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먼저 책 읽으며 염두해 둔 점
- 책이 나온지 오래되었으므로 현 시대 흐름과 안맞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의 근본 혹은 기본 원리 원칙은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

두가지를 염두해두고 책을 읽었습니다


피터린치는 훌륭한 실적을 내고 있지만 아직 사람들에게(특히 전문가들) 발견되지 않은 종목을 찾아야 한다고 여러 군데에서 강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해당 기업이 실적대비(혹은 가치) 저평가된 기업인지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스토리가 확실하다면 매수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여러 악재가 겹치더라도 회사의 펀더멘털 혹은 내가 처음 보았던 회사의 스토리가 여전히 유효하다면 하락장에 추가 매수 및 보유하라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다고 생각되는데요.(물론 이 내용이 책의 전체는 아닙니다만 회사를 선택하고 판단하는 부분에 관하여 정리해본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이 갤의 계시는 대부분이 이미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내용은 실적을 내고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회사들 중에 아직도 흙 속의 진주처럼 발견되지 않은 회사가 많을까요?

저는 단기 급등주가 아닌 꾸준한 우상향을 통한 n루타 회사를 찾고 싶은데, ‘괜찮다’라고 판단되는 회사들은 이미 충분히 주가가 올라있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도 실적대비 저평가된 성장주를 찾는게 가능한지? 제가 어느 부분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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