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줄 요약

만약 이번에 대폭락이 오면, 우량기업들만 매수해라. 이들은 미국입장에서 포기를 못하므로, 국가 돈으로 사서라도 살려낼 기업이다. 즉 반등이 온다.


만약 이번에 대폭락이 오지 않으면, 가급적 뺀다음 현금관망하라. 적금율 높은 해외은행에 넣을수 있으면 더 좋고.


모더나는 아마도 폰더나 폰이자 폰이오팜 라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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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EJM에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개발 논문이 나오고 어제 개떡상했다.

그래서 좀 알아봤다.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는

Coronaviridae 의 종류 중 하나로,

사스도 메르스도 코로나 계열의 바이러스였다.


* 현재상황

미국은 실물경제에 비해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된 나라 중 하나다.

저금리로 인해 레버리지를 풀로 당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들을 다 조질경우 경제가 박살이 나기 때문에 연준은 양적 완화를 통해서 대곰왕을 틀어막고 있었다.

이 양적완화와, 망한 회사 채권을 사주는 정책때문에 이득을 보는건 정직한 소상공인이 아니라 사모펀드와 도박쟁이들 뿐임.

코로나뿐 아니라 뭐가되었든 한번 맞으면 골로갈 위험성이 항상 존재했음

(from 코로노믹스 by 다니엘 슈텔터)


* 백신과 치료제의 차이

치료제는 걸린 사람을 낫게 하고

백신은 미리 예방을 시켜서 안걸리게 하는것이다.

병마다 다른데 어떤건 치료제만 어떤건 백신만 덜렁덜렁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광견병 같은 경우 치료제가 없어 미친개한테 물리면 광견병 바이러스가 퍼지기전에 백신을 맞고 면역을 획득해서 막는다.




* 현재까지 코로나 치료제 관련 상황

1.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이 좋아요!

항-말라리아 약이다. 아프리카에서 걸리는 그 말라리아 맞다

근데 몇몇 면역질환에도 효과가 있어서 쓴다(류마티스 관절염 등등)

말라리아는 감염의 종류로 따지면 기생충에 해당한다. 그걸 바이러스에 쓴거다.

애초에 부작용이 심한 약인데 사람들이 열광해서 주가가 요동쳤고 당연하다시피 효과는 미미하고 부작용은 커서 중지.


2.스테로이드(steroid) 가 생존율을 개선시켜요!

근육맨들이 몸 만들겠다고 할때 맞는 스테로이드 맞다.

호르몬이며,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부른다.

몸이 위험이나 기타 스트레스 상황(정신적 육체적 둘다)에 놓이면 뿜어져나와서 염증을 줄이고 신체능력을 개선시킨다.

한방에 가면 지어주는 약에서 만병통치약이니 효과가 좋은 약이니 하는게 대부분 스테로이드 위주이다(녹용 물범...기름진것들)

문제는 1주일 이상 장복할시 몸이 박살나고 오히려 병에 취약해진다.

기침약이나 가래약처럼 증상을 조절하는 약이지 병을 잡는 약이 아님.

근데 또 주가는 요동쳤음


3.렘데시비르(remdesivir)

바이러스 약이고 보통 간염에서 자주 듣는 약이다.

이걸 에볼라에 좀 써볼까 하다가(물론 효과는 업었지만...) 연구중에 코로나가 터지니 코로나에 들고 와 본것

그게 그렇게 먹힐까?

오늘 나온 뉴스다. 대학병원 근무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다들 그게 되겠냐고 했다. 확률이 너무 낮다는거다.


정공법으로 해당 바이러스를 물고 늘어져서 약점을 조져야된다.

얼마나걸릴까? 나는 약사가 아니니 구글신의 힘을 빌려보자.


10년이랜다.

그게 1년안에 되면 운이 좋아서 우연히 하나 얻어걸린거라고 봐야한다.

확률이 낮은 베팅이다.




* 코로나 백신의 상황

여러 회사들이 존나 달리고 있다.

