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은 지금과 달랐다! 라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입맛에 안맞는 글은 받아들이지 않고 무작정 부정하는 추세가 근 5년간 특히 더 강해졌음
그러니까 멘탈에 데미지 입을 것 같으면 그냥 제네럴한 이야기조차도 아닌 떡밥따라 엌ㅋㅋㅋ하는 글만 쓰는 것이 좋음
분명히 아무리 생각해도 제네럴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스토킹하는 정신병자들이 있음
그런 스트레스를 받을 지언정 무덤덤하게 봉사하는 마인드로, 혹은 나처럼 남에게 내 생각을 나눠줌으로써 쾌감을 얻는 마인드로 정보글을 쓰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해야만 정보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요즘 현실임
1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절대다수가 3이라는 이야기를 해서 합의하에 2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년 후에 "이 쓰레기는 1을 왜 2라고 했지?" 라며 다른 갤을 넘어 어떻게 알았는지 개인 메일로 와서 따지는 경험까지 겪어봤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내가 가진 정보를 뿌리는 것에 대한 쾌감 비슷한 것이 있어서 계속 하고있는 것이고
이건 비단 디씨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 혹은 SNS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적당히 정신건강 생각하면서 쓰는 것이 좋음
나는 분명히 제네럴한 사실을 말했음에도 그걸 이해하지 못하면서 트집을 잡는 사람은 분명히 나온다는 것을 감안해야함
그럼에도 일부는 내 정보를 통해 무언가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써야함. 만약 정보글을 계속 쓸 것이라면
ㅇㅇ 좋은 마인드.
나처럼 남에게 내 생각을 나눠줌으로써 쾌감을 얻는 마인드로 정보글을 쓰는 것이 좋다! ㅎㄷㄷ 좋은 마인드네. ㄱㅅㄱㅅ 앞으로 다짐할게.
정보쾌감 ㄷㄷ
나도 이거 느낌 나는 몇년째 정보글을 따라다니는 독자입장인데 진짜 한 14~15년도쯤부터 다른거=틀린거 라는게 인터넷상에 너무 만연해버림.. 난 이걸 bj들의 응아니야.응 - dc App
아니야 때문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봄 딱 인터넷방송이 폭발하기 시작할쯤부터 맞아떨어진거같거든 - dc App
어쨌든 그래서 난 걱정임.. 갈수록 어린애들도 다 다른거 = 틀린거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심해지는거 아닌가 하고.. 난 다양한 입장의 다양한 견해나 해석을 읽고 듣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물론 전부 받아들이진 않음 나도 편향이 있음) 요즘은 여론에 좀만 어긋난거같은 글이 보이면 걱정부터 되고 댓글이나 분위기 보면 역시나 그 사람은욕먹고있음 - dc App
다양성이 갈수록 성장해야하는데 오히려 갈수록 이분법적으로만 변해가는것 같아서 슬프다.. 나랑 약간 비슷한 생각을 읽어서 반가워서 막 글썼음 - dc App
나도 이런생각함. 애들이 벌써 날것 자극적인 방송과 더러운글과 댓글에 노출되잇는것도 한몫한다고봄. 글에 이미 애미애비는 기본장착이니뭐.. 나도 어릴땐 아이러브사커같은 대형커뮤에서 자주놀앗는데 요즘같은 풍토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인방영향은 애들만 그런거 아님. 자칭 우파유튜버 보는 틀딱들이나 메갈페미들 보면 남녀노소 안가리고 똑같음
ㅇㅇ 인방 컨텐츠 다양화 및 확증편향 문제인듯 중도 지키기가 힘들지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스스로 생각하는걸 포기하고 우민화? 되어가는것 같음 주입식 교육의 부작용이 꽃피는 중이라 봄 - dc App
다른 마갤 파딱달았을때 했던생각
ㅋㅋㄹㅇ 그냥 내가 호구짓한다는 마인드로 써야됨
디씨라 그런거 아냐?
나는 좌파세력이 힘이세지면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벌레니 정치니 뭐니 싸율까봐 그냥 임 다물고있음. - dc App
좌우 안가리고 다 똑같음. 좌파에서 딴지일보부터 내려오는 음모론에 심취하는거나 우파에서 자칭 우파 유튜버들 음모론에 심취하는거나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