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판매량이 역대급인 지금 할 소리는 아니긴한데

본인 폰도 아이폰12이고 이전 폰은 아이폰8 , 아이팟 등 쭉 써오던 입장인데 12 기점으로 애플에 대해서 회의적임.

위 사진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마켓 셰어를 보여주는 사진인데

애플이 아마 역대급 기업이 된건 저 빨간 포션을 혼자 독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애플 매출 비중에서 아이폰은  65%를 차지한다고 함.. 아이패드 노트북 이런거 뺀 거.. 


애플의 전략은 "독점"임. 이익을 공유하지 않고 생태계 전체의 이익을 독점하는 것이 애플의 생존방식이자 비전임

그러나 앞으로 중요할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점점 실패하는데

예를 들자면 공을 들였던 OTT의 경우 디즈니와 HBO과 귀신같이 살아나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말할 것도 없음

애플뮤직은 스포티파이한테 따이고, 수많은 애플 자체 앱은 점점 폐기물처럼 변해감


시장 개화 초기에는 인재들이 애플 내에서 이것저것 개발하는 것이 좋았겠지만

지금은 투자를 잘 받을 수 있는 시대라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그냥 회사를 차려버림.. 


그렇다고 아이폰의 미래가 밝은가?

이번 아이폰 12 역대급 판매량은 5g를 처음 도입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따라서 아이폰 6,8 교체수요가 몰렸다고 봄..

아이패드 미니랑 아이폰 둘 다 들고 있는데

이제는 아이패드 미니 같은 정도의 크기는 폰이 커버리면 별 의미가 없음.. 게임하기에도 아이폰 프로맥스 같은게 더 좋음

그리고 아이폰만 한 4개째 쓰는거 같은데, 액정도 갤럭시 21s 옆에 놔두고 보면 좀 실망스러움..


원래 아이폰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비교우위를 가져가던 기업이었는데

뭔가 자꾸 핵심 장점이 하나하나 경쟁사 한테 따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애플의 독점지향 애티튜드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완성차 업체들에게도 매력적이지 않다고 보임.. 

애플 전망이 괜찮다싶으면 을이라도 생산을 했을 거임..


그래서 애플이 요새 하는짓은 뭐냐

이미 뭐 카드지갑 이런건 봤으니까 최근 걸 보자면 애플펜슬 펜촉 가는걸 특허라고 내놨는데


"IT 전문지 폰아레나는 16일(현지시간) 애플이 애플팬슬의 펜촉 또는 팁 등 부품 변경에 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인가받았다고 보도했다. 특허 번호는 10921907이다. 

특허 취득 이유에는 소모품인 펜촉 등을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 액세서리 기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내부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다양한 탈착식 구성 요소로 소비자 선택지가 넓어질 것이란 관측도 담겼다."

솔직히 이제는 진짜로 애플에 별 기대가 안됩니다

헤드셋도 소니꺼랑 비교하면 영 창렬이고, 그 자랑이던 제품 완성도도 별로고

VR AR 이쪽에서 어느 정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참고용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마켓쉐어 첨부..

생각보다 애플의 영향력은 커지지 않고 있다는점... 


Global Smartphone Shipments Market Share (%)
Brands2018
Q1
2018
Q2
2018
Q3
2018
Q4
2019
Q1
2019
Q2
2019
Q3
2019
Q4
2020
Q1
2020
Q2
2020
Q3
Samsung22%19%19%18%21%21%21%18%20%20%22%
Huawei#11%15%14%15%17%16%18%14%17%20%14%
Xiaomi8%9%9%6%8%9%8%8%10%10%13%
Apple14%11%12%17%12%10%12%18%14%14%11%
Oppo7%8%9%8%8%9%9%8%8%9%8%
Vivo5%7%8%7%7%8%8%8%7%8%8%
Realme1%1%3%2%2%2%4%
Others33%31%29%29%26%26%21%24%22%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