보통 1상에서 긍정적이다 -> 주가 떡상 -> 추가연구하고 글쎄요...-> 떡락 패턴이다. 다들알다시피...


* 백신 개발은 논리적인 과정이 아니다

약학 하시는 분들께 좀 죄송하긴 하지만 이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니 짚고 넘어가야겠다.

A질환에 대한 핵심 키포인트 a를 공격하면 그 병을 잡을 수 있다.

문제는 보통 그 키포인트 하나만 조지는 기술이 없다는거다.


그럼 그대신 주변의 DNA중 일부를 공략할 것인가?

세포벽(혹은 그런 역할을 하는 구조물)을 공격할 것인가? 

에너지 공급을 막을것인가?


아무튼 힘들게 힘들게 그 핵심을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치자.

그럼 그 방법으로 백신을 만들어야 하고,

그 백신이 안전해야 하고,

그 백신이 효과적이어야 하고

그 백신이 대량생산이 가능해야 한다.


이거를 다 고려할 수가 없다. 실전에서 온갖 예측할 수 없는 문제가 터지니까.

마지막에는 운도 좀 따라줘야 한다.

운이 없었다면,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이나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은 세상에 못나왔다.


아무튼 이걸 확인하기 위해 임상시험이라는 것을 한다.


* 임상시험이란

순차적으로 실험해서 대규모 사망사태와 부작용을 막고자 하는 노력정도로 보면 되겠다

1단계 : 안전한지를 파악한다. 건강한 애들 몇명만 데리고 한다.

2단계 :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파악한다. 보통 중한 환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사용

3단계: 대규모로 써보면서 진짜 좋은지 확인


지금 상황이 급박하다보니

대부분 회사들이 1단계에서 안정성만 대충 확인하고나서

바로바로 2,3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2상은 6월 10일인가부터 현재 진행중인거같고


모더나의 3상 시작은 7월 27일이다.



* 모더나는 뭐하는 회사냐?



옘병;;

이래서 아까 위에서 약 개발은 논리적인 과정이 아니라고 했다.

결국 운이 어느정도 따라주지 않으면 패패패패패패 하고 적자로 죽는다.


물론 이게 회사는 개쩔지만 운이 없어서 제약 실패인걸수도 있지만...

임원진들이 이때다하고 주식을 팔아제끼는걸 보면 회사 분위기도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대규모 제약회사들도 신약이 한참 안나오는걸 봐 온 입장으로서는,

요즘 코로나때 제약회사들이 너무 떠들어대는게 아닌가 싶다.

일단 기대는 좀 접어두자



* 모더나의 임상 1단계 논문 관련 링크


논문 전문은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022483?query=featured_home

에서 볼 수 있고

관련인물들의 반응을 소개하는 뉴스는 https://www.statnews.com/2020/07/14/moderna-covid19-vaccine-first-data-show-spurs-immune-response/

에서 보시면 되시겠다.

더 있겠는데 찾기 귀찮으니 그냥 이정도로만 이야기하자.



* 뭐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가?


mRNA 1273이라는걸 투약해서 몸속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정 단백질(S glycoprotein)이 만들어지게 한다.

그럼 면역세포가 그 단백질을 보고 반응해서 면역력이 길러진다는 것이다.


문제점 : 


이 뉴스기사 세부내용에 따르면,

요즘은 단백질 G타입의 코로나도 나온다고한다.

그러니까 S타입을 잡아도 G타입이 창궐해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




* 실험방법


농도 : 25, 100, 250 세가지이며, 45명을 15명씩 분배하였음

실험 인원 : 45명

실험 연령대 : 갓 성인~55세 중년. 구성은 50대가 많음

투약 방식 : 두번 맞고, 접종간격은 한달로 함


여기서 문제 : 백신 놓기전에 코로나 있는지 없는지 검사 안하고 진행했다함...(Participants were not screened for SARS-CoV-2 infection by serology or polymerase chain reaction before enrollment. )


이미 난 여기서부터 존나 빨간불이라고 본다.

