어 센서의 종류중에선 시각 청각적 지수를 측정하는 센서뿐만 아니라 후각을 측정하는 센서까지 나옴 ;;

(컴퓨터가 영화에서 굽는 고기의 냄새를 구현하는걸 생각해보자 ㅓㅜㅑ 디퓨저처럼 사용할수도 있고)

무튼 저성능의 "다수" 반도체와 그 저성능 반도체를 이어줄 "하나"의 초고성능 반도체면 충분하다는게 요지임

차후 스마트폰처럼 EV, AI와 IOT의 시대가 오게된다면 초고성능 반도체 회사들의 성장세보단 현재는 뒤쳐져 있는 소위 말하는 먹다버린거 주워먹는 중소형 반도체 FAB에게 기회가 크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음.

인텔 크르자니크의 기술발전보단 IOT와 드론등 마진위주의 경영정책은 이러한 시대의 기조를 너무 빠르게 탄게 아닐까 싶음 그땐 4GHZ의 벽이라는 단어도 있었고 193nm의 파역대를 가지는 ArF 생산 기술( 10나노 언저리가 )이 기술의 한계점이 아닐까? euv가 실용화가 될수있을까? 라는 질문도 존재했고 물론 ASML의 괴물들이 성공시켜서 인텔은 나락갔지만 ㅋㅋ

지금이야말로 이러한 질문을 던져볼 시대가 아닌가 싶음 어짜피 7나노 이하에선 답은 정해져있음 우리가 찾아야하는 파괴적인 혁신은 이전과 달리 더 고성능이 아닌 더 유연한 반도체에 있을수도 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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