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으로 합병을 발표한 Astra / BlackSky
내년 ~ 내후년 기점으로 인공위성을 본격적으로 쏴 올린다고 합니다.
이번해 상장한다는 SpaceX는 말할것도 없구요, 계획을 보면 아주 지구 주변을 빽빽하게 둘러 쌉니다
하지만 위성이 이렇게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위성과 우주의 다른 물체와의 충돌로 인해
예전부터 말이 나왔던 우주쓰레기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될 것 같군요
우주쓰레기가 또다른 위성에 부딪치고, 그 위성의 잔해물이 또 우주쓰레기가 되서 연쇄반응...
오우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제가 1월말에 이런 상상을 잠시해봤는데 2월에 기가막히게 승리호 영화가 나오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위성 쓰레기들에는 지구의 희귀 광석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수집해서 지구로 가져와 재활용하거나 또는 먼 훗날 마스 테라포밍에 쓰이는 사업에 사용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더 생각해보면 우주 쓰레기 배출권이 생겨서 위성을 쏘아 올리는 회사들은 쓰레기 배출권을 사야되고..
그 쓰레기 배출권을 팔아먹기 위해 우주의 쓰레기를 수집하는 전문회사가 탄생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쓰레기 배출권으로 코인을 만들어서 사고 팔지 않을까 라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뭐 보나마나 가성비는 안나오겠지만ㅋㅋ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되는 사업이 아닐까요
이상 우주에 대한 공상 잡설이었습니다.
흥미롭습니다 ㅎㅎ 우주 항공 기술이 발전할 수록 투자가치가 높은 산업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