분명 논문에는 건강한 사람들(Healthy adults)라고 표현했다.

통상적으로는 지병도 없고 현재 감기기운도 없으며 알레르기나 특이 수술력도 없는 완전한 normal을 가정하는것이다.


근데 씨X 코로나 면역력 테스트를 하는데 병에 걸렸는지 어떤지 확인도 안하고 진행했댄다. 제정신인가?

코로나검사는 작정하고 하면 밤에 검사해도 다음날 아침~점심쯤 결과가 뜬다

왜 안한거지?? 무슨 자신감일까?


대신에 무슨 바이러스 단백질 검사 같은걸 했다고는 하지만....글쎄.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놈들이 진짜 날로먹으려고(주식폭등 차익등)

일부러 무증상 감염자들 45명을 데리고 진행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잠시 든다.

물론 가능성은 엄청나게 낮으니 넘어가자.


논란의 소지를 남기는 연구를 하는거부터가 일단 맘에 안듬



* 모니터링 간격


투약하면서는 매주 한번 하고


그 뒤에는 실험 개시일 57일, 119일, 209일 뒤에 하기로 함 ( 현재 57일까지 보고되어있음)




* 부작용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다, 고 표현한다.


이는 상태가 안좋아져서 급히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사람은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한마디로 사소한, 그러니까 토하거나 열나거나 몸살이 나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은 있을 수 있다는것.


일단 45명중 한명은 제일 소량 농도인 25에도 두드러기가 나서 실험에서 빠졌다고 한다.



당연히 농도가 높을수록 부작용이 클걸 예상할 수 있는데


25 <<<< 100 < 250 이었다.


즉 100정도부터 확연히 부작용이 있었다.



100이상만 좀 이야기해보자.


1차 백신보다 2차백신에서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난다.


1차에서는 한 반수정도만 아프다고 했지만 2차에는 모든 사람들이 어딘가 한군데씩은 죄다 아팠고,


60%가 넘는 사람들이 피로감, 80%가 넘는 사람들이 몸살과 두통을 호소했다.


발열의 경우는 100에서 40%, 250에서 60% 발생하였다.


한 환자는 39.6도까지 열이 났다고함.




*항체 형성


1.대충 모든 그룹에서 2번째 백신 맞으면 항체가 첫 1~2주차의 10배로 뻥튀기된다. 첫 접종시에는 미미함


2. 용량이 25에서 100으로 늘을때는 효과가 큰데, 100에서 250 갈때는 용량대비 효과는 조금 덜함


그래서 향후 연구는 100 중심으로 한다함


이 항체가 통상 환자에서 관찰되는데, 백신을 주면 병에 걸렸다 나은 사람보다도 더 높은 항체레벨을 가진다는게 포인트임.


근데 이걸 평균치만 내놨더라.

45명이고 사안이 사안인만큼 개별 45명데이터를 다 공개해도 좋았을텐데

내가 못찾은건가.


* 고찰 파트


문제점 : 이 항체가 "코로나에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불분명 (그러나 독감등에서 보는 지표이므로 통상적으로 이걸로 확인)


문제점 : 이 항체가 코로나에 효과가 있더라도, 충분한 농도인지는 불분명


문제점 : 이게 한번 맞으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도 불분명. 심저어 사스,메르스도 장기 항체 형성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함



여기서 항체 형성을 좀 고민해봐야되는게


B형 간염 백신을 3번 맞아도 인구의 10%는 항체가 안생김. 90%만 생기는거임.


근데 혹시 이번 모더나 백신에 지원한 사람들이 운좋게 마침 딱 저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처럼 항체가 생길법한 사람들이라서 다 생겼고


실전에서 대규모로 하면 안생기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거지


그 독감조차도 70~90%만 항체가 생김.



그리고 사실 "전부 다 항체생김" 이라는게 굉장히 마음에 걸린다.


