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보고 싶으면 링크 들어가서 보기를 추천함.
http://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2102180052049864&select=&query=&user=josouth&site=donga.com&reply=&source=&sig=h6jXSY-YkhTRKfX2h6j9Gg-gKmlq
대충 요약만 하겠음.
1. 미국은 신주(공모주) 발행시 개인에게 청약을 받지 않음.
중앙 기관인 거래소가 상장을 맡는게 아니라 일종에 브로커에 속한 투자은행(JP모건, 골드만삭스 등)이
IPO를 주관함. < 일종의 도매상이며 시장 위주 시스템 라고 볼 수 있다.
2. 한국은 신주(공모주) 발행시 개인에게도 청약을 받기 때문에
중앙 금융 기관들이 주도해서 상장 여부를 심사 함.
3. 즉 미국은 시장 참여자에게 그 선택을 자율적으로 맡기고
문제가 발생할 때 그 책임 또한 시장 참여자가 감당 해야함.
미국은 Credit 사회이기 때문. 속이지 않는다는 믿음이 서로에게 있고,
비즈니스적으로 말을 교묘하게 할 뿐 없는 걸 지어내서 속이진 않음.
내부자 거래에 대한 초징벌적 배상 시스템이 구비 되어 있음.
4. 한국은 증권사, 은행들이 개인 투자가들을 속이고 등쳐먹는게 다반사이며
정부와 규제기관은 그들과 공생 관계가 아닐까 의심 될 정도로 이를 방관함
5. 미국은 상장 여부를 시장이 판단하기에 흑자가 난 적이 없는 회사라도
적자를 조금이나마 감추려는 분식회계 정황이 발견되지 않고
즉 재무제표 자체 '순수함'에 문제만 없다면 상장 심사에 착수함.
6. 시장기관이 상장을 주관한다고 해서 실제로 상장이 이뤄지나? 아닌 경우도 많다.
2년전 손정의와 사우디 왕가가 만든 비전펀드가 투자한 위워크가 상장에 실패해서
비전펀드는 큰 후폭풍을 겪음.
7. 시장기관(브로커)을 대상으로 한 투자 로드쇼에서 흥행에 실패함.
브로커들은 위워크 주식을 인수해서 개인에게 팔았다가 자칫 주가가 폭락하거나 상폐되면 그 책임을
본인들이 져야하기에 신주 인수를 꺼린 것. < 위 내용에 썼듯이 시장의 자율에 맡긴만큼 시장은 책임을 져야 함.
8. 따라서 쿠팡 역시 100% 상장이 결정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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