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대 들은 평균적으로 5억원을 들고 있고, 그 중 75%가 부동산임
25%의 금융자산중 부채를 제하면 1인당 3000 만원 정도만 남음
근데 고작 3000으로 은퇴 후의 30년을 버틸 수 있겠음?
연금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 응 안돼. 공, 사적연금 다 합쳐봤자 기대하는 생활비의 20 ~ 30%밖에 못받아
몇몇 사람들은 자식들이 자신을 부양하는 대가로 부동산을 물려주겠다고 딜 치겠지만...
요즘 세상에 그거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20억짜리 아파트 물려줄테니, 날 30년동안 모셔라?
이거 계산기 두들겨 보면 씹손해인데 요즘 애들이 그러겠어 ㅋㅋㅋ
부모자식간의 정에 호소하기도 애매하지
지금 은퇴하는 세대들은 역사상 최초로 지네 부모를 고려장지낸 세대거든
그럼 50대가 내린 정답은?
돈 없는 사람들은 주택 다운사이징이나 주택연금으로 가는거고
돈 많은 사람들은 상업용 부동산으로 월세 받는거 ㅇㅇ
다운사이징 시작하면 집값이야 잡히겠지
지금 정부가 발등에 불 떨어져서 공급폭탄 준비하는것도 있고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지방 부동산에 악영향을 주지만 대도시는 젊은 층의 수요가 끊임없기 때문에 하락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같은 세계적인 도시는 한국인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으니까요 옆나라 일본처럼 도시-지방간 부동사 양극화가 심해질꺼라 봅니다
젊은층의 수요야 집값 하락을 떠받치는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외국인들의 수요는 글쎄요? 서울은 절대 뉴욕이나 파리가 아닙니다. 들어오는 외국인 이래봤자 중국인들이 끝 아닙니까. 그리고 중국은 통과의례라는 어마어마한 악재가 예정되어 있고요. 그 시기가 되면 우리나라 부동산에 투자해놓은 자금도 싹 빼가겠죠. 개인적으로 외국인(=중국인) 수요는 단기적으로는 호재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론 악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층의 수요도 점점 감소하지 않겠습니까. 대기업, 공기업에 다니거나 전문직종에 종사하면서 LTV 받아서 서울 요지에 집 사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하는 그 계층이 점점 사라지는데요...
외국인 수요중에선 지리적으로 중국인들이 많긴 하겠네요 저는 뉴욕이나 파리급이 아니더라도 세계 10위권 도시로 올라선(과거 주목받지 못함->현재 주목받기 시작) 서울에 세계인들의 투자수요는 충분하다고 봐요 주식도 관심받기 시작할때 오르기 시작하듯이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떡락하면 ㄹㅇ 망할거 같거든요
네 맞아요 젊은이들 서울에 살기 어렵죠 하지만 살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사는 거죠 도쿄 홍콩 캘리포니아 등등 세계적인 대도시는 다 똑같습니다. 집값이 비싸서 젊은이들이 진입할 수 없는 구조에요 서울도 그렇게 변해가는 과정이구요
사줄 젊은이가 저출산으로 안 태어남ㅋㅋㅋㅋ
유동성 끝나기 전까지는 서울, 수도권 과밀지역 부동산들 망할일 없음. 지방부동산들이 떡락할뿐. 강원도 속초 디오션자이 등
속초가 생각보다 아무것도 없는데 비싸긴한듯. 전에 친구 거기로 이사가서 놀러갔더니 예상보다 집값 비쌋던거로 기억함
고려장지낸 세대라는게 무슨뜻임?
노인중 극빈곤자 비율이 45%. 베이비부머 세대가 지네 부모를 봉양했으면 이 수치는 나올수가 없음
도시로 이주하면 자기부모에게 집주소도 안알리고 부모 요양원 정신병원에 갖다 박은세대가 저세대임. 지금 고부갈등은 애교수준인데
서울 부동산 중국인들이 쓸어가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