생물학 특성상 변칙적이므로 항상 범주로 표시함. 혈압 이정도면 정상이에요, 당뇨 이정도면 정상이에요. 몇퍼센트정도의 확률로 암이에요 등등


45명 전원이 모든 레벨에서 항체가 생긴다는것 자체가 좀....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짐.


환자를 무작위로 뽑은게 아니라서 샘플이 편향되었거나, 혹은 pheonix....음. 실례니까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 정리해보자


이제 겨우 안정성 평가만 해서 적정 주사농도(100)를 정했을 뿐이다.


이 농도로 환자에게 주사를 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거나(천명중 한명꼴로 사망), 

항체가 안생기는 사람이 있거나(3회에 1%라고 해도, 1만명중 100명이다. 지역사회감염 충분히 시킬만함)

효과가 떨어지면?


못씀.



그리고 장기적인 부작용도 아직 미지수임


10년뒤에 암 발생확률이 오를수 있고

성장기 애들한테는 2차성징 장애가 올 수 도 있고

임신 관련한 장애가 몇년에 걸쳐서 발생할수도 있고.

몰라 이런건 어떻게될지.


이런거때문에 제약은 어느날 갑자기 약품 전량 회수해서 폐기하고 약을 못쓰게되기도 한다.


이런걸 꼼꼼히 따져보지않고 막 쓰면 사람 죽일수 있음. 대표적인 예가 탈리도마이드 라는 약인데 궁금하면 검색해보셈.


백신 개발기간이 오래 걸리는게 이걸 다 확인하고 쓰려니까 오래걸려서 늘어지는거임



아무튼 그래서 뭐야?


너무 과하게 보도가 되었다.


그리고 논문은 항상 나오고 나면 사람들에 의해 여러가지로 논의가 되어야 함.

이 논문 어제 나왔다.


논문이 나오자마자 바로 기자회견으로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 고 뻥뻥 소리친거다.


보통 의료인이라면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 왜 그럴까. 이 글의 핵심.


미국은 간접선거제다. 주에서 대표를 뽑고 그 대표가 트럼프를 지지하면 뽑히는 식이다.


11월 초에 대선이다.

그 이야기는 늦어도 10월전에 경제가 회복되어야 트럼프 지지율이 오른다는거다.


그러러면 최소 9월에는 백신접종을 시작해야한다. 그것도 백신이 100%로 먹히는 미친 약이라는 가정하에.


그러러면 8월말에는 임상 3상 승인이 나야한다.


연구에는 한달이 걸린다.


그러니까 7월 말에 들어가는 연구가 성공을 해야한다는거다.



지금 연구가 몇개건, 안정성이 어떻건간에


트럼프가 비빌 수 있는 언덕은 요 7월말에 임상 들어가는 백신들뿐이라는거.


트럼프 본인의 희망적 관측을 이야기하는게 아닐까 싶다.

이 인간 코로나랑 독감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거 보면 진짜 하나도 모르고 떠들던데.



또하나 고려사항은 경제다.

정부는 항상 연준에 돈을 달라고 했고 연준은 욕하면서 풀고있는 상황인데

이번 코로나로 연준 잔고가 겁나 털리고있다.

미국 부채가 이미 어마무시하고 경제는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이 상황을 타파하려고 강제로 학생들 등교시키고, 사람들 일하라고 하는데


확진자수는 증가폭이 증가하고 있다.


이걸 씹고 경제를 살리려면?


무조건 좋다 무조건 괜찮다  라고 말할수밖에 없는것


얼마전까지는 자기 말빨로 어떻게 해결했는데, 


하필근데 엊그제자로 실리콘밸리와 캘리포니아가 락다운에 들어갔다.


지금 매일매일 만명정도씩 걸림. 신규발생이 한국 총 누적확진자수랑 맞먹는중.



그러니까 자기 말빨로 해결이 안되니까 허겁지겁 백신호재를 끌고온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내가 어제 미장 오픈할때 나스닥지수가 -1.8까지 갔었나 그랬고 죄다 파랬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빨간색으로 되어있더라.





트럼프도 문제지만 사람들이 너무 확확 움직인다


백신 호재라고? 야 오르겠네? 사자 사자-> 상승


실제로는 한두달 뒤에나 의미가 있는게 백신이고 당장 저 미친 폭발속도를 막을수가 없다


백신 개발이랑은 관련없이 락다운은 지속될거고 경제는 더욱 조질거다




나는 트럼프를 자기 대선을 위해서 미국 국민을 수만명 죽인 학살자라고 생각한다.


이 인간이 중기대응만 잘했어도 이정도까진 안갔을거다.



시장은 유기적이다. 흐름이라는게 있다.


늘 좋을수가 없다. 그건 버블이 껴있는거다


이제 꺼질 시점이 되었는데 트럼프가 강제로 호재를 꺼내와서 그걸 하루하루 올려치고 있을 뿐이다


분명히 또 몇일 지나서 코로나 개쩜 우리 ㅈ됬다 도망챠!- 하고있으면


제약회사들 돌려막기하면서 호재로 이야기할걸?



얼마나 급했으면 시바 당일 아침에 나온 논문을 생각도 안해보고 걍 결론만보고 발표하냐




나는 1달전에 7월 코로나 대폭발을 예상했고 부모님께 현금화 후 관망을 추천드렸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순차적으로  저점매수를 하려고 했는데, 어제 트럼프가 비유기적으로 그 흐름을 막았다..


이런흐름이 몇번 더 지속이 된다면, 만약 한번 패닉이 온다면 그땐 진짜 못막을것이다. 낙폭이 3월 이상급으로 갈수도 있다.


사람들이 직장이 없고 돈이 없고 이젠 집에서도 쫓겨나게 생겼는데 주식 장투를 할 수 있을리가 없다



혹여 이 흐름을 막는다 해도 그 대가는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로 치르는 것이고


미국이 저금리에 오래 머무르면 머무를수록 중국이 고금리로 세계의 돈을 끌어모아서 치고 나올것이다.


따라서 이번 장에 대폭락이 오면 그때 저점매수를 한 뒤 나중에 코로나 회복되면 개미털어먹기로 고점에서 차익실현을 해야 할 것이고,


혹시 저점이 안온다면 미국이 억지로 떠받쳤기 때문에 그 억지로 인해 더이상의 우상향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애초에 우상향 자체가 미국이 뭐 잘살고 그런거보다도 양적완화로 인플레가 꾸준히 오는 부분이 있었던 만큼...



힘을 잃은 미국은 이제 좋든싫든 거대기업 몇개에 의존해야한다. 그리고 거대한 기업은 성장속도가 더디다.


좋든싫든 이 기업이랑 같이가야하니 지금 우량기업들 주식값만 천정부지로 오르고있다.




그러면 우리는 돈을 빼서 중국에 넣으면 될까? 뭘 믿고 ㅋㅋ


국내 주식? 이미 박스피다.


국내 부동산? 졸라 쳐맞고 있는게 부동산이다.




결국, 이 논문 발표 하나만으로도 미국의 한동안 흐름이 어떨지를 볼 수 있었다.


미국은 곧 박스에 갇혀 부채를 값느라 한동안 투자가치가 없는 시장이 될 것이다. 투자가치가 있다면 정말 뛰어난 몇개의 기업들에게만 있을것이다.




 내가 제시하는 대안은 이렇다.


만약 이번에 대폭락이 오면, 우량기업들만 매수해라. 이들은 미국입장에서 포기를 못하므로, 국가 돈으로 사서라도 살려낼 기업이다. 즉 반등이 온다.


만약 이번에 대폭락이 오지 않으면, 모든돈을 빼서 현금관망하라. 적금율 높은 해외은행에 넣을수 있으면 더 좋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후 투자할만한 시장은 인도가 될 것이다.


근데 너무 길어졌으니 인도에 대해서는 차차 쓰겠다.




혹시 틀리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첨언 부탁드립니다.


여기 갤에 보니 나말고도 의사 한분 계시던데 같은사람 아닙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